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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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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경제 동향] ○ 베트남 수출호조, 4월까지 1,236억 달러 기록..전년 동기대비 15% 증가 • 4월까지 수출은 1,236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출액 가운데 FDI(외국인 직접투자) 기업의 수출은 900억 2,000만 달러로 전체의 72.8% 차지하였음. •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가공·제조업 상품이 1,082억 달러로 87.5%를 차지하였으며,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341억 달러로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한 가운데 중국이 180억 달러, 유럽연합이 164억 달러를 기록하였음. ○ 베트남, 올해 한국 파견 근로자 모집에 4.5만 명 지원..역대 최고치 •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한국파견 근로자(EPS) 선발 1차 시험 전국 응시자수는 약 4만 5천명으로 올해 모집 정원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EPS 시행 20년 이래 역치 최고 기록임. • 올해 한국은 EPS를 통해 △ 제조업 1만 1,246명 △ 어업 3,033명 △ 농업 895명 △건설업 200명 등 4개 업종에서 총 1만 5,400여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모집할 예정임. ○ 베트남, 새 국가주석에 또 럼(To Lam) 전 공안부 장관 선출 • 5월 22일 베트남 국회 본회의는 또 럼(To Lam) 대장의 공안부 장관 해임안을 가결한 뒤 참석 의원 473명 중 472명의 찬성으로 2021년~2026년 임기 국가주석으로 선출하였음. • 베트남 국가주석은 권력서열 2위로 또 럼(To Lam) 대장은 공안부 장관·차관, 반부패중앙운영위 부위원장, 12~13기 정치국 위원, 10~15대 국회의원, 10~13기 당중앙위원을 역임한 바 있음. ○ 베트남 호치민시, 아시아 신흥 부자도시로 선정.. 백만장자 10년간 2배 상승 • 영국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와 글로벌 자산정보회사 뉴월드월스가 최근 공동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 부자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신흥 부자도시에 올랐음. • 구체적으로 100만 달러 이상 백만장자는 7,200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가운데 1억 달러 및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는 각각 24명, 3명이었음. • 보고서는 호치민시의 자산가 증가는 주로 기술과, 금융서비스, 전자, 관광, 섬유업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급속한 성장한 따른 것으로 풀이했으며, 백만장자수는 향후 10년간 125%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 베트남, ASEAN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 HSBC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는 2022년과 2023년 ASEAN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2025년까지도 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특히 2026년까지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6,730만 명에 달해 인터넷 사용자의 9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디지털 경제는 베트남 GDP의 16.5% 기여하였으며, 1,500개 이상의 베트남 디지털 기술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수익을 얻었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기업의 60%가 디지털 결제, 전자상거래 및 AI에 중점을 두고 투자할 계획이라고 응답하였음. □ [베트남 관광 동향] ○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지속 • 올해 4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155만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8.2% 증가하였고, 1~4월 누적 외국인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한 620만 명으로 기록됨. • 입국경로는 항공(87.7%), 육로(13.8%), 해상(2.5%) 순이며,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160만 명이고 그 뒤로 중국, 대만, 미국, 일본 순임. •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 및 외식업 매출도 약 93.6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하였으며, 특히 관광업 매출은 약 7.6억 달러로 49.3% 증가함. ○ 황금연휴 기간 국내여행 수요 급감, 관내 ASEAN국 중심 여행 수요 증가 •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여 국내 여행수요는 감소하였음. * 항공권 가격 급등의 원인은 △국내선 항공권 상한가 상향 조정 △국제유가 상승 △기체수 부족임. • 베트남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연휴기간 한국 여행은 작년 대비 약 8.2% 감소하였고 무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행경비가 저렴한 주변 ASEAN국 중심 상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인 해외여행 준비도 동남아에서 3번째로 높아 • 관광 컨설팅사 ‘Outbox’에 따르면 베트남인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뒤를 이어 동남아에서 3번째로 해외여행 준비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조사 대상 베트남인의 64.4%가 태국·싱가포르 등 근거리 ASEAN국을 관광 목적지로 뽑았으며, 그 뒤로 한국·일본·중국을 꼽았음. • 또한 71.5%가 1주일 미만 해외여행을 선택하여 베트남인은 짧은 휴가를 선호하며, 올해 여름 베트남인 해외 관광 성수기는 6~7월로 예상된다고 밝힘. ○ 베트남, 한국인 최선호 동남아 관광지 등극 •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4월 한국에서 베트남을 찾은 여객수는 약 84만 명으로 동남아 국가 중 1위를 차지함. 같은 기간 아시아행 여객수는 총 약 270만 명으로, 베트남의 비중은 31.1%임. • 베트남 도시별로는 인천-다낭(17만 명), 인천-나짱(14만 명), 인천-푸꾸옥(5만 명) 순으로 여객수가 많음. • LCC 항공사 중심으로 베트남행 여객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6월부터 티웨이항공 대구-나짱 노선, 7월부터 이스타항공 인천-푸꾸옥 노선이 신규 취항될 예정임. □ [지사의견] ○ 베트남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통일절·국제노동절 연휴(4.27-5.1) 기간 방한 베트남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2% 감소하였는데 이는 베트남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은 무비자 및 여행경비가 저렴한 인접 ASEAN국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음. ○ 베트남은 방한 MICE 인센티브 관광 특화 시장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약 41,000여 명의 인센티브 단체를 송출하여 방한 인센티브 단체 송출 1위국임. 올해는 5월 현재까지 베트남 182개 기업의 인센티브 단체 약 23,000여 명이 방한을 하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3.9% 증가한 수치로 올해는 작년의 실적을 뛰어넘는 약 55,000명 인센티브 단체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자료출처 : VNexpress, VOV, Inside VINA,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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