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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관광시장동향_뉴델리지사

뉴델리지사|2024.05.31 15:05

[2024년 5월 인도관광시장 동향]


□ 입출국 관련 동향
 ㅇ 인도 방문객 대상 입출국 규제 없음
   - 입국자 중 2% 무작위 PCR테스트 종료(2023.7.30. 00:00부터)


□ 한-인도 직항 운행 정보 ※상세내용 붙임 참조
 ㅇ 한국(인천) ↔ 인도(델리) : 주 7회 운항
   - 대한항공 3편(화, 목, 일), 에어인디아 4편(화, 목, 토, 일)
   - 한국(인천) ↔ 인도(뭄바이) : 2020년부터 운항 없음


□ 국내외관광 동향
 ㅇ 인도인의 해외 지출액 역대 최고치 기록
   - 인도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인도인들은 2024 회계연도에 자유화된 송금제도(LRS)에 따라 해외에서 317억 달러를 지출하였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인 54%(170억 달러)가 해외여행에서 발생
   - Booking.com(OTA)과 McKinsey(컨설팅 화사)가 작성한 공동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가 2030년까지 세계 4위의 여행 지출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
   - 또한, 인도인의 여행 지출은 2019년 1,500억 달러에서 2030년 4,1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아웃바운드 여행은 현재 전체 여행의 1%에 불과하지만

      총 지출의 25%를 차지하며, 향후 10년 동안 3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2024년 인도를 방문하는 의료관광객 수 지속적 증가 예상 
   - 신용평가기관인 크리실(Crisil)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를 방문하는 의료관광객 수는 2023년 610만 명(추정치)에서 2024년 코로나 19 이전 수준인

      약 73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맥스 헬스케어(Max Healthcare)의 수석 이사 겸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아나스 압둘 와지드(Anas Abdul Wajid)에 따르면 인도는 최근 인기있는 의료관광

     선택지가 되었으며, 잠재력은 앞으로 더욱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또한, 크리실은 병원 수익의 10~12%를 차지하는 의료관광이 중장기적으로 전체 산업 성장률의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도 의료 분야는 장기이식(간, 골수, 신장), 심장수술, 종양학 및 정형외과, 신경 과학임
   - 인도 유명 병원 체인인 Max healthcare, Apollo Hospitals 및 Fortis Healthcare 는 보다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에 홍보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이 사무소들은 기본문의, 비자 발급, 항공편 안내를 포함한 여행 준비, 의사 예약 등 의료관광을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ㅇ 태국, 인도 관광객 대상 비자 면제 제도 6개월 연장
   - 태국 내각은 외국인 입국자 수를 늘려 침체된 국내 경기를 부양할 목적으로 인도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인도관광객들은 올해 11월 11일까지 비자없이 태국에 입국할 수 있으며, 최대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고 발표
   - 이번 한시적 연장은 지난 해 11월 최초 비자 면제 결정에 따른 것으로 인도 관광객은 일반적으로 도착 비자 제도에 따라 15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음
   - 관광은 태국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전체 일자리의 약 20%를 차지하고 5,000억 달러의 규모의 국가 경제에서 약 12% 차지함, 스레타 정부는 2027년까지

      8,000만 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한편, 태국은 인도인들이 많이 찾는 상위권의 관광지이며, 2023년 한 해 약 1,500만 명이 태국을 방문하였음 
 
 ㅇ 인도와 러시아, 올해 무비자 관광 협정 체결 예정
   - 니키차 콘드라티예프 러시아 경제개발구 다자간 경제협력 및 특별 프로젝트 국장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24 국제경제포럼에서 인도와 러시아 간의

     무비자 관광 협정에 대해 언급
   - 니키차 국장에 따르면 양측 간 협의는 다음 달인 6월에 시작될 것이고 올해 안에 양국간 여행 규제 완화를 위한 무비자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함
   - 인도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에 전년도보다 25% 증가한 약 6만 명의 인도인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인도에서도 러시아 관광객이

     급증하였음


□ 항공 동향
 ㅇ 인도 항공사, 승무원 병가 후 80편 이상 항공편 무더기 취소
   - 에어인디아의 LCC 항공사인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는 승무원들이 단체로 병가를 내는 바람에 수십 편의 항공편을 취소해야만 했음
   -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0명 이상의 직원들이 병가를 낸 후 전화기를 꺼놨으며, 이에 대해 항공사는 직원 30명을 즉시 해고하고 나머지 직원에게는

     취후통첩 조치를 취했다고 함
   - 또한, 이번 대규모 병가사태의 원인은 2021년 인도 대기업 타타그룹에 매각(국영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변경)된 후 도입된 고용 및 승진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 때문이라고 보도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는 현재 70대 이상의 항공기를 보유 중이고,  2,000명 이상의 객실 승무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국내 31개, 국제 14개 취항지를 운항중임 
 
 ㅇ 인도 Indigo 항공, 여성승객을 위한 특별 좌석 옵션 제도 운영
   - LCC 항공사인 Indigo는 최근 1인 여성 여행객을 위한 사전 좌석 선택 제도를 도입함
   - 이에 따라 Indigo를 이용하는 여성 승객은 웹 체크인 시 다른 여성들이 예약한 좌석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접한 좌석을 우선 선택할 수 있음
   - 에어인디아 항공사 역시 지난 해 10월, 1인 여성 여행객과 산모를 대상으로 비슷한 좌석 선택제도를 선보인 바 있음
   - 인도 항공사들이 1인 여성 우선 좌석 선택제를 선보이는 이유는 인도 국내선에서 여성 승객을 상대로 빈번히 발생하는 성관련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성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
     ※ 민간항공국(DGCA)에 따르면 Indigo는 2023년 인도 내 60.5%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인도 내 최대 항공사임


□ 정치, 경제 및 소비자 동향
 ㅇ 인도, 18대 의원 선거(Lok Sabha) 진행 중
   - 약 9억 7천만 명의 유권자들이 향후 5년간 인도 정국을 이끌 의원 및 정당을 뽑는 인도 총선이 44일간(4.19.~6.1.) 인도 전역에서 진행 중임
   - 인도 총선은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소속된 집권 여당인 인도인민당(BJP)과 라훌 간디가 이끄는 야당인 국민회의당(INC)이 맞붙는 대결 구도임
   - 가장 큰 쟁점은 모디 총리의 세 번째 연임 가능성이며, 국내 여론은 어느 정도 연임을 확실시 하고 있는 분위기임
   - 모디 총리는 최근 이루어낸 인도의 빠른 경제 성장과 힌두교를 중심으로 하는 민족주의 성향의 행보로 힌두교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나,

     수소민족과 힌두교 외 타 종교는 열외하는 등의 정책을 펴 논란이 되기도 함


 ㅇ IMF, 인도 경제 성장률 상승 전망
   - IMF(국제통화기금)은 국내 수요에 힘입은 강력한 정부투자 지출 덕분에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 중 하나가 되었다고 평가
   - IMF는 아태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인도와 중국의 높은 성장 기대치를 이유로, 아태지역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3% 상향 조정한 4.5%로 수정함
   - 중국과 마찬가지로, 인도도 지속적으로 정부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고 IMF 아태국장인 Krishna Srinivasan이 지적함.
   - 실제로 인도 재무장관은 올해 제출한 임시 예산안에서 2024년 회계년도 자본 지출 목표를 16.9%로 인상해 11조 1,100억 루피로 제안함
   - IMF는 인도 내수 호황에 주목, WEO(세계경제전망)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치(2024년 회계연도)를 기존보다 0.3% 상향한 6.8%로 발표


 ㅇ 인도정부, 인도 내 더 많은 전자제품 설계 촉진 위해 정책 수립 추진
   - 인도정부가 애플(Apple)을 포함한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이 인도에서 더 많은 설계(Design)를 하도록 장려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업 및

     산업 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함
   - 인도 전자정보기술부(MeitY)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회원사로 소속된 인도 셀룰러 전자협회(ICEA)와의 논의를 개시함
   - 더불어 전자정보기술부는 일부 인도 공과대학교(IIT)와 협업하여 국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수행의 타당성을 검토
   - 인도 정부는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어떤 부품이 인도에서 설계 및 제조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공급망 전체에 걸쳐서 로컬 콘텐츠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ㅇ 인도 정부, 중국기업 투자 규제 완화 검토
   - 인도 정부는 중국 전자 기업의 인도 투자를 사안별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인도 정부는 2020년 중국과의 국경 긴장사태 이후, 중국을 겨냥하여 인도와 국경을 접한 국가로부터의 투자는 반드시 정부로부터 허가를 획득해야

     한다는 기준(Press Note3 Norms)을 세움
   - 이번 기준 완화 요건으로는 콤프레서, 디스플레이 패널,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전자산업 분야의 국내 부품 제조에 있어 부가가치가 크고, 한국, 대만 등 다른

     국가로부터 기술 조달이 어려울 경우 등이 해당되는 것으로 보임
   - 실제로, 최근 인도 전자정보기술부는 중국 에어컨 압축기 제조업체 상하이하이리 그룹에 인도 투자 계획을 묻는 서한을 보냈다고 함
   - 이 투자계획은 2023년도에 타타그룹과 Voltas가 60:40 합작투자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정부가 승인하지 않아 취소된 바 있음


 ㅇ 인도철도, 200개 터미널 추가 건설 예정
   - 인도철도(India Railway)는 인도 내 화물 수송을 개선하고 열차 이동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0개의 Gati Shakit(국가 마스터 플랜) 복합 터미널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임
   - 각 터미널 당 약 7억 루피(약 836만 달러)가 필요하며, 전체 프로젝트에는 약 1,400억 루피(약 16억 8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인도철도는 수입의 70%를 화물서비스에서 얻고 있는데, 이는 2조 5,600억 루피(약 307억 달러)에 달함
   - Gati Shakti 화물 터미널 정책에 따르면, 2025년까지 약 100개의 새로운 복합 터미널이 개발될 예정이며, 이 중 약 77개는 이미 약 540억 루피(약 6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되어, 시운전 중임
   - 더불어, 인도철도는 국내 전체 화물운송에서 철도 점유율을 현재 29%에서 2030년까지 35%로 끌어올릴 계획임



※ 출처 : Times of India, ET Travel world, Hindustan Times, Economic Time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