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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인도와 관광협력 프로그램 체결

마닐라지사|2025.08.28 09:57

필리핀, 인도와 관광협력 프로그램 체결

마닐라 국제공항(NAIA) 터미널 이용료 대폭 인상

연말시즌 대비 국제선 항공 운항편수 확대 추세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사증신청 전담여행사 추가 지정

필리핀 여행업계, 연말 성수기 시즌 타깃 총력 홍보

1. 관광시장 동향

필리핀, 인도와 관광협력 프로그램 체결

필리핀 관광부는 85일 인도 뉴델리에서 2025-2028 관광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하였음. 주요 협력분야는 1)공동마케팅 및 홍보 2)관광인프라 관리, 3)전문인력교육 및 역량 강화, 4)웰니스크루즈어드벤처 관광제휴, 5)문화 교류 등으로 체결식에는 두 나라의 정상도 참여해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의지를 보임.

필리핀 정부는 지난 6월 인도 관광객에 대해 최대 14일간 비자 없이 체류 허용 방침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날 체결식 이후 인도 역시 필리핀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할 계획을 밝힘. 그리고 델리-마닐라 직항 항공편(에어인디아)202510월부터 개설하는 것으로 합의하는 등 양국간의 관광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비자 면제 발표 이후, 인도 내에서 필리핀 관련 여행 검색이 약 28% 증가하는 등 관심과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중.

마닐라 국제공항(NAIA) 터미널 이용료 대폭 인상

마닐라국제공항공사(MIAA)에 따르면, 914일부터(발권일 기준) 출국 국제선 터미널 이용료는 현행 550페소에서 950페소로 70% 이상 인상 예정. 국내선 요금도 기존 200페소에서 390페소로 90%이상 동반 인상

에릭 이네스 MIAA 사장은 이번 인상 배경에 대해 현재 550페소는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보안 장비 유지, 시설 개선, 전자 게이트 설치 등 공항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번 인상분은 터미널 1과 터미널 3 리노베이션, 그리고 올해 말까지 도입될 전자 게이트 설치에 사용될 예정.

일부 여론은 “20년만의 첫 인상이기 때문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것이라면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큰 폭의 인상에 대한 반대여론이 더 우세한 상황

2. 항공업계 동향

연말시즌 대비 국제선 항공 운항편수 확대 추세

필리핀 항공은 1026일부터 내년 328일까지 마닐라-부산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 예정. 이는 최근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된 노선은 매주 화,,,일 요일에 운항 예정

필리핀의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은 향후 몇 달간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호주 멜버른, 일본 삿포로 등 국제 노선의 운항 편수를 증편한다고 발표. 방콕노선 주 4, 다낭노선 주 10, 삿포로 노선 주 7, 멜버른 노선 주 5회로 증편 예정

특히 호주의 저가항공사 제트스타는 11월부터 퍼스-마닐라간 직항노선을 주 3회 운행 예정. , 123일부터 세부-브리즈번 직항노선을 주3회 한시 운행예정으로 이는 해당 도시간의 최초의 직항노선

이런 추세는 성수기인 이유도 있지만 항공수요 급증과 항공 산업 전반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음. 그리고 9월에도 유류할증료가 4단계 유지로 확정되는 등 안정적인 운임환경을 보여주고 있음.

3. 여행업계 동향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사증신청 전담여행사 추가 지정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은 기존 46개이던 사증신청 전담대행사를 60개로 확대 지정/8.8). 단체 전자사증 전담여행사는 기존 23개 유지.

사증신청 전담여행사가 기존 대비 30%가 증가하여 방한단체객들의 편의와 여행사들의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 지난 7월 대사관 내에 비자신청 대행업무 관련 불법부당행위 신고센터개설로 늘어난 사증 전담여행사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도 수립

필리핀 여행업계, 성수기 시즌 타깃 총력 홍보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비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 판매실적이 감소하였으며, 여행사 고객 문의도 가을, 겨울 시즌 수요가 대부분이라고 밝힘. 따라서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성수기 시즌 상품 홍보와 판촉에 집중

전통적으로 필리핀 아웃바운드 관광의 성수기는 4분기(10~12)이며, 10월말~11월초 연휴(Undas) 및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에 관광수요가 집중됨. 특히 단풍과 눈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최근에는 K-컬쳐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체험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경향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도  성수기 시즌 방한상품  판촉을  위해 8.30~31 양일간에 걸쳐 Korea Travel Fiesta 2025 행사를  개최예정. 항공사현지여행업계와 협업하여 한국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Book Korea Now’를 진행하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케이팝데몬헌터스콘텐츠 등을 활용한 K-컬처 체험, 한류스타 공연 등 한류를 활용한 대규모 소비자 행사를 기획. 특히, 국내 스키리조트 7개사가 공동 참여하여 한국의 스키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

4. 경쟁국 동향

주요 경쟁국 데이터 근거, 필리핀 아웃바운드 전반 작년대비 상승 중

팬데믹 이후 지속된 경제 고성장으로 필리핀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아시아 인접국 위주 아웃바운드 성장. , 6월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비수기로 전년대비 성장세 둔화

'24년 동기 대비 '25년 해당월 주요 국가 방문 필리핀 관광객 수

구분

한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20256

53,128

122,548

63,200

66,650

20246

44,891

109.831

65,011

76,120

성장률(전년)

18.3%

11.6%

-2.8%

-12.4%

 

자료 출처 : 필리핀 관광부 보도자료 등 뉴스 종합

https://www.pna.gov.ph/articles/1256035

https://www.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india-and-philippines-announce-game-changing-visa-waiver-and-direct-flights-to-supercharge-tourism/

https://www.abs-cbn.com/news/business/2025/8/21/naia-terminal-fee-to-nearly-double-next-month-2018

https://www.pna.gov.ph/articles/1256267

https://www.sbs.com.au/language/filipino/en/podcast-episode/new-australian-flights-to-the-philippines-raise-hopes-of-easier-travel-stronger-tourism/byls3n8wp

https://ph.mofa.go.kr/ph-ko/brd/m_3637/view.do?seq=1344606&page=1

https://datalab.visitkorea.or.kr/

https://www.discoverhongkong.com/eng/hktb/newsroom/tourism-statistics.html

https://www.jnto.go.jp/statistics/data/

https://stan.stb.gov.sg/content/stan/en/tourism-statistic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