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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_모스크바지사 관광시장 동향 (러시아 관광정책 및 아웃바운드 동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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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동향] ㅇ 러시아 루블화 가치 전원대비 소폭 하락세 8월 평균 79.38루블 ㅇ IMF, ’25년 러 경제성장률 전망치 1.5%(4월 전망) → 0.9%(7월 전망) 하향 ㅇ ’25년 상반기 러 총교역액, 3,271억 USD(전년동기比 3.6% 감소) - 수출은 1,955억 USD(전년동기比 6.3% 감소), 수입은 1,316억 USD(전년동기比 0.8% 증가), 무역수지는 639억 USD(전년동기比 18.4% 감소) - 주요 교역국은 중국, 튀르키예, 인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이며, 인도네시아(48%↑), 이집트(43%↑), 브라질(10%↑), 이란(10%↑) 등은 수입 큰 폭 증가 ㅇ ’25.상반기 러-미 총교역액 28억 USD(전년동기比 31.3% 증가) ㅇ 러시아 제재 현황 - 美 재무부 OFAC, 러시아 관련 가상화폐 거래소 신규 제재 발표(8.15) - Kaja Kallas EU외교안보 고위대표, 제19차 대러제재 패키지 준비 발언(8.11) - EU집행위, 러 중앙은행 동결자산 수익금 16억 유로의 우크라이나 지원 발표(8.11)
□ [국내외 관광 정책] ㅇ 러시아 교통부 항공편 지연 등 발생 시 무료 핫라인 서비스 제공 명령 - 최근 러 서부의 잦은 드론 출몰로 인하여, 항공기의 지연 및 취소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탑승객의 불편사항 증가 - 이러한 상황 발생시 항공사는 무료 핫라인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 및 응대가 필요하다 판단하여 명령함(기존 유료 문의상담을 비상상황 발생 시 무료로 응대) - 일부 저가항공사가 무료 핫라인을 운영 중에 있으나, 극히 소수 인바, 전체 항공사 대상으로 확대하고자함 - 관련 법안은 발의를 준비 중인바, 연내 또는 내년 초에 법안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됨 - 러시아는 최근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공항/역사에 장시간 대기가 지속 발생됨에 따라, 핫라인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ㅇ 홍콩 관광청 러시아 복귀 및 운영 재개 - 홍콩 관광청의 경우 러-우 사태이후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으나, 최근 러시아-홍콩 간 직항 노선 운영을 계기로 관광청 재개 - 홍콩행 직항의 경우 2025년 10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올해 약 8만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음 - 러시아 관광객은 홍콩 입국시 최대 14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함에 따라, 홍콩을 기점으로 하이난, 마카오 등 인근 도시로의 관광객 유입이 많아질것으로 예상됨 - 관광청의 재개와 더불어 캐세이퍼시픽 항공도 재개 예정인바, 한-러 항공 재개도 적극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됨
□ [아웃바운드 동향] ㅇ 상반기 러시아 아웃바운드 주요 관광지 - 러시아여행사협회 발표 상반기 러시아 아웃바운드 관광지 Top 10. 1위 튀르키예(260만), 2위 UAE(115만), 3위 중국(100만), 4위 태국(100만), 5위 이집트(94만), 6위 압하지야(67만), 7위 베트남(26만), 8위 몰디브(13만), 9위 인도네시아(12만), 10위 스리랑카(112만), 11위 한국(11만)* * 한국의 경우 직항 등의 부재로 인하여 통계 산출이 어려운바, MC지사에서 관련 통계자료 제공 후 러여행사협회 공식 보도자료 발표 - 러 정부 및 관련 기관에서 한국릐 통계자료 확인이 어려운바, 지사에서는 통계자료 공유 등을 통해 러여행사협회에서 한국을 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ㅇ 7월 튀르키예 방문 러 관광객 소폭 증가 - 튀르키예 방문 러시아 관광객은 7월 약 3.4% 증가하였으나, 연간 방문 관광객은 약 –4% 감소된 수치이며, 튀르키예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약 5% 감소한 수치임 - 튀르키예는 뛰어난 자연환경, 관광자원, 러시아 인접 국가로 인하여 주요 목적지 국가였으나, 높은 물가 등으로 인하여 최근 러시아 관광객을 포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외면을 받는 추세임 - 7월 이란 관광객은 약 18.9% 감소, 미국 관광객은 21.9%로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애로를 겪고 있음 - 하여, 최근 동남아 및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바,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ㅇ 러시아 서부 주요 공항 이착륙 금지 조치(8.23~24) - 러 서부의 주요 도시에 드론 출몰에 따른 항공기 이착륙 금지 조치 시행으로 공항 마비 상태 발생 - 최근 6월 이후 잦은 드론 출몰로 인하여 공항 운영 및 관광객 일정 차질 등 애로 지속 발생 -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주요 공항 약 2~20시간 항공 이착륙 금지로 막대한 손실 발생되고 있음 - 방한관광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바, 한국 여행업계에서도 러시아의 상황을 수시적 확인 필요하다고 판단됨
ㅇ 중국 하이난 러 관광객 최다 유입 - 러 관광객 중국 하이난 방문객 전년대비 약 2배 증가, 연말기준 역대 최고 기록 갱신 예상. 1~7월까지 약 26만 명의 관광객이 하이난 방문. 러 관광객은 전년대비 약 220% 증가하였으며, 올해 약 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2019년 기준 33만 명 방문) - 지사에서는 하이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멀티 방한 관광상품의 러시아 대형 투어오퍼레이터에게 제안을 통해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최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도시의 멀티상품 개발 지원 및 모객 광고 추진 중)
ㅇ 러시아 태국 및 푸켓 행 전세 항공편 증가 총 22개 도시 출발 - 기존 러시아 주요 4개 도시에서 파타야행 전세편을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시즌에 8개 도시까지 확대 되는 등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전세편이 운영될 예정에 있음 - 최근 러 우호국 중심 직항편 및 전세편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사에서는 한-아시아 상품 개발 등을 통하여 제3국행 수요를 한국으로 공동 목적지 홍보를 통해 유치할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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