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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지진, 중국시장 회복 지연 등 외부 변수 속 관광시장 회복 주요 대응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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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동향 ㅇ 태국,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태국 관광산업 피해 대책 마련 중 - 태국 주요 연구기관은 이번 지진에 따른 경제적 피해액이 최대 300억 바트(약 1조 2천 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특히, 관광 부문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약 40만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태국항공협회(ATT)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 이틀 간 항공 예약률 40~60% 감소, 특히 중국발 예약은 60% 급감
ㅇ 태국, 국제관광 수입 목표 조정 및 관광 전략 재정비 - 태국 정부는 중국 관광객 회복 지연, 미얀마 지진 여파 등으로 ‘25년 국제관광 수입 목표 2조 3,200바트(약 99조 2천억 원)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이에 총리는 올해 목표를 ‘19년도 수준 인 2조 바트로 하향 조정하고 올해 관광 전략의 재검토를 지시 - 태국 관광체육부와 관광청은 고급 관광시장, 디지털 노마드 등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 강화, 중국 외 대체 시장 공략, 건강·웰니스 관광 부문 전략 강화 및 국내 관광 촉진을 위해 2선 도시 관광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 ㅇ 태국여행사협회-태국관광청, 방태 중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논의 중 -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최근 중국인 해외여행지 선호 조사에서 태국이 4위에서 7위로 하락 하는 등 방태 중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 시장 회복이 시급하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3억 2천만 바트(약 137.3억 원) 규모의 보조금에 대해 태국관광청(TAT)과 논의 중 - 해당 보조금은 중국 20개 중소도시에서 태국으로 운항하는 1,000편의 전세기 대 상 약 30만 바트(약 1,300만 원) 씩 지급할 예정이며, 또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 인플루언서 등 약 400명을 초청하는 ‘메가 팸투어’를 개최해 중국시장에 태국 여행 집중 홍보 및 관광 신뢰 회복에 활용할 계획이라 밝힘 ◆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25년 중국 아웃바운드 관광객 수가 ‘19년 수준인 1억 5천 5백만 명 에 이를 것으로 전망
ㅇ 태국, 외국인 입국자 디지털 입국카드 등록 의무화 - 태국 관광체육부는 출입국 심사 시간 단축 등 출입국 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 입국자 대상 '타일랜드 디지털 입국카드(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힘 - 이에 따라 기존 종이 입국 카드(TM6)는 폐지되며, 오는 5. 1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객은 태국 방문 시 TDAC 등록이 의무화되고 방문 3일전부터 온라인 등록 가능 ㅇ 태국관광청, 미국 고율 관세 정책에 따른 미국 관광시장 위축 전망 - 태국관광청(TAT)은 최근 미국인 해외여행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미국시장 동향 및 여행심리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 밝힘 - ‘25. 1분기 방태 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4.4% 증가한 320,631명으로 미국인 관광수요 유지를 위해 북미 항공노선 확대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 중
ㅇ 태국 송크란 연휴, 태국인 해외 여행지로 중국·일본·유럽 선호 - 태국여행업협회(TTAA)는 올해 송크란 연휴(4.12~16)기간 태국인 인기 해외여행 목적지는 1위 중국, 2위 일본, 3위는 유럽이 될 것으로 예상 - 협회는 올해 태국인 아웃바운드 관광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 ’19년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 특히 중국이 100만 명 이상의 태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일본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고, 일본 역시 100만 명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일본의 화산·지진 이슈로 일부는 일본 여행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ㅇ 태국, 송크란 축제 기간 방태 외국인 관광객 42만 명 방문 - 태국관광청은 송크란 축제 연휴 기간(4.12~16) 방태 외국인 수는 총 421,394명, 관광수입은 64억 5천만 바트(약 2,768억 원)로 집계됨. 주요시장 중 전년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인 시장은 유럽(42%), 오세아니아(29%), 남아시아(22%), 미국(13%) 순으로 조사 ◆ 올해 송크란 축제 전국 매출은 287억 바트(약 1조 2,323억 원)로 전년 대비 17% 증가 □ 기타동향 ㅇ 태국 디지털 광고시장, 전년대비 10% 성장 전망 - 태국 디지털광고협회(DAAT)는 올해 태국 온라인 광고비 지출과 관련 국내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 디지털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350억 바트(약 1조 5,127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세부적으로 디지털 광고 지출 상위 5개 산업은 1) 스킨케어 61억 바트(약 2,575억 원), 2) 자동 차 29억 바트(약 1,224억 원), 3) 비알콜 음료 29억 바트(약 1,224억 원), 4) 통신 25억 바트(약 1,055억 원), 5) 생활용품 21억 바트(약 886억 원) 순으 로 조사 ◆ 광고지출 상위 광고 플랫폼은 24년 기준 Meta, YouTube, TikTok 순이며, 올해는 TikTok이 YouTube를 제치고 2위에 오를 전망 □ 지사의견 - 태국 관광산업은 미얀마 강진, 중국 관광시장 회복 지연,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태국 정부는 ‘25년 국제관광 수입 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디지 털 노마드 유치, 고급·웰니스 관광 확대 등 관광전략을 재정비하고 관광의 질적 전환을 모색 하고 있음 - 한편, 공사는 위축된 태국 방한수요 회복을 위해 태국 유력 신용카드사인 크룽타이 카드(KTC)와 공동으로 태국 내 고급 수요층 타깃 방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방한상품 고급화 및 질적 개선을 도 모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 여행 정보를 편리하게 안내 받을 수 있는 태국어 ‘1330 관광통역안내 서 비스’ 홍보를 강화하는 등 태국 소비자에게 보 다 친근한 방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방한여행 신뢰 회복에 나설 계획
※ [출처] 한국관광 데이터랩 및 태국 관광체육부 홈페이지 통계 자료 참고, 항공사 및 여행사 동향 정보 수집, 태국 관광청 보도자료 및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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