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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8월 3주차 국내관광동향

국민관광전략팀|2025.08.21 18:38

첨부파일

■ 서울/경기/인천

♣ 잠실운동장, 5성급호텔·컨벤션센터 등 복합MICE 클러스터로

  ○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수준의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건축 심의가 통과됨

  ○ 이 프로젝트는 국제 컨벤션 센터, 전시장, 5성급 및 4성급 호텔, 그리고 업무·판매·문화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MICE 클러스터가 목표

  ○ 클러스터는 2026년에 착공하여 2032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잠실 일대에 글로벌 기업과 국제 행사를 유치하고,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WLYVW94Z


♣ 인천 중구, 마이스산업 ‘중장기 레거시’ 키운다

  ○ 인천 중구는 마이스(MICE)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

  ○ 지난 4월부터 연구용역 진행, '가치(레거시) 창출 마이스의 선도 도시 중구'라는 비전 하에 인천국제공항, 호텔과 복합리조트, 공연시설 등 마이스 인프라 활용할 구체적, 실효성 높은 전략 도출에 초점을 둠

  ○ 세부 사업안으로 마이스 인프라 및 인적 자원 육성, 지역 브랜딩, 마이스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포함

  ○ 중구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정책 나침반'으로 삼아 항공, 물류, 해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고도화할 방침이며, 궁극적으로 동북아시아의 마이스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


  출처: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49020


♣ 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연평도에 '서해판 올레길' 만든다

  ○ 옹진군은 백령·대청·소청·연평·소연평도에 걷고 싶은 길을 만드는 '서해 5도 평화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9년 말까지 278억 원을 들여 총길이 66.7㎞의 둘레길을 만들 예정

   * 백령 35.6km, 대청 12.4km, 소청 4.5km, 연평 10.9km, 소연평 3.3km 규모

  ○ 기존 둘레길과 도로, 숲길을 관광지와 안보체험 시설, 백령도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사건 등의 아픈 역사, 지역 특산품 등과 연결해 주제가 있는 둘레길 노선을 개발하는 것이 옹진군의 구상

  ○ 옹진군은 올해 도입된 바다패스와 2030년으로 예정된 백령공항 개항으로 늘어나는 관광객들이 둘레길을 즐기며 섬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나아가서는 관광이 체류로, 그리고 정주로 이어지는 인구 유입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


  출처: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1812500000492


♣ 별마당 도서관, 트립닷컴 그룹 '2025 관광 혁신상' 수상

  ○ 별마당 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이 전 세계 관광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글로벌 시상인 '2025 관광 혁신상'을 수상

  ○ 높이 13m의 대형 서가와 7만여 권의 장서로 조성된 이 공간은 서울의 대표적인 포토스폿으로 자리 잡았으며, 트립닷컴 AI 여행 추천 서비스에서도 서울의 대표 명소로 소개될 만큼 높은 인지도를 가짐

 ○ 트립닷컴 한국지사장은 별마당 도서관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문화적 경험을 전달하는 도시형 관광 콘텐츠라고 평가하였으며, 한국이 세계적인 여행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여겨짐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50812081403708


♣ 일하며 관광도 하는 ‘디지털노마드 시티 인천’으로…내년 1월 시범사업 추진

  ○ 부산과 제주에 이어 인천시도 공간 제약 없이 근무하는 '디지털 노마드' 유치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 활성화 기대

  ○ 이는 중장기 체류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생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로 부산시는 ‘23년 워케이션 사업을 통해 수도권 기업 9곳의 사업등록지를 부산으로 옮기는 등 224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

  ○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높은 해외 접근성을 경쟁력으로 삼아 추진 예정이며, 2026년 본예산에 이 사업을 편성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59663


♣ 관광상품으로 활로 찾는 양주시

  ○ 양주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북부 대표 관광지, 장흥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년 만에 재개통한 교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

  ○ 시는 교외선 이용객을 당일치기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유도하고자 코레일 등과 협력하였으며, ‘교외선 연계 시티투어'는 기차를 타고 회암사지, 송추계곡, 미술관, 천문대 등을 둘러보는 체험형 코스로 구성

   * 객차 안에서 공연과 와인을 즐기는 '로맨틱 별밤열차', 서울우유 공장 견학과 나전칠기 공예를 결합한 '우유빛깔 나전여행' 상품 등 여러 체험프로그램 참여 가능

  ○ 양주시는 교외선 시티투어가 지역과 감성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며 장흥의 부활을 이끌 것으로 기대


  출처: 경인일보, https://www.kyeongin.com/article/1749276


■ 강원

♣ 속초시 체류인구 월평균 73만명…속초 인구 9배 넘어섰다

  ○ 2025년 상반기 속초시의 월별 체류인구는 월평균 73만4,978명을 기록, 주민등록인구 8만명 규모의 도시에 매달 약 9배의 체류인구 유입

   * 1월 80만5,674명, 2월 65만6,224명, 3월 62만5,902명, 4월 62만3,595명, 5월 87만1,676명, 6월 82만6,797명

   * 체류인구: 주민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월 1회 이상 해당 지역을 찾고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른 내국인과 외국인을 모두 포함하는 실질활동인구

  ○ 시는 워케이션, 런케이션, 야간 콘텐츠 등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사업을 추진, 지역소멸 위기 선제적 대응 계획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81808434436950


♣ 태백・삼척, 석탄의 도시에서 미래산업 거점으로 재도약! 7,143억 원 규모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 태백・삼척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 태백시에 3,540억 원을 투자해 석탄 중심 도시에서 무탄소 에너지 도시로 전환 및 삼척시에 3,603억 원을 투자해 광산 도시에서 의료 클러스터로 도약

   * 조기 폐광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대체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 태백시는 규제가 해제되면서 탄광의 도시에서 최첨단 청정에너지 도시로, 삼척시는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의료 클러스터로 변모 예정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 https://state.gwd.go.kr/portal/briefing/pressRelease?seq=6300


♣ 해일 피해 집단이주지 조양동 ‘새마을’,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

  ○ 1968년 대형 해일 피해 이재민들이 정착하며 조성된 재해 복구 주거지인 속초시 조양동  ‘새마을’이 레트로 감성을 느끼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속초시의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

  ○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감성카페, 개성 넘치는 식당 등이 들어서며 젊은 세대의 방문이 계속, 2024년 상반기 대비 방문객 약 8.3% 증가(106만6,139명 →  115만4,870명)

  ○ 시는 지역의 문화와 새로운 도전이 함께할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81912432337540


♣ 고성군, DMZ 생태전망대 조성 올 연말 마무리

  ○ 고성군은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127억원 투입하여 DMZ 해안의 절경과 출렁다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생태관찰전망대’ 조성사업을 금년도 연말 준공

  ○ 군은 DMZ와 통일전망대를 중심으로 기존의 단순한 전망 위주 방문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진화 기대, 젊은 세대의 관광 수요 반영 및 가족 단위의 생태체험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기폭제 전망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81514075051269


■ 충북

♣ 충북도,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속도전

  ○ 충북도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맞춰 내년도 정부예산 관련 사업비 포함을 위해 총력

  ○ 가장 시급한 예산은 국토교통부 시행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으로, 해당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편성되어야 내년 초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가능

  ○ 사업타당성조사 용역비가 내년 정부예산 미편성 시 대통령 임기 내 착공 불가, 사업 확정을 위해 오는 12월 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필요

  ○ 도는 2035년 완공 목표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사업 추진 중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6824


♣ 제천시,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 제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개막

  ○ 티켓은 8월 20일부터 영화제 공식 누리집 통해 예약 가능, 제천시민은 무료 관람, 타지역 관객은 1만원 입장료 비용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6861


■ 충남

♣ 충남 공주시,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

  ○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를 선포

  ○ 2026년 12월까지 관광 안내체계 정비, 다국어 안내지도 제작·배포, 숙박·음식업소 서비스 품질 향상,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등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사계절 축제 개최와 국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실행 계획


  출처: 금강일보,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536


♣ 충남 당진시, 2025년 방문객 500만명 넘어

  ○ 충남 당진시는 2025년 7월 말일 기준 올해 누적 관광객 수가 577만여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527만여 명 대비 9% 증가

  ○ 2024년 동안 9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데에 비해 2025년에는 500만명이 넘으며 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 활성화에 주력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4_0003290037


♣ 충남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2026년도 신규 시책 발표

  ○ 8. 20.(수),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과 문화체육관광 미래를 위한 시책을 발표

  ○ 주요 시책은 △‘힙-트레디션’ 굿즈 및 전시 등 지원 △부여 송국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부여 한옥단지 조성 사업(1단계) △서해안권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코리아 내셔널 호그랠리 개최 등 26건

  ○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글로벌 컬처 페스타 등 9개 시책 발표


  출처: 충청타임즈,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61494


■ 전북

♣ 전북특별자치도, 역사·미래 반영한 관광브랜드 개발

  ○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관광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

  ○ 용역의 중점 사항 ▲관광 브랜드 기본 목표 및 추진 전략 설정, ▲관광 자원 및 관광 정책 분석을 통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 ▲브랜드 차별화 전략 제시, ▲관광 브랜드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관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등 내년 4월까지 추진

  ○ 도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반영한 관광 슬로건과 BI(Brand Identity) 구축으로 전북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8051500055?input=1195m


♣ 익산시, 29∼30일 중앙동치맥 축제 개최

  ○ 익산시, 오는 29∼30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2025 중앙동치맥 페스티벌' 개최

  ○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 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

  ○ 축제에는 하림, 다사랑, 세븐브로이, 이리맥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브랜드와 치킨로드, 문화예술 거리소상공인이 참여해 이동식 야시장, 먹거리 점포, 장터 등 운영

  ○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전자음악(EDM) 파티 등 공연도 펼쳐지며,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QR코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0103800055?input=1195m


♣ 순창발효관광재단, 23일 ‘꼬마들의 순창 오락실’ 개막

  ○ 순창발효관광재단, ‘제3회 꼼순락-꼬마들의 순창 오락실’ 오는 23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

  ○ 주요 프로그램으로 물총놀이 오락실, 엄마까투리 싱어롱쇼 공연 ▲마술쇼와 버블쇼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선셋 돗자리 영화관 등 진행

  ○ 모든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로 짜여져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4_0003291041


■ 광주/전남

♣ 광주 동구, '예술·미식·반려동물'로 관광객 잡는다

  ○ 13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2025 국내관광 트렌드로 제시한 ‘스펙트럼(S.P.E.C.T.R.U.M)’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로컬리즘, 반려동물 친화 관광, 미식여행 등에 발맞춰 동구만의 개성적인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이 잇따르고 있음

  ○ 출시 1년을 맞은 ‘광주 아트패스’는 지역 가맹점과 관광 콘텐츠를 앱 하나로 연결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가입자 1만2000여명, 가맹점 258곳, 매출 8400만원을 기록함

  ○ ‘미미 패스’는 매달 선정된 맛집에서 15~20% 할인과 굿즈를 제공하는 미식 관광상품으로, 맛집 랭킹 이벤트 ‘미미 랭크’와 ‘동명 커피패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음. 올해는 ‘동구칠성’ 예술 골목여행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며 충장로·동명동·금남로·지산동·무등산 일대를 ‘7개의 별’ 콘셉트로 묶어 추억, 오월, 트렌디, 야간관광, 인문, 생태, 체험 코스로 구성했으며, 스탬프 투어와 도슨트 관광상품 기획도 진행 중

  ○ 반려동물 친화 관광의 일환으로 지난달 불로동에 문을 연 ‘피스 멍멍 유기견 입양센터’는 광주 최초의 복합형 유기견 보호·입양 공간으로, 개소 이후 하루 평균 50여 명이 찾고 있으며 입양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음

  ○ 이외에도 동명동 근대가옥을 리모델링한 ‘동구 인문학당’, 국내 최고 단관 예술극장인 광주극장, 국윤·우제길·드영·무등현대·의재미술관 등 운림동 아트밸리의 미술관 밀집지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음

  ○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국내관광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구에서 머물며 볼거리·즐길거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함


  출처: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01816


♣ “은빛 파도 속 힐링, 함평천 팜파스 꽃길이 여름을 사로잡다”

  ○ 함평군의 보석, 함평천 팜파스 꽃길이 은빛 물결로 여름을 빛내며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음

  ○ 2020년부터 조성된 이곳은 현재 2.4km 길이의 산책로와 자전거길, 포토존, 피크닉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 참

  ○ 팜파스그라스와 함평천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유럽을 떠올리게 하며, 감성 여행을 즐기려는 청년들에게 특히 인기로 SNS 입소문을 타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급부상한 팜파스 꽃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연중 관광지로서의 가능성까지 인정받고 있음

  ○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팜파스 꽃길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함평천의 관광 자원을 계속 확장하겠다”고 밝힘


  출처: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3885


♣ ‘섬과 영화의 특별한 만남’ 제1회 흑산 섬 영화제 성료

  ○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열린 ‘제1회 흑산 섬 영화제’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함

  ○ ‘K-관광섬 자산어보 흑산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사리마을 주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캠퍼,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 250여 명이 참여함

  ○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흑산 섬 영상 공모전 시상식, 흑산도 주민 공연, 흑산도 홍어 해체쇼, 영화인과 관객의 대화, 초청작 ‘파시’ 상영, ‘사리 산다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됨

  ○ 이와 함께 흑산도의 아름다운 길을 걷는 ‘흑산 섬 트레킹’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노래하고 춤추는 ‘사리 산다이’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함

  ○ 이영일 K-관광섬 흑산도 주민협의회장은 "도시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힘

  ○ 박재길 사리 이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 영화제가 개최돼 섬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관광객이 먼저 찾는 사리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함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067


♣ 관객과 호흡하는 한여름의 재즈 버스킹

  ○ 리디안팩토리가 ‘재즈 버스커(JAZZ BUSKER)’ 공연을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아트스페이스 흥학관에서 펼칠 예정으로 이번 무대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라이브 재즈 공연으로 꾸며짐

  ○ 존 콜트레인의 ‘Mr. P. C.’, 찰리 파커의 ‘My Little Suead Shoes’와 ‘Now‘s The Time’, 조지 거슈윈의 ‘Summertime’과 ‘I Got Rhythm’, 보비 트룹의 ‘Route 66’, 케니 도햄의 ‘Blue Bossa’, 보비 햅의 ‘Sunny’, 헨리 크리머의 ‘After You’ve Gone’ 등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공연장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됨

  ○ ‘재즈 버스커’라는 제목처럼 거리 공연의 친근한 분위기를 실내 공연장으로 옮겨와 일상 속에서 재즈가 주는 해방감과 활력을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에 박수용 호남신학대 교수, 보컬 김은영 호남신학대 교수, 기타 김수곤, 드럼 윤영훈, 베이스 김하성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

  ○ 강윤숙 리디안팩토리 대표는 “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즉흥성과 소통에 있다”며 “이번 무대는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 속에서 하나가 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함


  출처: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55481800788158007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다대포 중심의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부산권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함

  ○ 국제해양레저위크는 2013년부터 매년 여름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양레저 종합축제로, 지난해 광안리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 무대로 삼았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키마비치(KIMA BEACH) ▲해양레저 체험 ▲해양레저관광 포럼 등으로 구성됨

  ○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부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라고 밝혔음


  출처: 브레이크 뉴스, https://www.breaknews.com/1139963


♣ 울산 남구, 장생포 관광 인프라 강화...미디어파사드‧숙박시설 설계 착수

  ○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 미디어파사드 제작 설치’와 ‘고래잠 조성사업’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함

  ○ ‘The Wave’ 사업의 터널형 미디어파사드는 매암동 139-30번지 일원 모노레일 상부를 따라 길이 31m, 높이 6m 규모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 터널로 설치될 예정이며, 장생포를 상징하는 고래와 수국 등을 주제로 LED를 활용한 아나몰픽(착시를 이용한 입체 영상) 기법을 적용해 실감형 영상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2026년 1월 시범 운영)

  ○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래잠 조성사업’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해군숙소를 활용한 숙박시설 조성 프로젝트이며, 유휴 국방시설부지 매입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7월 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현재 실시설계와 구조안전진단을 진행 중(2026년 3월 완공 목표)


  출처: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57700.


♣ 극한호우 여파, 경남 곳곳 축제 연기·취소

  ○ 지난달 집중호우 여파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도내 지자체 곳곳이 예정된 축제나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등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을 위한 수해 복구작업에 집중하고 있음

  ○ 도내 지자체에 따르면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기반 시설 파손 등 18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은 수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8월~9월에 개최 예정이던 축제와 체육대회 3개를 취소하거나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됨

  ○ 특히 군은 오는 9월 19일 개최할 예정이던 ‘2025년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취소하였는데 이번 조치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긴급 내부회의를 열어 수해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한다는 판단에서 결정됐다는 것이 군의 설명임

  ○ 인근 의령군 역시 내년 4월 열릴 예정이었던 ‘의령큰줄땡기기’ 행사를 2027년 4월로 1년 연기하였으며, 가장 큰 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역시 지역 대표 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전격 취소함

  ○ 이에 앞서 직접적인 호우 피해를 보지 않은 지자체에서도 최근 여름철 축제를 축소 개최하기도 함. 거제시는 지난달 26일 열릴 예정이었던 ‘거제여름해양축제’를 취소하고, 일부 행사만 진행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6067


♣ 부산시, '서부산 생태탐방 원데이 투어' 운영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내달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낙동강 하구 자연생태와 친수문화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서부산 생태탐방 원데이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음

  ○ 투어는 서면역 출발 후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을숙도 갈대길→야생동물치료센터·물새류 대체서식지→낙동강 생태탐방선으로 돌아오는 하루 코스이며, 전문 해설가 안내로 철새 관찰·습지 해설·야생조류 구조 관찰·하구 조망 등 체험을 제공함

  ○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서부산권 자연생태와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상권과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음


  출처: 뉴스 1,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877810


♣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화려한 개막

  ○ 진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진주성 공북문 앞 특설무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국가유산청, 경남도 관계자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시민, 관광객 등 1만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을 개막 하였음

  ○ 국가유산청, 경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법고창신(法古創新), 진주성도(晉州城圖)’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까지 24일간 개최될 예정임

  ○ 이번 행사 가운데는 ‘진주성, 모두가 꽃이다’라는 주제로 진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아나몰픽 몰입형 미디어 큐브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영남포정사, 촉석루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촉석문 바깥쪽 미디어파사드, 의암 XR체험, 진주대첩 역사공원 아나몰픽 미디어큐브 등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전반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촉석문 안쪽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아카데미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한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가치확산 사업에 기여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592


■ 대구/경북

♣ 대구-광주의 ‘달빛우정’ 이번엔 산으로…‘산행 챌린지’ 개막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대구&광주명산 산행 챌린지’

     개최. 지난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열리는 챌린지는 참가자가 두 지역 명산 4곳(대구의 팔공산 비로봉과 앞산정상, 광주 무등산 정상과 금당산 정상)의 정상 코스를 완주하는 게 목표

  ○ 국내 대표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전용 앱(APP)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완주 인증가능. 두 도시는 챌린지 기간 대구와 광주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참가자들이 산행뿐만 아니라 각 도시의 음식·문화·경관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달빛동맹’은 대구와 광주의 순우리말 명칭인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두 지역의 화합을 의미. 앞서 두 도시는 해묵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2009년 의료 분야 공동 행사를 시작으로 2013년 3월 교류협력 협약서를 체결하며 달빛동맹을 본격화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9404


♣ 경북도, 내륙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천에 글로벌 호텔 조성

  ○ 경북도와 예천군, 예천군청에서 한맥인베스트먼트(주)와 ‘글로벌 브랜드 호텔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이 사업은 예천군 내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한맥인베스트먼트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 약 6만㎡ 부지에 고품격 숙박시설을 구축할 계획

  ○ 도,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호텔 조성과 운영으로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을 확보하고,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 이번 호텔 유치는 도가 추진 중인 ‘1시ㆍ군 1호텔’ 정책 중 하나로, 시ㆍ군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고품격 숙박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음. 특히 도는 동해안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국 최다 보유와 전국문화재의 15%를 차지하는 등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관광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가치가 한층 더 주목받을 예정

  ○ 도, 이 사업을 시작으로 북부권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내륙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08181403289393


♣ 루브르의 모나리자처럼…신윤복 ‘미인도’ 내년부터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

  ○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에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가 내년부터 상설 전시. 대구간송미술관은 루브르박물관처럼 미인도를 연중 상시 전시한다는 계획. 다만, 미인도는 보물급 국가유산으로 연 90일 정도의 적산조도 허용 기준을 준수해야한다는 제약 있음. 이에,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관람객이 언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정밀 복제본 2점과 원본을 교차 전시하는 방식을 선보일 전망

  ○ 미인도 상설 전시는 내년 상반기 대구간송미술관의 기획전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문화예술로 인한 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81816522499852


♣ ‘전통주’와 ‘관광’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상품 눈길

  ○ 안동시와 코레일관광개발, 다음달 6일 전통주와 지역관광을 결합한 특별 기획상품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 선보일 예정. 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운영 성격의 팝업형 상품으로 안동의 전통주와 미식 콘텐츠를 열차 여행에 접목한 것이 특징

  ○ 팝업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영주역에 도착한 뒤, 연계 차량을 이용해 안동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 안동에서는 A부터 F까지 총 6개의 체험코스가 운영되며 여행객은 선택한 코스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즐김. 열차 안에서는 전문 전통주 소믈리에의 해설과 함께 안동 대표 전통주를 시음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전통주와 어울리는 지역형 디저트 박스가 제공될 예정


  출처: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50814/132189512/1


■ 제주

♣ “외국인 무질서 막아라”…제주경찰, 전국 최초 다국어 계도장 도입

  ○ 최근 제주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무질서 행위가 늘어나자 제주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다국어 계도장을 도입함. 이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를 줄이고 외국인의 한국 문화·법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설명과 안내 중심의 ‘공감형 계도’를 실현할 목적으로 추진됨

  ○ 한국어·영어·중국어가 함께 표기된 기초질서 계도장 8000부가 제작되어 이달부터 현장에 배포·활용되는 중. 계도장에는 무단횡단, 쓰레기 및 담배꽁초 투기, 음주소란, 공공장소 흡연 등 주요 생활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안내와 기초질서 준수 협조 요청이 담김

  ○ 제주경찰청은 다국어 계도장 배포와 더불어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


♣ 서귀포 바다와 바람·별빛 아래 퍼지는 선율

  ○ 오는 22~23일 오후 8시 천지연폭포 야외광장에서 제24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축제’를 선보임.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공연으로 구성됨

  ○ 22일에는 ‘성악의 밤’을 주제로 서귀포 아트 콰이어, 천지 합창단, 귤빛 여성 합창단, 소프라노 이영순 및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23일에는 ‘관악의 밤’을 주제로 서귀포 플루트 앙상블, 파도소리 색소폰 앙상블, 서귀포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및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의 공연이 예정됨

  ○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 지부장은 "음악은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예술"이라며 "세상의 소음 속에서 한걸음 물러나 소리의 결을 따라 마음을 밝히고 서귀포의 자연이 품은 울림 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


♣ 바가지·불친절 사라진 제주 해수욕장...벌써 이용객 100만명 돌파

  ○ 제주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 13일 기준 102만 3559명으로 집계됨. 이는 전년 동기(84만 62명) 대비 21.8%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보다 9일 앞당겨 달성한 기록

  ○ 지역별로 제주시 8개 해수욕장에 91만 2872명이 몰렸고, 서귀포시 4개 해수욕장에는 11만 687명이 다녀감. 제주시에서는 함덕해수욕장 50만 5964명, 협재 10만 887명, 이호테우 7만 9337명, 금능 7만 5152명 등의 순으로 인기를 끌었고, 서귀포시에서는 표선 4만 6950명, 중문색달 4만 780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음

  ○ 이용객 증가는 빨라진 무더위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휴가철 수요에 선제 대응한 결과로 분석됨. 더불어 삼무(三無) 해수욕장 정책*과 다양한 해변축제도 한몫했다고 여겨짐

   * 불친절, 바가지요금, 인명사고 근절 정책으로, 제주도는 피서용품(파라솔, 튜브 등) 가격을 합리적 수준으로 유지하고, 가격 표시를 명확히 하고자 노력 중. 또한 도내 12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구역별 안전관리 점검반을 상시 운영 중

  ○ 도 해양수산국장은 “조기 개장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1일 폐장 이후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함


  출처: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


♣ 광복절 연휴 22만명 제주 찾았다...올해 첫 하루 관광객 5만 돌파

  ○ 제주도는 광복절 연휴 기간(13~17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22만 4342명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전년 동기(21만 882명) 대비 6.4% 증가한 규모로, 연휴 둘째 날인 14일에는 5만 127명이 제주를 찾으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함

  ○ 이번 성과는 그동안 진행해 온 국내외 정책·마케팅 활동 효과와 하반기 관광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평가됨. 특히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특수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됨

  ○ 도는 이 같은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자 9월과 추석 연휴를 겨냥한 다각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 도외지역에서는 ‘국민 속으로 찾아가는 로드 홍보’와 ‘성수동 팝업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내에서는 ‘제주여행주간-가을 시즌’을 운영할 예정. 더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는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

   * 중국: 10월 초 국경절 연휴와 연계해 온라인 여행사와 공동 할인 프로모션 추진
일본: ‘투어리즘 엑스포(나고야, 9월 26일~27일)’ 참가 홍보와 함께 현지 방송(TBS) 프로그램을 활용한 제주 미식 홍보 진행. 일본발 전세기·크루즈 관광객 모객 확대 목적 홍보도 병행
동남아: 국제여행박람회(베트남 호치민, 9월 4일~6일)와 말레이시아 여행박람회(쿠알라룸푸르, 9월 5일~7일) 참가 홍보와 온라인 여행사 클룩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집중 공략

  ○ 도 관광교류국장은 “하루 관광객 5만 명 돌파는 제주관광이 완전한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신호”라며 “올 하반기가 제주관광 재도약의 전환점이 되도록 추석 특수와 연말 성수기까지 촘촘한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함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 "드라마 감동 그대로"…제주 '폭싹 속았수다' 열풍 계속

  ○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의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는 해당 작품을 콘텐츠로 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함

  ○ 제주목관아,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마을, 김녕해변 등 주요 촬영 스팟 4곳에 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포토존 조성하여 드라마 팬과 관광객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함. 특히 포토존 조성 시 ‘선흘 그림 할망’*이 드라마를 모티브로 직접 그린 작품을 활용함

   *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거주하는 평균 연령 80세의 할머니 예술가들로 자신들의 삶과 제주 역사를 화폭에 담아내고 계심

  ○ 드라마에 나온 제주 로컬 푸드와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상품도 개발됨. ‘폭싹 속았수다 제주 한상차림’이라는 콘셉트로 올해 12월까지 '토토아뜰리에'에서 진행될 예정

   * 주요 메뉴: ▲달아요 양배추 쌈밥 ▲관식이는 보리콩으로 말하지(보리콩밥) ▲톳 감태 주먹밥 ▲똘내미 속 다 태우는 고놈의 개점복(전복구이) ▲오징어뭇국 스타일의 제주 한치 뭇국 ▲귤 화로구이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활용해 제주 관광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


♣ “원도심 활성화 기대”...제주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개최

  ○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야간 관광 축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개최됨. 해당 축제는 올해로 5회째인 원도심 대표 축제로,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토크쇼, 체험프로그램 등이 이어질 예정

  ○ 23일 북수구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소리 풍경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가수 이재훈의 공연이 있을 예정. 축제 기간 중 가수 백아의 공연, 타악기 앙상블 오퍼커션의 연주, 도내 청소년 밴드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 역시 예정됨

   * 부대 프로그램: ▲산짓물놀이터를 주제로 하는 키즈 워터밤 ▲버블쇼 ▲컬러링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은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지속해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함


  출처: 제민일보, https://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