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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4.4월 관광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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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월 인도네시아 관광시장 동향 □ 시장 동향 ○ (방한) ‘24. 1분기 방한 인니인은 65천 명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 - 24년도 1분기에 방한한 인니관광객은 총 64,845명으로 코로나 이전 19년도 동기간의 62,583명을 상회함 - 한-인니간 직항편은 4월 현재 주 31회로 코로나 이전의 82% 수준의 회복세를 보임(하반기부터 주 35회로 증가 예정) - 현지 여행업계 등에 의하면 2월 중순의 대통령 선거, 3월 라마단으로 인해 1분기 단체 방한수요는 감소하였음에도, 가족 단위나 개별 단위 방문객 증가로 인해 전체 방한인원은 오히려 증가함
○ (방한) 무슬림 최대 명절 르바란 연휴 (4.6~4.15) 기간 중 국내외 여행수요 급증 - 현지 OTA(Traveloka) 내부자료에 의하면, 르바란 연휴기간 인니인의 국외 숙박시설 검색량이 급증(전주 대비 50% 증가)하였으며, 주요 목적지는 주로 아시아 국가임 - 인니 인슈어테크 기업(Igloo)의 2024 르바란의 인니인 여행패턴 데이터에 의하면 선호 해외 목적지는 일본, 싱가포르,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으로 조사됨 - 해당기간 동안 방한한 인니인도 급증하였는데, 연휴 10일간 방한 인원은 약 15천명(추정)에 이름
○ (방한) 양양국제공항, ‘25.5월까지 인니 단체관광객 대상 무사증 입국 가능 - 법무부는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인니인 등 아시아 4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몽골) 관광객에 대한 무사증 입국을 내년 5월까지 1년 연장 승인함 - 양양공항으로 동일 직항 항공편 입출국 5인 이상 단체가 해당되며, 15일간 무비자로 강원도 및 수도권 체류가 가능함
○ '24.1월-2월 인니 방문 외국인은 1,963,783명으로, ‘19년 동기(2,445,731명) 대비 80.3% 회복 - 외래방문객 주요 국적은 말레이시아(369천명), 호주(228천명), 싱가포르(200천명), 중국(186천명) 등이며, 한국인 방문객은 약 7만 1천명임 - 참고로, 인니 관광창조경제부는 2024년 연간 인도네시아 방문 외래객 목표를 1,400만 명으로 설정하고 있음
□ 정책 동향 ○ 인니 관광창조경제부, 수마트라 섬 리아우 주 단기비자 정책 검토 -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정부(수마트라섬 중부에 위치하며 싱가포르와 접하고 있음)는 외래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리아우 방문 7일 단기비자(비자수수료 USD10) 정책을 인니 관광창조경제부에 제안하였으며, 부처는 본 정책을 검토 중임
○ 미 달러 대비 현지화 환율 16,000루피아까지 급등 - 미국 인플레이션, 중동 정세 등의 요인으로 4월 중순에 이르러 1달러당 16,000 루피아(1,357원) 이상으로 급등함 - 이는 연초 대비 5% 이상 증가(원/달러는 7% 이상)한 수치이며, 고환율이 유지될 경우 현지의 해외 여행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인니 정부, 해외여행 입국자 반입품 제한 규정 취소 -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에 대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판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니 정부 (무역부)는 ‘24.3월부터 인도네시아 입국자에 대해 반입품 품목, 수량 등을 제한하는 규정 시행(3.10부터)을 발표한 바 있음 - 동 발표 이후 국내외 입국객들의 큰 반발, 모호한 규정으로 인한 혼란 등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동 입국자 반입품 제한 규정의 시행의 연기(3.17)를 거쳐, 사실상 취소함
□ 시사점 ○ 4월에는 10여 일에 이르는 장기간의 르바란 연휴로 인해 월간 방한 인원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 인센티브 그룹의 방한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반적인 방한수요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함 ○ 하반기 한-인니 직항노선 증편, 지방공항간 노선 신설 등과 연계한 하반기 방한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항공사, 여행업계 등과의 공동 마케팅 활동이 필요
※ 현지 언론, 내부조사, 통계자료 등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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