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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동향 상세 내용 - 구분 제목 권역 등록일자,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지자체/업계동향

[지자체/업계] 9월 4주차 국내관광동향

국민관광전략팀|2024.09.27 11:20

첨부파일

■ 서울/경기/인천

♣ 성수동에서 만나는 매력적인 “인천 로컬 브랜드”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성수동에서 인천관광기업제품 팝업스토어인 ‘복작복작 하루상점’ 운영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 인천관광기업의 상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 21개 기업의 관광 굿즈를 선보일 예정

  ○ 특히, 상품을 통해 인천에서 ‘어떤 하루’를 보낼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와 연계해 조성


  출처: 신아일보,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4720


♣ 인천시, 옹진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 지정

  ○ 인천시, 옹진군 선미도 일원을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로 지정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 거점지역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며 인천에서는 강화 이후 두 번째

  ○ 선미도는 129만114㎡의 국내 최대 무인도로, 관광단지에 섬 지형 및 자연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숙박시설, 식물원, 글램핑장, 풍차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시설 조성할 계획

  ○ 총 사업비 3080억원, 2027년 준공 목표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23_0002894734#


♣ 앱으로 부른다…용인 관광형 DRT 타바용, 오늘부터 운행

  ○ 용인시,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it·DRT)인 '타바용' 운행 개시

     *평일 3대 주말 4대 운영, 호출 가능 시간 오전 8시~오후 9시30분, 요금 성인 기준 1,450원

  ○ 주요 관광지와 교통거점을 연결,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16곳에 정류소를 설치 수인분당선이나 시외·고속버스 이용객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관광 가능

  ○ 관광목적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으로 탑승 인원과 목적지를 선택 후 차량 호출,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방식

     *스마트폰 앱 타바용, 용인관광DRT 등을 검색한 뒤 설치 가능


  출처: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23_0002894721#


♣ 서울시, '소울스팟' 30곳 설치...AI 도슨트로 안내

  ○ 서울시, K콘텐츠 확산으로 영상 속 장소를 여행하는 ‘스크린 투어리즘(문화체험관광)증가에 따라, 장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인공지능(AI)이 안내하는 ‘소울 스팟’* 설치

       *현판(서울형 블루플라크) ‘서울 스팟’은 K콘텐츠 속 주인공들의 영혼(소울)이 깃든 장소를 의미

  ○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 인기도 조사, 한류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30개 '소울 스팟'을 선정, 드라마 촬영지*를 시작으로 영화, 케이팝 순으로 설치할 계획

     *1차 설치장소는 <눈물의 여왕> 촬영지 '더현대 서울'·'우리옛돌박물관', <일타 스캔들> '석촌호수 동호'·'가락시장', <재벌집 막내아들> 덕수궁 돌담길 '정동전망대', '백인제가옥' 등 총 13곳

  ○ 현판 속 QR코드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국, 영, 중, 일) 해설 서비스도 제공

  ○ 또한, 채널 '티비엔(tvN)'과 함께 온라인 러닝 이벤트 마련, 5개 코스 중 선택해 참여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러닝팩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러닝 이벤트도 별도 모집 예정


  출처: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25000310


♣ 평택항 배후단지 5만 3650㎡, ‘휴식·레저공간’으로 꾸민다

  ○ 평택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수변산책로와 자전거 공원 등을 갖춘 휴식·레저공간으로 재탄생하는 ‘평택 연안정비사업’ 추진

  ○ 항만배후단지 인근의 소외된 지역을 정비하고, 갯벌의 자연 기능을 복원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조성 예정

  ○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공원과 생태관찰체험장 등 5만 3650㎡ 규모의 친수공간 조성과 6.4km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 구축이 포함

  ○ 또한, 평택호 관광단지,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사업과 연계해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


  출처: 서울신문,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922500035&wlog_tag3=naver


■ 강원

♣ 12월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 여행경비 지원 이벤트

  ○ 동해시, 오는 12월까지 혼여행족, 연인, 가족 등 1인 이상 10인 이하 소규모 단위 관광객과 단체관광객에 여행경비를 현금 지급하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 이벤트 진행

  ○ 특히 소규모 단위 관광객 지원은 최근 Z세대의 동해지역 방문 유도, 또한 관광객이 동해의 명소 사진을 SNS 게시를 통한 입소문 효과 유도

  ○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경우 당일 1만원, 1박은 2만원 현금 지급, 또한 20인 이상 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는 1박 40만원, 2박 50만원 현금 지원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5931


♣ 평창 가을축제 활짝 지역 상경기 웃음꽃

  ○ 추석 연휴를 전후해 평창군내에서 평창 효석문화제, 평창백일홍축제 등 가을축제가 연이어 열리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

  ○ 특히 효석문화제는 축제기간 동안 13만 명 방문, 평창백일홍축제는 개막 후 지난 18일까지 유료 방문객이 2만 명을 넘어 성황, 추석연휴기간 하루 최대 5700여명의 유료 입장객이 방문하며 지역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6266


♣ 하이원 운탄고도케이블카, 즐길거리 가득한 관광명소로 부상

  ○ 하이원리조트, 케이블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해발 1,340m에서 산림 고원을 즐기며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구름아래 동물농장’ 조성, 지역 단체와 먹거리 장터 마련하고, 광부 도시락, 지역 막걸리 등을 판매하며 이색적인 먹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성수기 동안 운탄고도케이블카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한 6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판매수익만 6,000여만 원 달성

  ○ 하이원리조트는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올 11월까지 운탄고도케이블카가 포함된 숙박상품 구입 고객에게 정선아리랑상품권 5,000원 2매 제공 계획, 이번 이벤트는 지역상품권으로 인근 지역 상점과 식당을 이용하게 되면서 정선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출처: 강원일보,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91909572623136


■ 충북

♣ 괴산군,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준공, 소규모 공연장 조성

  ○ 괴산군은 지난 13일 괴산읍 동부리 일원에서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준공식’ 개최

  ○ 군은 18억원 사업비 투입, 1천507㎡ 규모의 소규모 공연장과 주민 쉼터 등 조성

  ○ 군은 문화공연, 그린 오가닉 마켓 등 다양한 행사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진행 예정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2114


♣ 단양군,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박차

  ○ 단양군단양 공공 야영장과 휴양림 이용 방문객 대상 숙박 금액 50%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사업 추진 

  ○ 군은 ‘2024년 충북도 페이백 사업’ 일환으로 이번 사업 시행, 평일 단양 공공 야영장 및 휴양림 이용 모든 관광객 대상 환급 시행

  ○ 환급받은 상품권은 군 내 시장, 식당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2717


♣ 괴산군, 70억 투입 ‘산막이호수길’ 개통

  ○ 괴산군은 지난 22일,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일원에서 ‘산막이호수길 준공식’ 개최

  ○ 군은 ‘2021년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 선정,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사업’ 일환으로 70억원 투입, 산막이호수길 준공과 함께 휴게쉼터 및 접안시설 등 개통

  ○ 군은 산막이호수길 생태관광 메카 명소 기대,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구축


  출처: 중부매일,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2737



■ 대전/충남

♣ 충남 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개최

  ○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의 주제로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국보 ‘진묘수’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진묘수: 1971년 발굴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에서 1500년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완전한 상태로 출토된 동물상 석수로 백제에 유입된 도교사상 영향력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 진묘수

   * '제70회 백제문화제’ 개최기간: 9. 28.(토)~10. 6.(일)


  출처: 충청매일,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016


♣ 충남도, 제14호 도 인정문화상품 최종 선정

  ○ 충남도는 ㈜칠해원의 양식기세트인 ‘옻칠 나무 커트러리 영(寧)’ 작품을 제14호 도 인정문화상품으로 최종 선정

  ○ 우롤시올 함량이 높은 옻칠을 12회 이상하고 자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예술성을 높인 목공예품이며, 한국 고유의 전통공예인 옻칠과 나전을 서양식기인 커트러리에 적용해 일상의 고급화의 세계의 한국화를 추구하려는 예술성을 높이 평가

   * 도 인정문화상품: 도내 우수 문화상품 및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발굴·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안팎에 알림과 동시에 문화상품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2010년부터 추진중인 사업


  출처: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925050161


♣ 충청권 메가시티 ‘충청지방정보연합→충청광역연합’으로 명칭 변경

  ○ 충청권 4개 광역단체가 메가시티(광역새활경제권) 구축을 목표로 출범시킨 ‘충청지방정부연합’이 ‘충청광역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연내 출범 준비

  ○ 연합의 사무처리 개시일을 기존 ‘고시 후 6개월 이내’에서 ‘2024년 12월 31일 이내’로 변경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Daejeon/article/202409191354001


■ 전남

♣ 영암군서 달빛야행·콘서트·갈라쇼 열려

  ○ 전남 영암군은 24일 2024년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달빛을 품고, 영암을 누비다’를 오는 27~29일 군서면 상대포 역사공원과 구림마을에서 개최함

        * 전남도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

  ○ 영암군은 이번 행사로 ‘달빛생태도시 영암’이 가진 천혜의 관광문화자원 중 하나인 상대포 역사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며,  ▲상대포 & 구림마을 야간관광 및 달빛 풍류 콘서트 ▲달빛 야행 ▲달빛 뮤지컬 갈라쇼 ▲달빛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음


  출처 :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184


♣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 전라남도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연다고 24일 밝힘,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남도음식에 푹 빠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예정

  ○ 남도 명인 푸드쇼에선 남도 음식명인의 음식을 30주년 기념으로 3천원에 맛볼 수 있고, 요리 인플루언서 쿠킹쇼도 현장 라이브로 진행예정, 또한 반올림피자와 협업해 전남 특산품인 ‘고흥 유자, 영암 무화과’로 개발한 ‘남도 1호 피자’를 축제 기간 매일 1천800여 명에게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

  ○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큰잔치를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남도음식을 맛보고 즐기도록 막바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출처: 남도일보,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190


♣ 내달 4일 강진백운동전시관 준공…월출산권역 관광 활성화 시동

  ○ 10월 4일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준공식이 열림. 다산 정약용 선생과 원주 이씨 우애의 유물을 상설전시하고 전시관을 기점으로 월출산 탐방로 등을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

  ○ 이 지역은 원주이씨 문중이 대를 이어 살고 있는 터전으로 강진군은 2017년부터 원주이씨문중과 함께 이 지역을 강진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임

  ○ 강진백운동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507㎡, 건축면적 920㎡으로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티 가든, 뮤지엄숍,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 국립박물관 못지않는 규모와 시설을 자랑, 상부를 포함한 주변이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월출산과 백운동원림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으며 상쾌한 개방감으로 인기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백운동전시관을 시작으로 월출산 탐방로 개설, 야외쉼터 설치 등 연속사업이 예정돼 있고 강진숲 체험 인프라 조성사업과 같은 굵직한 사업으로 월출산 권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출처: 전남일보, https://jnilbo.com/74917665646


♣ 순천 낙안읍성, 제29회 민속문화축제 개최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 낙안읍성의 역사성을 다양한 문화예술로 재현하는 ‘제29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를 오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순천 낙안읍성에서 개최함

  ○ 이번 축제는 ‘조선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낙안읍성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됨,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민속문화를 재현하는 백중놀이, 성곽쌓기, 수문장 교대식, 기마장군 순라의식, 전통혼례, 판소리, 가야금 병창, 창극 ‘김빈길 장군’ 등을 비롯하여 플래시몹 퓨전시대극, 조선마술사, 시립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이 포함

  ○ 특히, 조선시대 캐릭터 분장을 한 배우들이 읍성 내부 여러 장소에서 ‘생생 낙안읍성 캐릭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 낙안읍성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리팀(061-749-8840)으로 문의가능


  출처: 전남일보, https://jnilbo.com/74905733502


■ 전북

♣ 전주시, ‘후백제 왕도’ 역사문화도시로 재탄생

  ○ 전주시백제 관련 역사 문화를 조사·연구하는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의 전주 유치와 발맞춰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 본격화

  ○ 후백제역사문화센터 유치와 발맞춰 그동안 기획하고 준비했던 ‘후백제 왕도, 전주’를 알리고, 후백제 역사 문화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할 계획

  ○ 후백제역사문화센터가 들어설 교동 낙수정 일원은 인근 동고산성과 연계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조성

  ○ 또한 발이산 일원에 후백제 역사공원을 만들어 한옥마을·오목대와 낙수정 일원을 연결, 후백제 도성벽에 대한 탐방데크 설치, 역사정원 조성 등 추진 예정

   * 발이산은 후백제 도성벽 및 고토성의 흔적을 찾은 곳

  ○ 시는 향후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후백제지방정부협의회 등과 협력해 후백제에 대한 학술연구와 정기 학술대회, 유적지 발굴조사 지원, 후백제 역사문화 학술지 발간 등 역사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해 후백제역사문화권 관련 지자체들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


  출처: 뉴데일리, https://gj.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24/2024092400153.html


♣ 군산시, 군산야행 국내 최고 문화 상품으로 우뚝

  ○ 군산시, 2025년도 국가 유산 야행 공모사업 선정으로 첫해인 2016년부터 10년 연속 선정 쾌거

   * 국가 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 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 군산만이 보유한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숙, 야시로 짜진 여덟 가지 테마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먹·즐길·체험거리 제공

  ○ 시는 내년도 10주년을 맞은 ‘군산야행’ 행사를 ‘2025년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사업’과 연계해 동반 상승효과를 노릴 방침

   *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는 독창적인 이야기와 첨단 정보 통신(ICT)을 접목해 국가 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 국가유산 공모 사업

  ○ 국가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조명하여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할 것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5428


♣ 전북도,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랜드마크 조성 순항

  ○ 전, 문학예술인회관, 대표도서관, 도립국악원 등 지역거점 문화시설 조성사업 가시화

  ○ 각 시설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으로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

  ○ 지역거점 문화시설 조성사업은 지역 사회의 문화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여 시설들이 전북의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탄생하여 국내외 관광객들도 끌어 모을 수 있을 것 기대


  출처: 전북일보, https://www.jjan.kr/article/20240918580227


♣ 전북도, 新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광역관광체계 구축

  ○ 전, 새로운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지역의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 시동

  ○ 지역이 소유하고 있는 핵심 자산을 사업과 연계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관광수요를 지방으로 확산하겠다는 전략

  ○ 이에 도는 주요 호수 및 4개 강을 소유하고 있는 시군과 그 주변 시군들의 확장성, 경관성 등을 가진 지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면서, 호수와 강을 소유한 시군을 핵심 자산 소유 지대로 정하고 연접 시군을 연계 협력 지대로 우선 고려

  ○ 금강과 용담호를 모두 소유한 진안을 핵심 자산 소유지대로 설정, 해당 자원과 풍경을 이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조성해 나갈 것

  ○ 연계 협력 지대인 전주, 완주, 임실 등 인접 지역과도 사업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수요를 증가시켜 광역 관광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전북을 중심으로 광역 관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밑그림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5211


■ 부산/울산/경남

♣ 부산시 ‘2024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개최… 유럽권 4개 항만도시 참석

  ○ 부산시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2024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함. ‘2024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유럽권역 주요 우호협력 항만도시와의 교류 협력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 기반 확충을 위해 기획되었음

  ○ 이번 행사에는 민선 8기 우호 협력 체결 도시인 유럽권 4개 도시(독일 함부르크·슬로베니아 코페르·이탈리아 제노바·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에서 참가함

  ○ 올해 2024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부산글로벌도시포럼 개최 ▲우호협력도시 시장 간 면담 ▲제12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참석 ▲주요 시정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음

  

  출처: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923/130078075/1


♣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척척’…25일 5차 조정회의

  ○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은 25일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정책협의회 제5차 조정회의’를 개최함

  ○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제4차 조정회의에서 논의됐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 선정과 하반기 공동협력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부·울·경 국비대응단 운영 논의 등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음

  ○ 이번 회의에는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하며,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실무협의회 추진상황 △2024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이행점검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 선정 협의 △부·울·경 국비대응단 국비 확보 추진계획 등 올해 하반기 주요 추진사업과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임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409250813073145


♣ ‘2024 울산고래축제’ 26~29일 장생포서 개최

  ○ 울산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24 울산고래축제’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을 주제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됨

  ○ 28회를 맞이한 ‘2024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와 함께 한 장생포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 미디어를 융합한 LED와 홀로그램, 레이저빔을 이용한 화려한 미디어아트도 선보일 예정임

  ○ 주요 축제일정으로 개막식(26일)에 특수효과와 미디어 퍼포먼스, 축하공연, 불꽃쇼가 진행되며, 축제 기간 중 뮤지컬 갈라쇼, 고래 퍼레이드, 장생포 디제잉 파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


 출처: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113


♣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국제학술대회 열려

  ○ 지속 가능한 가야고분군 보존·활용 방법을 찾고자 국내외 전문가들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 24일까지 이어지는 학술대회 주제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며, 여러 지역에 흩어진 가야고분군을 관리하면서 활용계획을 세우는 통합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654


♣ 진주시 24·25일 구석구석 문화배달, 진주 종합경기장 야외무대

  ○ 24일과 25일 이틀간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예술상품 벼룩시장을 즐길 수 있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개최

  ○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후로 한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지역 곳곳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예진흥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주지회가 주관

  ○ 행사는 △24일 로컬문화가 있는 날 ‘지역예술인 문화공연’ △25일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로 나뉘며 양 일 각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661


♣ 옛 부산시장 관사 등 15곳 ‘유니크 베뉴’ 선정

  ○ 40년 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 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을 비롯해 부산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이색 회의시설 15곳이 새롭게 ‘유니크 베뉴’로 선정되었음

  ○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마이스(MICE) 도시 도약을 위해 유니크 베뉴 15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유니크 베뉴는 호텔, 컨벤션센터 같은 전문시설이 아니면서도 해당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면서 마이스(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함

  ○ 우선 옛 부산시장 관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도모헌과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로 사용되다가 시민 휴식 공간으로 변신한 부산근현대역사관, 과거 해운대역사로 사용됐던 해운대플랫폼 등이 선정되었고, △공간 523(사상구) △국립청소년생태센터(사하구) △국회부산도서관(강서구) △대니얼스(수영구) △듀스포레(남구) △런닝맨 부산점(부산진구) △뮤직컴플렉스서울 부산점(기장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중구) △스페이스 별일(부산진구) △스페이스 원지(영도구)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영도구) △홀리라운지(해운대구)도 유니크 베뉴로 지정되었음


  출처: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92414403469209


♣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페스티벌 시월' 막바지 준비 총력

  ○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페스티벌 시월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점검 했으며, 페스티벌 시월은 기존 마이스 산업의 수요 창출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마이스 유형의 창의적인 결합으로 대형 국제이벤트화를 촉진하고자 시가 기획함

  ○ 페스티벌 시월은 다음 달 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4~6일), 부산국제영화제(2~11일),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30일~10월 2일), AI 데이터 세미나(1~2일) 등 부산 전역에서 2주간 17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임

  ○ 시는 페스티벌 시월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며, 특히 참여 행사별 관람객 총량 증대, 융복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아시아 최고의 융복합 마이스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임


  출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CRQ1DPA


♣ 창원시 진해 명동 마리나, 올 하반기 임시운영 개시

  ○ 창원시는 경남 최대 규모 마리나 시설인 ‘명동 마리나’를 올해 하반기 임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힘

  ○ 지난 2010년 1월 제1차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 고시 후 약 14년만의 명동 마리나 운영으로, 진해지역의 해양레저 새로운 중심지 도약이 기대됨

  ○ 창원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서해, 해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파고가 높고 거친 동해와 달리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와 313km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연계된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요트와 해양 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의 최적의 장소

  ○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 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마리나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명동 마리나를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했고, 창원시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 중

  ○ 명동 마리나는 우리나라 대표 태풍 피항지로 알려진 진해구 명동에 위치한 총면적 11만2139.2㎡(해상 6만9013㎡, 육상 4만3126.2㎡)의 마리나항만임. 20ft 소형선박에서 100ft 대형선박까지 약 300선석(육상150선석, 해상150선석)을 계류할 수 있는 경남 최대 규모의 마리나로, 지난 2월 1단계 사업인 해양계류시설 150선석과 부지조성을 완료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클럽하우스와 실내보관소 등 상부 건축물 건립이 완료되면 국제적 수준의 명품 마리나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경남일보, 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650


■ 대구/경북

♣ 전국 최초 ‘대구 예술여행’ 상품 내놓는다…‘2024 대구여행주간’ 운영

  ○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10~11월 ‘2024 대구여행주간’ 지정. 이 기간 음악 축제 향연이 펼쳐지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10월 4~13일)와 연계한 이벤트 진행. 축제 개막에 앞서 9월말 동성로 28스퀘어를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동대구역 광장 등 지역 주요 지점에 포토존 설치.

  ○ 또한,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판타지아 대구로 예술여행’을 기획해 판매. 이상품은 ▷간송ㆍ대구미술관+사유원 ▷간송ㆍ대구미술관+공연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당일여행과 ▷간송ㆍ대구미술관+공연+사유원을 모두 방문할 수 있는 1박 2일 여행으로 나눠져 있으며 출발일자는 10월~11월까지 진행될 예정.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1811550072574


♣ “경북으로 오세요” 맛과 멋ㆍ흥이 가득한 ‘가을 축제로의 초대’

  ○ 경북 ‘가을축제’가 시작. 축제의 스타트는 27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4’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을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의 탈과 탈춤을 만나는 특별한 장 마련.

  ○ 다음달 4일에는 경북도 지정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와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가 개막해 3일간 개최. 10월 5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영주풍기인삼축제’가 9일의 일정으로 막을 올릴 예정이며 ‘2024 청도반시축제’는 다음달 11일에 개막. 그 외 10월 30일부터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가 5일간 개최, 김천에서는 ‘2024 김천김밥축제(10.26~27)’.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10.5~6)와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10.12~13)’ 등 특색있는 가을축제 개최될 예정.


  출처: 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925010003068


♣ QR코드 메뉴판으로 외국인도 편리하게 주문 가능한 대구관광

  ○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식당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QR코드 다국어 메뉴판’ 구축 사업을 시범 추진.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대구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대구여행상점’, 중화권 관광객의 대구 최고 먹거리인 ‘안지랑곱창골목’ 등 78개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인증 포스터가 부착된 식당에서 서비스 만나볼 수 있음.

  ○ 또한, 내년부터 대구 최초 관광특구인 동성로와 지역 내 외래객 추천 맛집 등으로 대상으로 QR코드 다국어 메뉴판 구축 사업 확대 추   진을 검토할 예정.


  출처: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2411271193798


♣ 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 도약 중

  ○ 대표적 인구소멸위기 지역인 경북 영양군이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공간 잇따라 조성. 내년 유기동물 입양센터, 군립 동물병원, 애견 휴게실과 놀이터 등을 모두 갖춘 ‘동물복지복합센터’를 준공. 군, 동물복지 복합센터가 준공하면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또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관광객 증가에 맞춰 쉼터와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 영양군 2021년부터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준비해 2022년에는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이어 지난해에는 ‘제1회 반려동물 체험행사’를 개최하기도 했고, 경상권에서는 처음으로 대형견과 중・소형견의 공간을 구분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영양읍 동부리에 개장하기도 함.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3093100053?input=1195m


■ 제주

♣ 제주 우주산업, 관광산업과 연결 방안 찾는다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공들이고 있는 우주산업을 제주의 주력산업인 관광산업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도는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에 ‘우주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체험 인프라 구상 용역’ 입찰 공고

  ○ 제주도, ‘제주 우주체험 관광산업 성장 가능 분석’과 ‘우주체험 관광 핵심 인프라 조성 방향 구상’에 초점 맞춰 용역 추진할 방침

  ○ 제주도, 핵심 인프라 조성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우주학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및 우주 관련 국제대회 유치 또는 회의 개최 시 우주체험 관광과 연결하는 한편, 제주에 입주하는 우주 기관 또는 입주 예정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출처 :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


♣ 일본인 관광객 크루즈 타고 제주로...전세 크루즈 8항차 완판

  ○ 올해 총 8항차로 계획된 일본발 제주 도착 MSC벨리시마 전세 크루즈 상품이 완판되면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

  ○ 제주도·제주관광공사, 일본 크루즈 전문여행사 대상 적극적인 세일즈 펼친 결과, 올해 총 8항차의 일본발 MSC벨리시마 전세 크루즈 상품 만드는 성과

  ○ 도와 공사, 일본인 크루즈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높이기 위해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


  출처: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