|
□ 조사 목적
ㅇ 일본 아웃바운드 시장 동향 및 방한 일본인 관광객 성별·연령별 현황 파악을 통한 방한 관광시장 규모 확대 도모
ㅇ 방한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마케팅 대상 설정 세분화
ㅇ 세분화된 마케팅 대상에 맞는 관광 콘텐츠 발굴·개선을 통한 방한 관광 만족도 향상
□ 성별에 따른 아웃바운드 동향
ㅇ 코로나 발생 이전
- 코로나 직전 3년간(‘17~19년)의 일본 아웃바운드 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평균 6%의 성장률로 시장이 확대되었으며, 남성과 여성의 비중이 평균 54:46의 비율로 남성이 여성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점차 감소 추세를 보임
< 코로나 전·후 일본 아웃바운드 현황 >
|
|
남성 |
여성 |
총합(명) |
|
인원(명) |
구성비 |
전년비 |
인원(명) |
구성비 |
전년비 |
|
코로나
전 |
2017 |
9,949,214 |
55.6% |
- |
7,940,078 |
44.4% |
- |
17,889,292 |
|
2018 |
10,315,429 |
54.4% |
3.7% |
8,638,602 |
45.6% |
8.8% |
18,954,031(6%↑) |
|
2019 |
10,619,706 |
52.9% |
2.9% |
9,460,963 |
47.1% |
9.5% |
20,080,669(6%↑) |
|
코로나
후 |
2023 |
4,932,138 |
51.2% |
- |
4,692,020 |
48.8% |
- |
9,624,158 |
|
2024 |
6,457,919 |
49.6% |
30.9% |
6,549,363 |
50.4% |
39.6% |
13,007,282(35%↑) |
|
2025
(1~7) |
‘25.9월 현재 미공표 |
7,814,500* |
*추정치
ㅇ 코로나 해제 이후
- ‘24년의 아웃바운드 규모는 코로나 직전인 ‘19년 대비 65%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나, 전 세계의 추세에 비하여 회복 속도가 더디게 나타남
- 코로나 해제 직후 일본 아웃바운드 시장의 남녀 비율은 코로나 이전과 마찬가지로 남성 비율이 더 높았으나 ‘19년에 이어 감소 추세는 지속되었고, ‘24년에는 50.4%로 여성 비율이 과반수를 차지하며 점차 수요가 높아져 가고 있음
□ 연령에 따른 아웃바운드 동향
ㅇ 코로나 발생 이전
- 아웃바운드 시장의 가장 주된 연령층은 40대로, 다음으로는 20대·50대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연령 대비 20대의 증가율이 지속 상승 경향을 보임
< (‘17~19) 연령별 아웃바운드 현황 >
|
|
2019 |
2018 |
2017 |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비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비 |
인원 수 |
점유율 |
|
전체 |
20,080,669 |
100% |
5.94% |
18,954,031 |
100% |
5.95% |
17,889,292 |
100% |
|
0~9세 |
747,934 |
3.7% |
11.76% |
669,242 |
3.5% |
4.48% |
640,539 |
3.6% |
|
10~19세 |
1,299,414 |
6.5% |
12.46% |
1,155,429 |
6.1% |
12.28% |
1,029,103 |
5.8% |
|
20~29세 |
3,798,457 |
18.9% |
12.34% |
3,381,214 |
17.8% |
11.04% |
3,045,081 |
17.0% |
|
30~39세 |
3,308,424 |
16.5% |
3.25% |
3,204,157 |
16.9% |
2.64% |
3,121,808 |
17.5% |
|
40~49세 |
3,889,682 |
19.4% |
2.90% |
3,780,243 |
19.9% |
3.26% |
3,660,960 |
20.5% |
|
50~59세 |
3,584,848 |
17.9% |
5.03% |
3,413,218 |
18.0% |
6.65% |
3,200,433 |
17.9% |
|
60~69세 |
2,280,538 |
11.4% |
0.35% |
2,272,540 |
12.0% |
1.87% |
2,230,894 |
12.5% |
|
70세 이상 |
1,171,372 |
5.8% |
8.66% |
1,077,988 |
5.7% |
12.24% |
960,474 |
5.4% |
- 특히 0~9세의 유아·아동, 10대의 증가율 또한 높게 나타나 자녀 동반 가족층의 아웃바운드 수요가 높아졌다는 점을 알 수 있음
- 또한, 70대 이상의 고연령층의 아웃바운드 증가율 또한 전 연령 평균 증가율 대비 높게 나타나, 코로나 전·후와 상관없이 일본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장년층의 수요는 꾸준히 높음을 알 수 있음
ㅇ 코로나 해제 이후
- 최근 3년간 아웃바운드 시장의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20대 > 50대 > 40대 순으로 나타나며, 코로나 이후 아웃바운드 시장을 리드하는 연령층이 40대에서 20대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음
< (‘22~24) 연령별 아웃바운드 현황 >
|
|
2024 |
2023 |
2022 |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비 |
인원 수 |
점유율 |
인원 수 |
점유율 |
|
전체 |
13,007,282 |
100% |
35.2% |
9,624,158 |
100% |
2,771,770 |
100% |
|
0~9세 |
486,319 |
3.7% |
27.2% |
382,185 |
4.0% |
161,430 |
5.8% |
|
10~19세 |
937,412 |
7.2% |
38.8% |
675,328 |
7.0% |
191,007 |
6.9% |
|
20~29세 |
2,799,756 |
21.5% |
40.0% |
2,000,203 |
20.8% |
467,705 |
16.9% |
|
30~39세 |
2,000,941 |
15.4% |
33.4% |
1,499,918 |
15.6% |
468,674 |
16.9% |
|
40~49세 |
2,153,625 |
16.6% |
29.6% |
1,661,635 |
17.3% |
548,594 |
19.8% |
|
50~59세 |
2,389,386 |
18.4% |
34.3% |
1,779,704 |
18.5% |
538,110 |
19.4% |
|
60~69세 |
1,457,882 |
11.2% |
39.3% |
1,046,919 |
10.9% |
274,525 |
9.9% |
|
70세 이상 |
781,961 |
6.0% |
35.2% |
578,266 |
6.0% |
121,725 |
4.4% |
- 각 연령별로 아웃바운드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체 연령 대비 20대의 아웃바운드 증가율이 40%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24년 일본 여권 발급 현황*에서 30세 미만이 약 48%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결과와도 비교해 보았을 때, 일본의 젊은 세대의 아웃바운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또한, ‘24년 전체 연령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평균 35.2%로 나타나는 가운데, 10대와 60대의 증가율이 약 39%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
10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층의 아웃바운드 수요와 장년층의 아웃바운드 수요가 코로나 이전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참고] 2024년 일본 국내 일반여권 연령별·성별 발행 건 수
|
|
남 |
여 |
소계(권) |
비율 |
|
19세 이하 |
398,038 |
473,153 |
871,191 |
23.5% |
|
20~29세 |
370,715 |
542,624 |
913,339 |
24.7% |
|
30~39세 |
230,124 |
247,064 |
477,188 |
12.9% |
|
40~49세 |
234,111 |
250,499 |
484,610 |
13.1% |
|
50~59세 |
208,588 |
264,459 |
473,047 |
12.8% |
|
60~69세 |
130,556 |
161,670 |
292,226 |
7.9% |
|
70~79세 |
71,417 |
84,528 |
155,945 |
4.2% |
|
80세 이상 |
13,864 |
18,701 |
32,565 |
0.9% |
|
총계 |
1,657,413 |
2,042,698 |
3,700,111 |
남 |
44.8% |
|
여 |
55.2% |
□ 일본인 방한 관광 현황
ㅇ 성별에 따른 방한 관광 현황
< 코로나 전·후 일본인 방한 관광객 현황 >
|
|
남성 |
여성 |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비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비 |
|
코로나
전 |
2016 |
954,982 |
42% |
15% |
1,315,414 |
58% |
36% |
|
2017 |
923,587 |
40.5% |
-3% |
1,357,010 |
59.5% |
3% |
|
2018 |
1,090,814 |
37.3% |
18% |
1,830,546 |
62.7% |
35% |
|
2019 |
1,125,545 |
34.7% |
3% |
2,115,354 |
65.3% |
16% |
|
코로나
후 |
2023 |
747,547 |
32.4% |
- |
1,558,406 |
67.6% |
- |
|
2024 |
1,022,475 |
32% |
37% |
2,185,366 |
68% |
40% |
|
2025
(1~7월) |
613,459 |
32.2% |
15%
(전년동기比) |
1,291,193 |
67.8% |
14%
(전년동기比) |
- (코로나 이전) 남녀 모두 매해 거의 꾸준히 상승했으나, 절대적인 인원 수 뿐만 아니라 증가율 또한 여성 관광객이 훨씬 높게 나타남
- (코로나 이후) 남녀 모두 급격하게 상승하여 코로나 이전과 같은 수치로 거의 회복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부터도 지속 증가세에 있던 여성 방한 비율이 ‘16년도에는 남성 대비 16%p 높은 수준이었으나 ’24년도에는 36%p 높게 나타나,
일본의 아웃바운드 시장은 남녀 비중이 비슷한 반면 일본인 방한 시장은 여성의 비중이 주됨을 알 수 있음
- 주목할 점은, 그간 여성 관광객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나, 코로나 이후 남성층의 증가율이 여성과 거의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며,
- ‘25년 1~7월 방한 관광 현황에서는 남녀 모두 비슷한 증가세를 보임과 함께, 남성층이 증가율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여성층 보다 높게 나타남
- 남성층 방한 증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재, 지속 상승세인 일본의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남성의 수요를 방한 관광으로 이끈다면 방한 관광시장 전체 규모의 확대 또한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ㅇ 성·연령별 방한 관광 현황
- 코로나 이전 최근 3년간(‘17~19) 방한 일본인 관광객 현황을 살펴보면 방한 시장을 이끄는 주된 연령층은 여성의 경우 20대, 남성의 경우 40~50대로 나타남
< (‘17~19) 성·연령별 방한 일본인 관광객 현황 >
|
|
남성 |
여성 |
|
2019 |
2018 |
2017 |
2019 |
2018 |
2017 |
|
총합(명) |
1,125,545 |
1,090,814 |
923,587 |
2,115,354 |
1,830,546 |
1,357,010 |
|
0~9세 |
2.51% |
2.21% |
2.07% |
1.41% |
1.38% |
1.41% |
|
10~19세 |
4.25% |
3.76% |
3.17% |
8.72% |
8.58% |
7.64% |
|
20~29세 |
17.33% |
14.54% |
12.75% |
36.91% |
34.61% |
32.83% |
|
30~39세 |
17.11% |
16.97% |
17.39% |
15.19% |
15.16% |
16.20% |
|
40~49세 |
22.50% |
23.76% |
24.98% |
14.47% |
15.07% |
16.06% |
|
50~59세 |
19.83% |
20.82% |
21.44% |
13.64% |
14.35% |
14.67% |
|
60~69세 |
10.75% |
12.11% |
12.80% |
6.58% |
7.64% |
8.07% |
|
70세이상 |
5.73% |
5.83% |
5.40% |
3.08% |
3.21% |
3.13% |
- 그러나 코로나 이후 최근 3년간(‘23~25.7월)의 현황을 보면 남녀 모두 20대가 방한 관광 시장의 주요층을 이루고 있어
젊은 남성층의 방한 관광 수요가 매우 높아졌음을 알 수 있고, 그 비율 또한 타 연령층과 달리 지속 증가하고 있음
< (‘23~25.7) 성 · 연령별 방한 일본인 관광객 현황 >
|
|
남성 |
여성 |
|
2025
(1~7월) |
2024
(1~7월) |
2024 |
2023 |
2025
(1~7월) |
2024
(1~7월) |
2024 |
2023 |
|
총합(명) |
613,459 |
535,669 |
1,022,475 |
747,547 |
1,291,193 |
1,131,601 |
2,185,366 |
1,558,406 |
|
0~9세 |
2.56% |
2.54% |
2.73% |
2.57% |
1.34% |
1.28% |
1.37% |
1.30% |
|
10~19세 |
4.83% |
4.73% |
5.17% |
4.71% |
6.25% |
6.42% |
6.63% |
6.51% |
|
20~29세 |
23.26% |
21.32% |
22.07% |
20.21% |
36.22% |
37.18% |
37.18% |
38.65% |
|
30~39세 |
16.37% |
16.07% |
16.11% |
15.38% |
16.11% |
16.08% |
15.75% |
15.18% |
|
40~49세 |
17.52% |
18.28% |
17.90% |
18.49% |
12.71% |
12.51% |
12.57% |
12.26% |
|
50~59세 |
18.52% |
19.26% |
18.85% |
19.37% |
15.24% |
14.88% |
15.07% |
14.50% |
|
60~69세 |
10.77% |
10.95% |
10.64% |
11.36% |
8.25% |
7.75% |
7.66% |
7.42% |
|
70세이상 |
6.16% |
6.86% |
6.52% |
7.89% |
3.88% |
3.91% |
3.76% |
4.18% |
-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젊은 일본인 남성층은 물론, 전체 남성층 수요를 방한 시장으로 견인하기 위해서 그들이 관심을 갖는 테마 및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할 필요가 있음
< (‘23~25.7) 방한 일본인 관광객 증가율 >
|
|
2025 (1~7월) |
2024 |
2023 |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동기比 |
인원 수 |
점유율 |
전년비 |
인원 수 |
점유율 |
|
전체 |
1,904,652 |
100% |
14.24% |
3,207,841 |
100% |
39.11% |
2,305,953 |
100% |
|
0~9세 |
33,015 |
1.7% |
17.63% |
57,938 |
1.81% |
46.55% |
39,535 |
1.71% |
|
10~19세 |
110,388 |
5.8% |
12.72% |
197,767 |
6.17% |
44.60% |
136,769 |
5.93% |
|
20~29세 |
610,325 |
32.0% |
14.10% |
1,038,237 |
32.37% |
37.81% |
753,395 |
32.67% |
|
30~39세 |
308,482 |
16.2% |
15.12% |
508,971 |
15.87% |
44.80% |
351,492 |
15.24% |
|
40~49세 |
271,557 |
14.3% |
13.37% |
457,785 |
14.27% |
39.04% |
329,242 |
14.28% |
|
50~59세 |
310,448 |
16.3% |
14.35% |
522,075 |
16.27% |
40.82% |
370,728 |
16.08% |
|
60~69세 |
172,574 |
9.1% |
17.92% |
276,272 |
8.61% |
37.71% |
200,625 |
8.70% |
|
70세 이상 |
87,863 |
4.6% |
8.48% |
148,796 |
4.64% |
19.84% |
124,167 |
5.38% |
- 방한 일본인 관광객의 연령대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체 연령 평균 대비 유아·아동 연령대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며,
이와 함께 30대의 증가율 또한 평균 이상으로 나타나고 그 비중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자녀 동반 가족층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음
- 또한, 50세 이상의 연령층도 전체 연령 평균 증가율 보다 높은 증가율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고 비중도 늘고 있어 장년층의 방한 관광수요 또한 지속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시사점
ㅇ 젊은 여성층은 코로나 이전부터도 관광마케팅 대상으로 설정되어 관련 관광 콘텐츠가 풍부하고 홍보 또한 지속되어 왔으나,
젊은 남성층은 코로나 이후 수요가 급부상하여 대상에 맞는 충분한 관광 콘텐츠 및 홍보의 공급이 부족함
ㅇ ’방한 일본인 관광 = 젊은 세대 여성 중심‘ 에서 벗어나,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남성층, 가족층, 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방한 수요를 인식하고 각 대상에 맞는 맞춤형 테마 발굴, 마케팅 실시 필요
ㅇ 남성층이 관심을 가질 맨즈 뷰티·쇼핑 및 액티비티 체험 활동, 가족층 관광객을 고려한 자녀 동반 관광 콘텐츠, 이동이 편하고 날씨의 영향이 적은 관광지 발굴,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는 순한 맛 한국음식, 장년층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 등의 콘텐츠 발굴·육성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세대의 일본인 방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확대되고 있는 일본 아웃바운드 시장의 수요를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함
※ 붙임: 공사 도쿄지사 추진 ‘가족여행’ 및 ‘남성여행’ 테마 사업
[ 참고자료 ]
1. 일본 정부 통계 종합창구 e-Stat
https://www.e-stat.go.jp/statistics/00250011
2.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출입국관리통계
https://www.moj.go.jp/isa/policies/statistics/toukei_ichiran_nyukan.html
3. 한국관광데이터랩 방한외래관광객 통계
https://datalab.visitkorea.or.kr/datalab/portal/ts/getEntcnyFrgnCust2For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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