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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_모스크바)_5월 관광시장동향

모스크바지사|2024.05.27 23:42

첨부파일

아제르바이잔 관광청 모스크바 사무소 개설 계획

  ㅇ 러 경제개발부(관광 분야 포함 정부부처) 장관과 아제르바이잔 관광청 국장간의 회의를 통해, 모스크바에 아제르바이잔 관광 대표 사무소 개설 협의. 구체적 개설 일자 등은 지속 협의 예정

  ㅇ -우 사태 이후 러 경제제재로 인한 유럽 및 주요 국가 간의 해외 항공노선 축소로 인하여 아제르바이잔 방문 러 관광객 지속 증가 추세(2023년 약 40% 증가), 2024년 아제르바이잔 발표 기준 1~4월간 약 73만 명 방문으로 이는 2023년 연간 56만 명을 넘어선 수치이다.

  ㅇ 러시아는 해외 주요국의 제재에 따른 대체 관광교류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은 이에 최적의 국가로 판단됨. 러 주요 관광 교류국 중 하나인 튀르키예는 최근 현지 물가 및 항공 가격 상승 등으로 러 관광객에게 부담이 증가하였으며, 반면 아제르바이잔은 튀르키예와 비슷한 문화권이며, 항공 및 체제비 등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러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라고 판단됨.

  ㅇ 이러한 관광 교류를 계기로 양국은 항공, 철도 등을 활용한 무역 교류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음

 

러시아 관광분야 자금 지원 지속 확대

  ㅇ 러시아는 국내관광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6년간 업계에 자금 지원이 12배 증가하였으며, 2024년까지 약 440억 루블 이상 관광분야 지원 예정. 특별 대출 제도를 통해 러시아 내 약 58,000개의 호텔 객실, 리조트, 워터파크 등 개발 예정

  ㅇ 자금 지원 확대를 통해 관광분야의 GDP 비중을 5%까지 증가 및 관광산업 규모를 3배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ㅇ 또한, 관광 취약계층 가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 검토 중에 있음. 장애인, 대가족, 한부모 가족 등의 지원 확대를 통해 평등하게 관관을 즐기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는바, 관광분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게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음

  ㅇ MIR카드(러시아 자국내 발행 카드)를 통해 관광분야(항공, 철도, 호텔 등) 결제시 할인 등의 지원으로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였듯이, 관광정책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음

 

러시아 의회 의원 항공 탑승 블랙리스트 통합관리 제안

  ㅇ 최근 러 국적 항공사(아에로플로트)의 탑승객이 술에 취한채 폭력 행사 등의 난동으로 인하여, 기내 문제 발생자에 대한 탑승 제한 등의 항공사 통합 관리 필요성 증가로 관련 방안 제안

  ㅇ 의원은 기내에서 물의를 일으킨 자에 대해 벌금 2배 상향, 블랙리스트로 분류되어 러 전 항공사들의 정보 공유를 통한 탑승 제한 등의 법안을 준비 중에 있으며, 동 법안은 러 S7 및 우랄항공 등 많은 항공사들에서 지지를 받고 있음.

  ㅇ 기내 전자담배 등으로 인한 물의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바, 동 법안이 시행된다면 승객의 건강과 안전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될 수 있으나, 과도한 인권침해라는 견해도 있기에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유럽 국가의 러시아인 관광객 입국 제한 강화

  ㅇ -우 사태 이후에도 러 관광객을 일부 입국 허용했던 국가들의 입국 심사 강화로 유럽국의 경제 이외 제재 확대 추세

  ㅇ (이탈리아) 러 관광객 이탈리아 도착 시 추가 검사 실시(여권, 거주 증명서, 항공권, 보험 등 제시 필요) 이외 재정적 확인 요구됨에 따라 관련 증명이 어려울 경우 입국 제한

  ㅇ (노르웨이) 5.29일부터 러 관광객 입국 금지 조치(노르웨이 거주 친/인척 방문, 학업 및 업무 목적 예외)로 러 제재 강화

  ㅇ (기타국가) 쉥겐 협정국 12개국(핀란드, 체코, 노르웨이, 벨기에, 독일 등) 이상 러 관광객 대상 관광비자 발급 불허. 최근 이탈리아 쉥겐비자 증가 및 스페인, 그리스, 헝가리 등 쉥겐비자 발급 소폭 증가.

  ㅇ 러시아인 대상 쉥겐비자는 ‘19년 약 400만건, ‘22년 약 52만건, ’2340만건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약 90% 감소로 러-우 사태 이후로 비자발급 축소 지원 중이며, 비자 발급 국가 또한 비자 비용 인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