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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월 베트남 경제‧관광 시장 동향

하노이지사|2025.01.22 18:41

[베트남 정치경제 동향]

베트남 고도 후에시, ‘직할시로 새 출발

국회결의에 따라 베트남 중부 고도(古都) 후에시가 올 11일부터 중앙직할시로 승격되었음

  이는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껀터를 이은 6번째 직할시 승격이며 2030년까지 후에시를 문화, 관광, 의료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특히 인근 다낭시와 연결성을 고려, 후에시를 녹색관광 기반 문화유산 도시로 전환시키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음.

쩐 탄 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은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로

  직할시 승격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 축사하며

  후에시가 중부 핵심 경제지역으로서의 잠재력과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 하였음.

*후에(Hue): 베트남 옛 수도였던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

*중앙직할시: 베트남 행정 구역 단위, ()과 동등한 지위를 가짐

작년 베트남 교역액, 7862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해 베트남 교역액은 7862.9억 달러로 전년비 15.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이중 수출은 4055.3억 달러로 전년비 14.3% 증가했고, 수입은 3807.6억 달러로 전년비 16.7% 증가해 

  무역수지 흑자액은 247.7억 달러를 기록했음.

판 티 탕(Phan Thi Thang) 공상부 차관은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설명하였음

  또한 제조업계의 운영효율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통합 관련 정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기존 자유무역협정과 함께 새로운 협정 체결을 통해 수출품목 다양화 및 시장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 발표하였음.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중부 4개구간, 4월말 개통 예정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2단계(2021-2025)사업 중 중부 4개 구간사업이 일정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올 통일절(430)에 맞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진행되고 있는 4개 구간사업은 바이봇-함응이(Bai Vot-Ham Nghi) 함응이-붕앙(Vung Ang) -반닌(Bung-Van Ninh) 

  ▲번퐁-냐짱(Van Phong-Nha Trang) 등으로 해당 설계는 왕복 4차로, 도로폭 17m, 설계속도 90km/h로 동일함.

당초 10월 중순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던 붕-반닌(Bung-Van Ninh) 고속도로는 정부지침에 따라 기한이 앞당겨지긴 했으나

  주요 사업 진행률은 70%를 넘어서며 표지판·가드레일·철조망 설치 등 막바지 단계에 돌입

  4월말 개통이 충분히 가능하여 통일절 연휴에 따른 중부지방 차량통행량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짐.

60세 이상 고령자 1,420만명, 급속도로 진행되는 베트남 인구고령화

통계총국(GSO)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인구 1억명 중 60세이상 고령자는 1,420만명으로 

  이는 5년 전 대비 25%, 10년 전 대비 50% 상승한 것으로 베트남 인구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냄.

마이 쑤언 프엉(Mai Xuan Phuong) 전 인구국 교육선전팀 부팀장은 인구고령화는 전 세계적 문제이며 

  지난 해 합계출산율 역시 1.91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이에 따른 사회보장제도 전환과 의료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베트남의 평균 기대수명은 74.7(남성 72.3, 여성 77.3)5년 전보다 1.1늘었으나 

  건강수명과의 간극은 14년에 달해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건강보험 및 국가재정 부담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

한편, 노동보훈사회부는 이와 같은 시대변화에 맞춰 75세 이상 자국민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수립 중. 현재 베트남 노령인구 가운데 공적연금 수급자는 약 35%에 불과하였으나 

  동 제도가 시행될 경우 75~80세 수혜 대상자는 1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베트남 관광 동향]

베트남, ‘24년 외국인관광객 총 1,758만 명 유치, 전년대비 39.5%

베트남, ‘24년 외국인 관광객 총 1,758만 명 유치로 전년대비 39.5% 증가하였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9년의 97.6% 회복율을 보였음

  국적별로는 한국이 전년대비 27% 증가한 456만 명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뒤를 이어 중국(373), 대만(128), 미국(77), 일본(71) 순임.

베트남관광총국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유치목표는 전년 대비 28% 향상된 수치인2,300만 명이며 

  목표달성 시 GDP 기여도는 6~8%에 이를 것으로 예상, 국제적인 관광산업 회복세를 감안할 때 

  해당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 설명함.

베트남항공, 부산-나뜨랑 신규 직항 노선 취항 예정

베트남항공, 올해 61일부터 부산-나짱 직항 노선 주7회 운항 예정이며, 이에 따라 주당 항공좌석 1,260석이 추가 확보됨.

베트남 휴양 도시 취항 노선은 통상 한국인 좌석 점유율이 높은 편이지만

  나뜨랑이 위치한 카인호아성은 중남부지역 경제 중심지로 한국 관광 수요가 높아 

  직항 노선 활용 마케팅 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베트남, 폴란드·체코·스위스 비자면제국 지정

지난 15일 발표한 베트남 정부 결의안에 따르면, 3월부터 12월까지 폴란드·체코·스위스 3개국 국민이 

  관광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최대 45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게 됨

  이는 관광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당 국가와의 관광 및 인적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현재 베트남은 한국, 일본, 독일 등 일방적 비자면세 13개국과 아세안 국가를 포함해 총 25개국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음.

() 연휴 기간 중국민 관광객 최다 예상

숙소 검색 트래픽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분석 결과

  올 해 설 연휴를 맞아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인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뒤를 이어 대만, 한국인 순으로 예상됨.

(설 명절) 기간 베트남 주요 관광지 숙소 전체 검색량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39% 증가하였으며

  지역 별 전년 비 검색 증가량은 푸꾸옥이 266%, 다낭이 119%, 나트랑이 104%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푸꾸옥이 베트남 주요 관광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기타 지사의견]

      ○ 베트남은 통상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국제관광 성수기로 분류하는데

            해당 기간은 타 국가의 추운 날씨로 인해 베트남 지역 중 따뜻한 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고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과 

            설 명절 연휴로 인한 인접국가의 여행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됨

            베트남은 ‘24년 외국인 관광객 1,758만명을 유치하며 코로나 이전 대비 97.6%에 달하는 회복세를 보였으나 

            관광산업의 GDP 차지 비중은 세계 평균인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향후 정부 차원에서 관광 관련 정책을 재검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됨.

      ○ 13주차(~1.19) 현재 2025년 베트남 방한 관광객은 13,338명으로, 이는 코로나 이전인 ‘19년 대비 

            105.4% 회복한 수치이나 작년 동기 대비로는 6.3% 감소한 수치임

            연말 사건·사고로 인해 조성된 불안감으로 감소한 방한수요가 실제 수치상 드러나는 것으로 보여지나 

            현재는 방한여행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고 있어

            한국의 추운날씨로 인한 베트남 방한 비수기 시즌이 지나면 점차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사료됨.

 

자료출처 : VNexpress, VOV, Inside VINA,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