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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인도와 관광협력 프로그램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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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시장 동향 ○ 필리핀, 인도와 관광협력 프로그램 체결 • 필리핀 관광부는 8월 5일 인도 뉴델리에서 2025-2028 관광협력 프로그램을 체결하였음. 주요 협력분야는 1)공동마케팅 및 홍보 2)관광인프라 관리, 3)전문인력교육 및 역량 강화, 4)웰니스・크루즈・어드벤처 관광제휴, 5)문화 교류 등으로 체결식에는 두 나라의 정상도 참여해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의지를 보임. • 필리핀 정부는 지난 6월 인도 관광객에 대해 최대 14일간 비자 없이 체류 허용 방침을 공식 발표했는데, 이날 체결식 이후 인도 역시 필리핀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할 계획을 밝힘. 그리고 델리-마닐라 직항 항공편(에어인디아)을 2025년 10월부터 개설하는 것으로 합의하는 등 양국간의 관광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비자 면제 발표 이후, 인도 내에서 필리핀 관련 여행 검색이 약 28% 증가하는 등 관심과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중. ○ 마닐라 국제공항(NAIA) 터미널 이용료 대폭 인상 • 마닐라국제공항공사(MIAA)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발권일 기준) 출국 국제선 터미널 이용료는 현행 550페소에서 950페소로 70% 이상 인상 예정. 국내선 요금도 기존 200페소에서 390페소로 90%이상 동반 인상 • 에릭 이네스 MIAA 사장은 이번 인상 배경에 대해 “현재 550페소는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보안 장비 유지, 시설 개선, 전자 게이트 설치 등 공항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번 인상분은 터미널 1과 터미널 3 리노베이션, 그리고 올해 말까지 도입될 전자 게이트 설치에 사용될 예정. ☞ 일부 여론은 “20년만의 첫 인상이기 때문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것이라면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큰 폭의 인상에 대한 반대여론이 더 우세한 상황 2. 항공업계 동향 ○ 연말시즌 대비 국제선 항공 운항편수 확대 추세 • 필리핀 항공은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마닐라-부산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증편 예정. 이는 최근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된 노선은 매주 화,목,토,일 요일에 운항 예정 • 필리핀의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은 향후 몇 달간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호주 멜버른, 일본 삿포로 등 국제 노선의 운항 편수를 증편한다고 발표. 방콕노선 주 4회, 다낭노선 주 10회, 삿포로 노선 주 7회, 멜버른 노선 주 5회로 증편 예정 • 특히 호주의 저가항공사 제트스타는 11월부터 퍼스-마닐라간 직항노선을 주 3회 운행 예정. 또, 12월 3일부터 세부-브리즈번 직항노선을 주3회 한시 운행예정으로 이는 해당 도시간의 최초의 직항노선 ☞ 이런 추세는 성수기인 이유도 있지만 항공수요 급증과 항공 산업 전반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음. 그리고 9월에도 유류할증료가 4단계 유지로 확정되는 등 안정적인 운임환경을 보여주고 있음. 3. 여행업계 동향 ○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사증신청 전담여행사 추가 지정 •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은 기존 46개이던 사증신청 전담대행사를 60개로 확대 지정/8.8). 단체 전자사증 전담여행사는 기존 23개 유지. ☞ 사증신청 전담여행사가 기존 대비 30%가 증가하여 방한단체객들의 편의와 여행사들의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 지난 7월 대사관 내에 비자신청 대행업무 관련 「불법부당행위 신고센터」개설로 늘어난 사증 전담여행사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도 수립 ○ 필리핀 여행업계, 성수기 시즌 타깃 총력 홍보 •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비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 판매실적이 감소하였으며, 여행사 고객 문의도 가을, 겨울 시즌 수요가 대부분이라고 밝힘. 따라서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성수기 시즌 상품 홍보와 판촉에 집중 ☞ 전통적으로 필리핀 아웃바운드 관광의 성수기는 4분기(10월~12월)이며, 10월말~11월초 연휴(Undas) 및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에 관광수요가 집중됨. 특히 단풍과 눈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최근에는 K-컬쳐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체험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경향 •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도 성수기 시즌 방한상품 판촉을 위해 8.30~31 양일간에 걸쳐 Korea Travel Fiesta 2025 행사를 개최예정. 항공사ㆍ현지여행업계와 협업하여 한국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Book Korea Now’를 진행하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케이팝데몬헌터스’ 콘텐츠 등을 활용한 K-컬처 체험, 한류스타 공연 등 한류를 활용한 대규모 소비자 행사를 기획. 특히, 국내 스키리조트 7개사가 공동 참여하여 한국의 스키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 4. 경쟁국 동향 ○ 주요 경쟁국 데이터 근거, 필리핀 아웃바운드 전반 작년대비 상승 중 • 팬데믹 이후 지속된 경제 고성장으로 필리핀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요 아시아 인접국 위주 아웃바운드 성장. 단, 6월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비수기로 전년대비 성장세 둔화 • '24년 동기 대비 '25년 해당월 주요 국가 방문 필리핀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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