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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족중심문화 기반 가족 관광객 단위 수요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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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부, 주요 국가 대상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세일즈 활동 추진 ◈ 필리핀에어아시아, 필리핀 발 2024년 강력한 여행 수요 예상 ◈ 필리핀의 ‘가족중심 문화’ 기반 가족 관광객 단위 수요 확대 1. 현지 정책 동향 ○ 필리핀 정부, 주요 국가 대상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세일즈 활동 추진 • 필리핀 관광부 프라스코 장관은 5월 두바이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ATM) 참가하여 필리핀 정부의 관광 전략과 방향에 따라, 신흥 무슬림 친화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이어서 필리핀 내 외국인관광객 1위 국가인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하였으며, 한국 필리핀 양 국 장관 간 회담을 계기로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함. 또한, 한국 여행업계 및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다이빙 관광객 안전을 위한 고압 산소 챔버 추가설치 등 관광객 응급처치 시설 계획, 관광정보제공, 샤워시설 갖춘 관광객 휴게시설 설치 등 필리핀 관광객 안전∙편의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함 • 필리핀과 싱가포르는 양국 간 국제 항공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더욱 자유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5월 9일 체결함. 이로 인해 필리핀과 싱가포르는 제3국 항공사와 코드셰어 파트너로서 싱가포르와 마닐라 간에 주당 최대 150편의 코드셰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2010년에 체결되고, 2015년에 마지막으로 개정된 양국 간 항공 서비스 협정(Air Services Agreement)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한도인 35편보다 크게 늘어났으며, 2027년 3월에는 코드셰어 서비스 한도가 완전히 해제되는 등 양 국가 간 항공 연결성이 향상 되어 자국 항공사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 제공 ☞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월~4월까지 필리핀 관광객 중 한국인은 전체 입국자수의 27%에 달하는 57만명을 기록하여 필리핀 인바운드 1위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 추세를 반영한 2024년 한국인 방문객은 180만명으로 예상되나, 200만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유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힘 2. 항공사 동향 ○ 필리핀에어아시아, 필리핀 발 2024년 강력한 여행 수요 예상 • 필리핀에어아시아 2분기 탑승률은 92%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약 100만명의 필리핀인 여행객이 6월까지 타이페이, 방콕, 나리타, 인천과 같은 근거리 국제 목적지로 예약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약 70% 이상 필리핀인들이 연내 여행을 위해 더 많은 지출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필리핀인의 76%는 올해 해외여행을 갈 준비가 되었다고 응답함. • 한편, 아고다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예약데이터 분석 결과, 아시아 시장에서 평균 체류기간이 가장 긴 목적지는 태국 카오락, 한국 서울, 말레이시아 페렌티안 순으로 나타남. ‘느린 여행(Slow Travel)’은 여행자가 목적지에 더 오래 머물면서 현지 문화 및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의미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해석 됨. 특히, 필리핀인 여행객 대상 느린 여행의 국내지역으로 시아르가오, 푸에르토 갈레라, 다바오가 상위를 차지하였으며, 해외 지역으로는 한국 서울에서 충분히 체류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분석됨 ☞ 필리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2024년 6.2%↑ 전망, ADB발표)에 따라 해외여행 가능한 소득계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대중문화 및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고 체류시간이 길어 앞으로 주목할 만한 성장 시장으로 사료됨 3. 여행업계 동향 ○ 필리핀의 ‘가족중심 문화’ 기반 가족 관광객 단위 수요 확대 • 필리핀인 방한의향자 조사 결과, 방한 시 희망동반자(중복응답)의 질문에 1위 배우자(42%), 2위 만6~18세 자녀(21%), 3위 부모(19.8%), 4위 형제/자매(18.2%)로 나타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행태가 특히 두드러짐(2023 잠재방한여행객 조사). 또한 자체설문조사 결과, 한국방문 시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자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0% 로 높게 나타남(’24.2월 TTE박람회 한국관 방문자 1344명 대상). • ’24.5월에 열린 소비자행사 ‘Korea Festival’ 마닐라 한국관광 부스 방문자 대상 가족여행 관련 설문조사 결과(응답자 347명), 가족여행 시 동행자 수는 주로 4~6명(44%), 2~3명(44%)이며, 7명 이상 응답도 11%에 달함. 가족여행 예약방법은 FIT 자유여행(68%), 패키지여행(15%), 세미패키지여행(9.2%) 순이며, 가족여행 목적지로서의 한국여행 시 체류기간은 1주일 이상(28.8%), 3일(25%), 5일(19.6%) 순으로 응답하여, 단거리 여행에 비해 비교적 긴 체류기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남. 가족여행 시 한국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레저∙친지만남(40.6%), 한류∙K-Culture (27%), 관광지(26.5%) 순이며, 가족여행 목적지로서의 한국여행 의향은 응답자의 93.7%가 긍정적으로 답함 ☞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가족이나 소규모 그룹(8명~15명) 단위의 예약접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정 관광지 일정을 요청하는 등 주문제작 방식의 관광상품 판매가 다수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가족단체의 경우 8명 이상 인원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또는 에어비앤비 등의 숙소 예약방식을 선호 함 4. 경쟁국 동향 ○ 주요 경쟁국 데이터 근거, 필리핀 아웃바운드 전반 작년 대비 높은 성장률 기록함 • '23년 동기 대비 '24년 누계 주요 국가 방문 필리핀 관광객 수
* 대만, 싱가포르의 경우 3월이 아닌 2월 누계 수치 활용 (통계시스템 일시적 지연) ☞ 필리핀 최대 연휴 부활절이 있는 3월은 통상적으로 가장 큰 성수기이며, 필리핀 인이 주로 여행을 선호하는 주요 국가 모두 높은 성장률 기록 함 ※ 자료 출처 : 필리핀 관광부 보도자료 등 뉴스 종합 https://www.traveldailynews.asia/uncategorized/singapore-and-philippines-enhance-air-services-agreement/ https://www.pna.gov.ph/articles/1223974 https://qa.philstar.com/the-freeman/cebu-news/2024/05/12/2354472/dot-seeks-stronger-ties-koreahttps://www.traveldailynews.asia/aviation/airasia-philippines-anticipates-strong-travel-demand-in-2024/#google_vignette https://punto.com.ph/agoda-reveals-khao-lak-seoul-and-perhentian-island-are-the-top-destinations-for-slow-travel/ https://www.discoverhongkong.com/content/dam/dhk/intl/corporate/newsroom/tourisum-statistics/2024/tourism_stat_03_2024.pdf https://stat.taiwan.net.tw/inboundSearch https://www.jnto.go.jp/jpn/statistics/data_info_listing/index.html https://stan.stb.gov.sg/public/sense/app/877a079c-e05f-4871-8d87-8e6cc1963b02/sheet/a91f81bd-ad13-47de-b4a8-5900ddde1225/state/analy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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