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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관광시장동향보고(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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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항공사들 러시아 직항 운항 재개 고려 o 태국 당국과 항공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2020년 3월에 중단된 러시아행 직항편을 재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러시아 여행사 테즈 투어의 안드레이 스네트코프 대표가 타스과의 인터뷰에서 밝힘 o 올해 초부터 760,000명 이상의 러시아인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전체 외국인 방문 중 3위롤 차지함. 2023년 148만 명의 러시아인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함. 올해는 160만 명의 러시아인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
□ 연해주에서 다섯 명의 가이드가 추가로 자격 획득 o 올해 두 번째 필수 가이드 인증이 연해주에서 실시되어 5명의 전문가가 지역 관광 가이드 대열에 합류함 o 지역 관광청에 따르면 현재 연해주에는 135명의 가이드, 번역가, 여행 가이드가 있으며 그 중 25명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함 o 가이드 인증서는 5년 동안 유효하며, 올해 7월 1일부터는 인증을 확인하는 뱃지를 소지한 경우에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 중국인 관광객 맞춤형 ‘China Friendly’ 국가 품질 기준 신설 o 프로타소프 ‘러시아 품질관리시스템’(Roskachestvo) 대표는 상기 포럼에서 러시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China Friendly’라는 국가 기준을 신설해 호텔, 식당, 공항, 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중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이라 발표 o 프로타소프 대표는 푸틴대통령이 국내 인바운드 관광업 비중을 국내 총생산(GDP)의 2.5%에서 5%로 늘릴 것을 지시함에 따라 관광 서비스업 수출을 기존의 3배로 증가시키기 위해 러시아 전역에 편리하고 쾌적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올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약 5만명 연해주 방문 o 연해주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약 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연해주를 방문하였으며 이 중 49,000명 이상이 중국에서 온 관광객임. 중국의 방러 관광객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93.5%에 달함 o 연해주 관광청은 올해 3개월 동안 27개 행사를 통해 지역의 관광 잠재력을 홍보했으며, 여행자들이 관광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모리예 방문 로열티 카드 제휴사 수가 거의 140개에 달하는 것을 집계됨
□ 러시아 연해주에서 120명의 관광객이 북한 방문 o 4월 29일(월) 120명의 여행자가 연해주를 떠나 북한으로 향했으며, 이는 러시아에서 북한으로의 여행 역사상 가장 큰 규모임 o 북한 방문 러시아 관강객들은 고려박물관 관람과 대성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평양 청년들을 위한 축제인 무용의 밤에 참여할 예정임 o 연해주 관광청 대표인 아르세니 크렙스키는 “러시아 관광객들 사이에서 북한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연해주에게 매우 중요함.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북한으로 가는 길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라고 밝힘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북한 라선 여객철도 노선 복구 논의 o 5.13(월) 코제먀코 연해주지사는 신찬일 북한 라선市 인민위원회장과 블라디보스톡- 라선 여객철도 노선을 복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o 코 주지사는 평양에서 진행된 2번의 만남은 우리 대표단에게 매우 건설적이었고, 이번 만남도 양측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 확신하며, 양 지역은 간선 철도로 연결된 가까운 이웃으로,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여객철도는 반드시 구축되어야하며 주정부는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
□ 6월 중 러시아 연해주에서 북한 관광 프로그램 2차례 진행 예정 o 연해주정부는 6.17-21, 6.24-28 간 각 5일 일정의 북한 관광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으며, 관광객들이 고유한 문화와 멋진 경치, 풍부한 역사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준비했다고 발표 o 동 프로그램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평양에서 김일성 광장, 지하철 등을 구경하고, 개성시로 이동해 경효왕릉, 왕건왕릉, 고려 박물관 등 문화유적지를 견학할 계획
□ 블라디보스톡 여행사 7월에 연해주 청소년 대상 북한 ‘송도원’ 국제소년단 캠프 참가 추진 o 지역 언론 ‘블라드뉴스’는 블라디보스톡 여행사 중 한 곳이 금년 7월 지역 아동들을 북한 ‘송도원’ 국제소년단 캠프에 보낼 계획이라 보도 o 캠프는 2주 간 진행 예정으로, 캠프장 내에는 아쿠아파크, 수족관, 각종 레크리에이션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참가 아동들은 평양의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할 예정 o 동 캠프장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송도원’캠프가 사회주의 사상이 구체화 되는 곳으로, 입소 후 엄격한 제한조치가 적용되고 정치적 주제로 매일 교육이 진행된다고 언급
□ 2024년 1분기 러시아 방문 외국인 관광객 약 21만 9천명 o 러시아 여행협회는 2024년 1분기 러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21만 9천명으로, 그중 약 절반인 9만 9천명이 중국인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 o 협회 측은 1분기는 러시아의 추위를 즐기는 관광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표적인 비수기로 여겨지며, 통상 5월-9월 사이에 러시아를 가장 많이 방문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 o 중국에 이어 러시아 방문 관광객 상위 국가 2위는 투르크메니스탄, 3위는 터키 등 순으로, 2020년 코로나 이전까지 연해주를 가득 채웠던 한국 관광객은 10위안에도 들어가지 못했다고 지적
□ 블라디보스톡-하얼빈 양 도시 간 협력 강화 o 5.15(수) 하얼빈을 방문 중인 쉐스타코프 블라디보스톡시장은 왕허셩 시장대행과의 면담에서 양 지역 청년들에게 관광,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 o 쉐 시장은 양 도시 간 관광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항공·육로 교통편 확대에 따라 양 도시의 교류가 증가했고, 현재 블라디보스톡 내에는 여러 호텔, 식당, 관광 명소가 신규 마련되어 관광객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 강조
□ 6월부터 블라디보스톡-상하이 간 정기노선 주3회 운항 예정 o 러시아 항공사 ‘Aeroflot’은 6.2(일)부터 블라디보스톡- 상하이 간 정기노선을 주3회(월,목,토) 운항할 예정이라 발표 o 지역 주민들은 신규 직항노선에 대한 질문에 중국과의 접근성이 전체적으로 향상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란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주민들은 이번 휴가철에 상하이나 하얼빈 여행을 계획할 것이라 답변
□ 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 직항편이 개설 o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과 S7 항공은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하이로의 비행 프로그램을 4월 25일부터 시작함. 항공편은 일주일에 두 번, 월요일과 목요일에 운항되며 이동 시간은 3시간임. 상하이에서 03:10(현지시간) 출발, 블라디보스토크에 10:45(현지시간) 도착. 보잉 737-800은 상하이 노선에 사용될 예정임 o 러시아인들에게 상하이는 출장과 관광 목적지로 흥미로운 곳으로, 상하이로 가는 정기 항공편은 다른 나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됨
□ 1-4월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전년 동기대비 2배 증가한 12만 3천명 o ‘㈜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 홍보실은 2024년 1-4월 공항 이용객이 약 7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했다고 발표 o 상기 기간 동안 국내선 이용객은 약 64만 명으로 10%, 국제선 이용객은 약 12만 3천명으로 2배 증가했으며, 주로 탑승한 국내선은 모스크바, 유즈노 사할린스크 및 크라스노야르스크, 국제선은 푸켓, 베이징, 방콕인 것으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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