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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관광시장동향보고(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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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지역 관광객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 o 러 중앙은행 극동본부는 관광객 증가를 바탕으로 연해주의 월간 물가 상승률이 0.7%까지 증가했으며, 연간 인플레이션율도 3개월 연속 하락 후 9.7%까지 재상승했다고 밝힘 o 지역 경제전문가들은 관광객들의 수요가 높은 여객 운송, 숙소, 레크리에이션 등 서비스 분야 비용의 증가를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 o 러 중앙은행 사할린지점도 연방통계청 자료를 인용, 6월 지역 월간 물가상승률이 0.2%로 나타났으나 호텔과 여객서비스업종은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발표함 o 식품, 비식품 가격이 모두 하락하고, 지역의 연간 물가상승률도 全러시아 평균(9.4%)보다 낮은 9.1%이나, 관광객 유입으로 호텔 수요가 크게 증가해 서비스 비용은 상승한 것으로 분석
□ 연해주 숙박업소 약 40% 자체점검 미이행 o 금년 7월 연해주 관광부가 지역 내 숙박시설에 9.1.까지 자체 점검 결과를 집계 시스템에 등록토록 지시했으나, 8.18. 기준 약 60%에 해당하는 572개 숙박업소만 공식적으로 등록을 완료함 ※ Naboichenko 관광부 장관은 당국이 파악중인 숙박업소는 총 1,057곳으로, 그 중 최소 915곳이 등록되어야 한다고 언급 o 9.1. 이후 미등록 업소들은 공식적인 영업이 불가능해지며, 업주에게 벌금이 부과되고 운영이 강제 중단될 예정이나, 일각에서는 이로 인해 관광산업이 침체되고 세수가 감소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
□ 극동 해상 크루즈 연결 프로젝트 추진 o Kozhemyako 연해주지사는 연방국무원 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극동지역 관광업 발전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연해주-사할린-캄차트카를 연결하는 해상 크루즈라인 조성 프로젝트를 제안함 o 지사는 2030년까지 全러시아 GDP에서 관광업의 비중을 5%까지 확대하라는 푸틴 대통령 지시가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으며, 연해주에서 시작해 쿠릴 열도를 방문하는 크루즈 노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을 것이라 강조 o 이어 크루즈 노선을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하는바, 지역 예산을 사전에 할당하고, 관광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전문 가이드 육성,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출입국·세관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부연
□ 캄차카주-사할린주-연해주 크루즈 노선 신설 추진 o 8.18(월) Solodov 캄차카주지사는 Kozhemyako 연해주지사와 캄차카-사할린-연해주를 연결하는 크루즈 노선 조직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필요 작업 등을 논의함 ※ 크루즈선은 상기 노선을 10일간 운항할 계획으로 2026년 여름 첫 개시 예정 o 동 회의에는 캄차카주정부 관계자, Naboichenko 연해주 관광부 장관, Lazarev 사할린주 관광부 장관, Gluhov 'Intermarine Cruiseferry'社 대표 등이 참석 o Solodov 지사는 동 프로젝트가 신규 일자리, 여행·숙박업계 매출 증가 등 여러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극동 3개 지역을 포함해 그간 방문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북부지역도 발전하게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
□ 러시아, 미·러 직항 재개 위한 문서 준비 완료…정상회담 앞두고 협의 본격화 o 러시아, 미국과 직항 노선 복원 위한 관련 문서 작성·논의 중 o 다르치예프 주미 러시아 대사, 정상회담 전 “관계 정상화 의지 있다” 발언 o 양측 대화 분위기 “건설적·실무적”, 관계 개선·비자 문제 진전 모색 o 정상회담 이후 구체적 합의 가능성 주목
□ 연해주 관광부, 지역 내 숙소 부족 문제 제기 o Nabiychenko 연해주 관광부 장관은 주의회 경제정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소 부족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면서 객실 약 1만 실이 신속하게 추가돼야 한다고 지적함 o 현재 공식 영업중인 지역 내 여행사는 98곳으로, 에이전트 232명, 가이드 221명, 인솔자 122명 등 약 4,400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호텔, 호스텔 등 다양한 종류의 숙소에서 객실 약 2만 4천실을 운영중 o 장관은 2024년 예산 약 10억 루블이 할당된 국가 프로그램 ‘연해주 관광개발’의 97.4%가 실제 이행됐다고 보고했으며, 경제정책위원장은 당국의 적극적인 업계 지원을 통해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구비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언급
□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세 지속 o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 홍보실은 금년 1-7월 국제공항 누적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80만 4천명이라 발표함 o 국내선 누적 이용객은 약 141만명, 국제선은 약 39만 4천명이며, 국제선의 경우 베이징, 평양, 상하이 노선 이용률이 증가 o 선양, 옌타이 노선 신설, 남방항공 하얼빈 노선 신설, Air China의 베이징 노선 주 7회로 증편 등 국제선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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