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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투자유치동향

[25년 8월 3주차]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투자 뉴스레터

지역관광개발팀|2025.08.22 16:55

첨부파일

1. 속초 '마지막 블루오션'1조원대 '영랑호 관광단지' 어떻게 지어지나

강원 속초 지역의 마지막 블루오션인 북부권의 관광자원 영랑호 일대가 총사업비 1376억 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로 탈바꿈한다. 신세계센트럴이 예비사업자로 나서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와 방치된 펜션 철거, 낙후된 경관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속초 북부권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영랑호 일대 1318436부지에 호텔·콘도·빌라 등 숙박시설과 스포츠센터, 수영장, 뮤지엄, 야외식물원, 조각공원, 전망대, 생태원 등이 들어서며 기존 영랑호 컨트리클럽(CC)은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시와 사업자는 이 사업이 30년간 6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간 2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local/kangwon/5880070)


2. 용인 팜 앤 포레스트 조성사업, 6년째 답보주민 불만 고조

용인시는 지난 20191월 용인 팜앤포레스트 복합관광단지 타운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으며, 20229월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고시했으나 물가 상승 등으로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업이 지연되며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용인 팜앤포레스트 복합관광단지 타운 조성사업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 166635에 들어서는 체험과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단지로 산림 기능을 최대한 살려 치유(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계획되었으나 사업이 지연되며 처음 사업비 350억 원에서 747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재 약 75%의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고 조만간 건축설계도 완료할 계획이라며, 소요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업이 지연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상태로는 내년 12월경 준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출처: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9667)


3. 고성군, DMZ 생태관찰전망대로 관광 혁신 선도

DMZ 해안의 절경과 긴장감 넘치는 출렁다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생태관찰전망대가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DMZ 해안선을 따라 길이 220m의 출렁다리와 탁 트인 전망대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관찰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DMZ와 통일전망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이 기존의 단순한 전망 위주의 방문에서 벗어나 긴장감 넘치는 체험형 관광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성군은 향후 통일전망대 출렁다리에서 DMZ 박물관까지 약 7.5구간을 잇는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도 준비 중이며,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DMZ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출처: 브릿지경제(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817500032)


4. 유정복 "소래습지...세계적인 해양생태·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전환점 될 것"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과 국비 지원 범위가 확대되며 인천시는 이를 기회로 삼아, 소래습지와 해오름공원, 람사르습지, 장도포대지 등 약 600를 통합한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도시공원 지정사업은 개발압력, 난개발, 오염 위협으로 훼손 우려가 큰 주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소래습지가 갖는 지리·생태·역사·문화의 복합적 가치와 함께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 동시에 세계적인 해양생태·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출처: 아주경제(https://www.ajunews.com/view/20250817170659474)


5. 경북 예천에 호텔 건립, 1천억 투자한맥인베스트먼트 MOU

경북도와 예천군, 한맥인베스트먼트는 18일 예천군청에서 '글로벌 브랜드 호텔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한맥인베스트먼트는 2029년까지 예천군 황지리 6의 땅에 약 1천억 원을 투입해 고품격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은 천년고찰 용문사와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육지 섬마을인 회룡포, 예천곤충생태원, 예천진호양궁장 등 풍부한 관광 및 레저자원이 있음에도 부족한 숙박 인프라로 인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와 군은 이번 호텔 조성사업 추진이 향후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내 시군마다 1개 호텔을 건립한다는 목표로 시군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고품격 숙박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818109500053?section=search)


6. 복합 문화·휴식 공간 평창에코랜드 개장관광·휴식 명소 탄생

평창군은 13일 지역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관광객의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평창 에코랜드' 개장식을 진행했으며 평창에코랜드는 총사업비 963천만 원(도비 585천만 원, 군비 378천만 원)을 들여 평창읍 중리 일대에 조성되었다. 총 부지 1427에 총면적 770.24규모의 지상 2층 에코힐 카페를 비롯해 광장, 벽천, 미로 분수, 돌기둥, 79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카페 운영뿐 아니라 야외 공연,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평창 에코랜드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서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813132900062?input=1195m)


7. 영광군,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총사업비 401억 원 확보

영광군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해 총사업비 401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영광군이 현재 추진 중인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 사업 (총사업비 188억 원)에 이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총사업비는 401.44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으로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경관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집약·강화하는 사업이다. 해안 경관 인프라 확충, 노을 전시관 리모델링 및 미디어파사드 조성, 칠산타워와 목도를 잇는 미디어라이트 연출 등을 통해 영광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박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 야간관광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과 더불어 불갑사 관광지·종교순례관광 등과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뉴스워커(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143)


8. 울주야구장 조성 박차388억 투입 내년 상반기 착공

울산 울주군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서생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야구장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주야구장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38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며 서생면 서생리에 대지면적 5695, 연면적 2,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토목·조경·건축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울주야구장이 건립되면 지역 야구 동호회 경기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0818033600057?section=search)


9. 중구, 입화산·황방산 관광명소화 속도

울산시 중구 입화산에 들어갈 체험형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이 다음 달 첫 삽을 뜨는 가운데 지역 맨발 걷기 성지인 황방산의 근린공원 지정 추진도 본격화되고 있다. 입화산에는 산림문화휴양관과 아이놀이뜰 공원을 조성하고, 지역 내에서 맨발 걷기 열풍을 주도한 황방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한 뒤 300억 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산림문화휴양관은 지상 31개 동(연면적 884.34)으로, 숙소 6실과 다목적실, 목재 체험장, 사무공간 등을 갖춘다. 아이놀이뜰 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그물 모험 놀이시설로 높이 10m, 면적 750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출처: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189)


10. 삼척 루지 관광지 내년 초 착공 추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남화산 정상 일원에 추진 중인 루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이르면 내년 초 착공될 전망이다. 삼척시에 따르면 대보그룹이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주변에 추진 중인 루지 관광지 조성사업은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 의제 협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삼척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사업부지 내 불명토지 5필지에 대한 수용재결 절차가 마무리된 데 이어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삼척시 등 소유의 국·공유지 토지에 대한 매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 루지 관광지는 대보그룹이 500억 원을 투자해 2개 트랙(1.54·1.48)2개의 보조라인(92·120)으로 조성되며, 8인승 리프트 1개와 지하 1, 지상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차량 272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출처: 강원일보(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81910331553116)


11.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속도 낸다

전남 순천시가 연향들 도시개발 관련 2차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연향들 도시개발은 오는 2028년까지 순천시 연향동과 해룡면 대안리 일원에 총 488459규모의 부지를 개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에서 직접 추진 중인 사업이다. 순천시는 지난 2월 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후 관련 용역도 마무리하고, 이달 내로 실시계획인가를 신청 할 계획이며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연향들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투자자별 맞춤형 설명회 등 조기 분양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news/202508201133393632)


12. 전남도, 해양수산·SOC·폐광지역 개발 예타 통과

전남도가 완도 청해진유적지에 추진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사업과,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 화순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먼저 2030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비 1138억 원을 들여 부지 46886, 연면적 14414규모로 완도에 조성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대한민국 전 해역의 수산자원과 해양문화산업, 역사와 미래를 모두 담아낼 방침으로, 전남을 글로벌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마중물로 기대된다. 고향읍에서 나로우주센터를 연결하는 국도 15호선 확장 사업 또한 최종 통과돼 경제·의료·문화·교육·관광 등 전반에 큰 변화가 기대되며, 스마트팜 단지, 의료·식품 등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화순폐광 경제진흥개발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됐으며 화순탄광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국립탄광박물관건립 건의,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도 함께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