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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_관광시장동향_뉴델리지사

뉴델리지사|2024.05.01 20:36

인도 관광시장 동향] (2024.4)

 

1. 코로나 19 관련 동향

  ㅇ 입출국 규제 없음

* 인도 입국자 2% 대상 무작위 PCR 테스트 종료(2023.7.20. 자정부터)

 

2. 직항 운항 정보

  인도(델리) 한국(인천) : 10편 운항(대한항공(3), 아시아나항공(3), 에어인디아(4))

  인도(뭄바이) 한국(인천) : 2020년부터 직항편 운항 없음

 

* 대한항공 : 2023.4월말~6.12 : ,,,,/ 6.13~10.28 3회 감편(일자 가변적)

   - 6.1~11 : ,,,,/ 6.12~17 : ,,/ 6.19~25 : ,,,/

6.26~7.16 : ,,

   - 7.17~23 : ,,,/ 7.24~30 : ,,/ 7.31~8.13 : ,,/ 8.14~10.29 : ,,

   2023.10.30.~2024.3.31 : 4(,,,)

- 2024.4.1.~ 현재 : 3(,,)

* 아시아나 : 2023.3월말부터 주3(델리인천) 증편, 5월부터 주2(, ) 운항,

6월부터 현재(2024.) 3(,,)

* 에어인디아 : 2023.4~ 현재 : 4(,,,)

 

3.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ㅇ 인도관광산업 2028년까지 3425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

   - 인도의 여행 및 관광 산업은 2024년에 2372천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되며, 인도브랜드자산재단(IBEF)의 추정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9.62%

       연평균 성장률(CAGR)로 성장, 3425천만 달러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

   - 인도 투자청(Invest India)에 따르면 인도는 2023년부터 호텔, 리조트, 레저시설을 포함한 관광 벤처에 최대 100%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개방하여 해당 부문의 성장과 개발을

           촉진하고 있음

   - 2023~2024년 회계연도 동안 인도로 유입된 총 FDI1796천만 달러였으며, 그 중 1154천만 달러는 FDI자본이였음

 

  ㅇ 몰디브를 방문하는 인도관광객 지속적으로 급감

   - 몰디브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몰디브를 방문한 인도 관광객은 34,847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56,208명에 비해 38% 감소

   - 인도관광객 급감의 주요 원인은 친 중국 성향의 몰디브 대통령 모하메드 무이주 (Mohamed Muizzu)'인디아 아웃(India Out)' 캠페인과 인도인들의 몰디브 보이콧 때문임

   - 또한, 양국 간 항공노선 감소도 관광객 급감에 기여하였는데, 항공 분석 회사인 시리움 (Cirium)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도-몰디브 항공 노선은 작년 동

      기간에 비해 주당 8편의 항공편이 감소하여 주당 2,000개 이상 좌석이 감소하였음 

 

  ㅇ 크루즈 관광, 인도 최고치 달성

    - 인도는 크루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3~24 회계연도에 역대 최고치인 470,00명의 크루즈 관광 방문객을 기록

   - 지난 해 G20 정상회담에서 인도 관광부 장관 V 비댜바티(V Vidhyavathi)는 인도가 2023년 약 30만 명에서 2041년까지 400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

   - 이를 위해 인도를 심해 크루즈, 해안 크루즈, 강 크루즈 및 요트 크루즈에서 선호하는 크루즈 목적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관광에 대한 국가 전략 초안도 공식화

    - 코델리아 크루즈와 코스타 크루즈가 현재 아라비아 해에서 국내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 정부는 INR 4,500억 루피(54억 달러)를 투자하여 강 크루즈 관광을 개발할 계획임

 

  ㅇ 인도 Z세대 첫 월급으로 해외여행 계획

   - 인도인은 전통적으로 취업을 하자마자 저축을 시작하고 여행 경비를 보수적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하지만 스카이스캐너(OTA)에 따르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인도 Z세대들은 일자리를 얻거나 첫 월급을 받자마자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한다고 함

   - 예산은 안전 문제와 함께 Z세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여행자의 2/3는 여행 비용을 저축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20%는 첫 해외 여행을 예약할 때

      선구매 후지불 옵션을 사용한다고 함

   - 또한, Z세대들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여행을 위해 수입과 개인 저축을 포함한 그들 자신의 돈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며, 부모나 보호자 없이 첫 여행을 시작한다고 함


4.항공교통 동향

  뱅갈루루 켐페고다 국제공항 확장 추진

  - 에어인디아는 뱅갈루루의 켐페고다 국제공항을 인도 남부의 장거리 비행 허브로 개발 하겠다고 발표

  - 비스타라와 에어인디아를 포함한 타타그룹 항공사는 뱅갈루루 국제공항(BIAL)과 협력하여 공항의 현재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선 시설을 개선할 예정임

  - 또한, 에어인디아는 주 정부와 공항에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는 1,2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현재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인도 최대의 국제공항은 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임. 뱅갈루루 켐페고다 국제공항은 2023년에 3,720만 명의 승객이 이용했으며,

    422,644톤의 화물을 처리하였음


5.정치, 경제 및 소비자 동향

 인도산 자동차 수출,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회복세

  - 인도의자동차 수출은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호주, 라틴 아메리카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부터 현대 크레타, 마루티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 기아 셀토스,

      마힌드라 XUV700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업계 추산에 따르면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는 3월 말로 끝나는 회계연도(FY24)675천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FY21년도에는 최저치인 404천대를 기록)

  - 지난 회계연도에는 663천대의자동차가 출하되었음

  - 현대와 마루티 스즈키가 주요한 수출 업체로 나타났으며, 이 두 회사가 전체 자동차 수출의 3분의2를 차지함

  - 반면에 타타 모터스와 마힌드라는 각각 0.4%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기아, 폭스바겐, 닛산은 각각 9% , 7%, 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5에 안착


 ㅇ 인도 소비시장, 매스마켓보다 프리미엄 선택

   - 인도의 주요 소비재 제조업체들이 대중(매스마켓) 제품보다는 프리미엄 제품에 주목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

   -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 중저소득층의 경제적 압박이 여전한 가운데, 인플레 압력으로 대중제품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이들 제품 매출이 감소했다고 지적

   - 인도 최대의 생활 필수품 제조업체인 힌두스탄 유니레버가 최근 2년간 출시한 신제품 중 70% 이상이 프리미엄 카테고리에 속함

   -  ITC Ltd 는 퍼스널 케어 제품 중 약 65%가 프리미엄 부문에서 출시되었으며, 해당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최근 4년간 두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스마트폰 업체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음. 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19년도에는 12,000루피(144 달러) 이하의 저가 스마트폰 모델이 약 370개가 출시되었으나,

      23년도에는 175개로 감소함


 ㅇ 인도 정부, 9월부터 전자제품 수입관리제도 재평가 예정

   - 인도 정부가 오는 9월에 전자제품 수입관리제도(Import Management System)를 재평가할 예정임

   - 정부는 이번 재평가를 통해 202310월 이후 수입된 노트북의 수, 원산지, 부품 출처 등을 기준으로 수입업체를 평가할 것으로 보임

   -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들 기업이 인도 내 제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하는 것도 이번 평가의 목적이라고 밝힘

   - 작년 10월에 시작된 수입관리제도는 노트북, 태블릿 및 일부 IT 하드웨어를 규제 대상에 포함하였으나, 정부는 하루 후 업계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 후 기한을 1031일까지 연장

   - 202311월 말 정부는 애플, , 레노버 등 총 110건의 신청 건수를 승인함


ㅇ 모건스탠리, 인도, 중국처럼 10% 성장률까지는 못간다 예상
  - 모건스탠리의 수석 아시아 이코노미스트인 Chetan Ahya에 따르면 인도가 중국이 한때 유지했던 8~10% 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 같지 않다고 함
  -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인도경제가 장기적으로 6.5~7%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봄. 하지만 그는 또한 인도가 글로벌 제조업 허브로서 중국를 대체할 것
     같지 않다고 주장
  - 공식 통계에 따르면, 1978년 경제개혁 이후 중국은 30년간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기록했음


ㅇ 인도, 아세안과의 무역협정 검토 개시 
  - 인도 정부는 포괄적인 아세안과의 무역협정 검토 조치의 일환으로 원자재/부품에 대한  관세가 완제품보다 높은 품목을 살펴보기 시작
  - 소식통에 따르면, 수입 관세, 원산지 규정 및 비관세 장벽의 불균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으로 알려짐
  - 상공부는 역관세 구조(완제품보다 부품관세가 큰 경우)로 인해 국내 제조업체에 불이익을 초래하는 제품을 파악하기 위해 업계에 의견을 요청
  - 가장 대표적인 품목은 특정 철 합금, 알루미늄, 구리 파이프 및 튜브, 섬유 스테이플 섬유 및 일부 화학제품 등임. 2010년에 발효된 이 협정에 대한 검토 조치는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임.
  - 한편, 인도의 대아세안 무역 적자는 2010~11년 50억 달러에서 23 회계연도에는 436억 달러로 급증한바 있음.



※ (출처) Times of India, ET Travel World, Hindustan Times, Economic Times 등 현지 언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