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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하노이지사|2024.05.30 13:37

첨부파일

[베트남 경제 동향]

베트남 수출호조, 4월까지 1,236억 달러 기록..전년 동기대비 15% 증가

4월까지 수출은 1,236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출액 가운데 FDI(외국인 직접투자) 기업의 수출은 9002,000만 달러로 전체의 72.8% 차지하였음.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가공·제조업 상품이 1,082억 달러로 87.5%를 차지하였으며,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341억 달러로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한 가운데 중국이 180억 달러, 유럽연합이 164억 달러를 기록하였음.

베트남, 올해 한국 파견 근로자 모집에 4.5만 명 지원..역대 최고치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한국파견 근로자(EPS) 선발 1차 시험 전국 응시자수는 약 45천명으로 올해 모집 정원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EPS 시행 20년 이래 역치 최고 기록임.

올해 한국은 EPS를 통해 제조업 11,246어업 3,033농업 895건설업 200명 등 4개 업종에서 총 15,400여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모집할 예정임.

베트남, 새 국가주석에 또 럼(To Lam) 전 공안부 장관 선출

522일 베트남 국회 본회의는 또 럼(To Lam) 대장의 공안부 장관 해임안을 가결한 뒤 참석 의원 473명 중 472명의 찬성으로 2021~2026년 임기 국가주석으로 선출하였음.

베트남 국가주석은 권력서열 2위로 또 럼(To Lam) 대장은 공안부 장관·차관, 반부패중앙운영위 부위원장, 12~13기 정치국 위원, 10~15대 국회의원, 10~13기 당중앙위원을 역임한 바 있음.

베트남 호치민시, 아시아 신흥 부자도시로 선정.. 백만장자 10년간 2배 상승

영국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와 글로벌 자산정보회사 뉴월드월스가 최근 공동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 부자도시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신흥 부자도시에 올랐음.

구체적으로 100만 달러 이상 백만장자는 7,200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가운데 1억 달러 및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는 각각 24, 3명이었음.

보고서는 호치민시의 자산가 증가는 주로 기술과, 금융서비스, 전자, 관광, 섬유업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급속한 성장한 따른 것으로 풀이했으며, 백만장자수는 향후 10년간 125%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베트남, ASEAN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HSBC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는 2022년과 2023ASEAN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2025년까지도 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특히 2026년까지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6,730만 명에 달해 인터넷 사용자의 9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디지털 경제는 베트남 GDP16.5% 기여하였으며, 1,500개 이상의 베트남 디지털 기술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수익을 얻었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기업의 60%가 디지털 결제, 전자상거래 및 AI에 중점을 두고 투자할 계획이라고 응답하였음.

[베트남 관광 동향]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지속

올해 4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155만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8.2% 증가하였고, 1~4월 누적 외국인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한 620만 명으로 기록됨.

입국경로는 항공(87.7%), 육로(13.8%), 해상(2.5%) 순이며,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160만 명이고 그 뒤로 중국, 대만, 미국, 일본 순임.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 및 외식업 매출도 약 93.6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하였으며, 특히 관광업 매출은 약 7.6억 달러로 49.3% 증가함.

황금연휴 기간 국내여행 수요 급감, 관내 ASEAN국 중심 여행 수요 증가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여 국내 여행수요는 감소하였음.

* 항공권 가격 급등의 원인은 국내선 항공권 상한가 상향 조정 국제유가 상승 기체수 부족임.

베트남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연휴기간 한국 여행은 작년 대비 약 8.2% 소하였고 무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행경비가 저렴한 주변 ASEAN국 중심 상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베트남인 해외여행 준비도 동남아에서 3번째로 높아

관광 컨설팅사 ‘Outbox’에 따르면 베트남인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뒤를 이어 동남아에서 3번째로 해외여행 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조사 대상 베트남인의 64.4%가 태국·싱가포르 등 근거리 ASEAN국을 관광 목적지로 뽑았으며, 그 뒤로 한국·일본·중국을 꼽았음.

또한 71.5%1주일 미만 해외여행을 선택하여 베트남인은 짧은 휴가를 선호하며, 올해 여름 베트남인 해외 관광 성수기는 6~7월로 예상된다고 밝힘.

베트남, 한국인 최선호 동남아 관광지 등극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4월 한국에서 베트남을 찾은 여객수는 약 84만 명으로 동남아 국가 중 1위를 차지함. 같은 기간 아시아행 여객수는 총 약 270만 명으로, 베트남의 비중은 31.1%.

베트남 도시별로는 인천-다낭(17만 명), 인천-나짱(14만 명), 인천-푸꾸옥(5만 명) 순으로 여객수가 많음.

LCC 항공사 중심으로 베트남행 여객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6월부터 티웨이항공 대구-나짱 노선, 7월부터 이스타항공 인천-푸꾸옥 노선이 신규 취항될 예정임.

[지사의견]

베트남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통일절·국제노동절 연휴(4.27-5.1) 기간 방한 베트남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2% 감소하였는데 이는 베트남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은 무비자 및 여행경비가 저렴한 인접 ASEAN국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음.

베트남은 방한 MICE 인센티브 관광 특화 시장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약 41,000여 명의 인센티브 단체를 송출하여 방한 인센티브 단체 송출 1위국임. 올해는 5월 현재까지 베트남 182개 기업의 인센티브 단체 약 23,000여 명이 방한을 하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3.9% 증가한 수치로 올해는 작년의 실적을 뛰어넘는 약 55,000명 인센티브 단체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자료출처 : VNexpress, VOV, Inside VINA,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