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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4월 관광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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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올림픽 계기 관광분야 주요 이슈 ㅇ 파리 시티투어버스(Toot Bus), 올림픽 계기 특별노선 및 10개 외국어 안내서비스 탑재- 2024 파리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파리 시티투어버스(Toot Bus)는 6.3(월)부터 9.8(일)까지 파리 특별 노선인 “Discover Paris”를 신규 오픈하고 10개 외국어 해설을 탑재할 예정임.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백화점,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 노트르담 성당, 물랭 루즈(Moulin Rouge), 개선문 등을 경유하는 이 노선에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로 오디오 서비스를 시행함 -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Tootbus - City guide”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코스 내 보물찾기, 탈출 게임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외에 보행자를 위한 “Tootwalk” 안내 서비스를 통해 테마별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힘
ㅇ 베르사유 정원, 파리 올림픽 승마 경기 개최- 파리 올림픽 기간 승마경기가 개최될 베르사유 정원은 경기 개최 준비를 위해 여러 복원 및 공사를 진행 중임. 베르사유 궁의 정문 및 정원에 위치한 아폴로 분수대 조각상은 이미 복원을 마쳤고, 정원 내 운하 제방은 복원 및 공사가 진행 예정. 승마 경기의 트랙을 설치하기 위해 정원과 운하 산책로 일부 구간(Etoile Royale)을 따라 임시 스탠드와 경기장이 설치될 예정임 -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베르사유 궁전 맞은편에 위치한 왕실 마구간(Petit Ecurie)에서는 7.2일부터 승마 경기와 관련된 전시가 개최 되며, 올림픽 승마 종목와 근대 5종 경기(수영, 펜싱, 승마, 사격 등)는 7.27~8.6일까지 이어질 예정임 - 베르사유 궁전, 트리아농 및 베르사유 정원은 올림픽 기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방문객에게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힘
ㅇ 올림픽 계기 파리 교통 동향- (교통앱 개선)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파리-일드프랑스 교통공사(Ile De France Mobilité)는 5월부터 올림픽 경기장 주변 교통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함. 올림픽 경기 시설 주변의 교통 정보, 올림픽 기간(7.26~9.8)동안 발생할 수 있는 파업, 창구의 직원이 없거나 부족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우회 및 대체 경로를 제공하는 등의 추가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음 - (차량 통행을 위한 QR 등록)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내 경기장, 개막식 등의 행사 개최와 관련 교통 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파리 시내 차량 통행을 위한 QR코드 신청 등록이 5.10(금)부터 시작될 예정임. 개막식 전후 및 올림픽 기간 중 그랑 팔레(Grand Palais), 콩코드 (Concorde), 트로카데로(Trocadéro), 앵발리드(Invalides),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파리 시청, 파리 리옹 역(Gare de Lyon) 등의 차량 통행이 필요한 경우 파리 시민, 관광객 모두 본 등록 절차가 필요함 - (파리올림픽 교통패스 판매 개시) 지난 4.17(수)부터 2024 파리 올림픽 기간(7.20~9.8)에 사용 가능한 교통패스 판매가 오픈됨. 동 패스는 1일권 16유로, 2일권 30유, 3일권 42유로, 4일권 52유로, 5일권 60유로, 일주일권 70유로로, 평상 시 파리시내 교통요금에 비해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 파리 시민들이 구매하는 월간권 패스, 26세 미만 대학생 및 청년이 사용하는 이마지네르 (Imagine R) 패스는 기존과 동일한 금액으로 판매 예정 □ 프랑스 정부 및 지자체 정책 ㅇ 파리관광안내소, 3월 관광지표 공개- 파리관광안내소는 마스터카드사와 공동으로 3월 파리 시의 관광지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함. 동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 파리 관광객 수는 약 51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호텔 점유율 62.9%로 전년 대비 1.8% 포인트 하락함. 4월부터는 이러한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유럽 관광객이 전체적으로 18.8%로 크게 감소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힘. 국적별로는 영국 -11.3%, 독일 -31.3%, 미국 관광객 –4.5% 등 감소 추세를 보임. - 반면, 극동 아시아권 국가인 중국 +221%, 일본 +53.4%, 한국 +20.6%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리 방문 중국인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5월 초 개최 예정인 테일러 스위프트 팝스타 공연으로 파리의 관광은 다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함 - 국제선 항공 운항은 연초 파리공항의 리모델링으로 운항 편수가 일부 줄어 전년 대비 7.5% 감소, ’19년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파리관광안내소는 올림픽 기간동안에는 전년 대비 45.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 올림픽 기간 동안 파리 시내 숙박비는 올해 초 조사결과 대비 13.5% 하락한 1박 기준 평균 450.90유로, 패럴림픽 기간에는 1박 평균 223.90유로로 조사됨
ㅇ 마르세유(Maseille) 시, 올해 여름시즌 숙박 점유율 상승- 마르세유(Marseille) 관광안내소는 5.8(수)에 그리스로부터 프랑스로 도착하는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호텔 예약률은 46% 증가했으며, 올림픽 기간(7.26-8.11) 숙박 예약률은 31%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3% 포인트 증가 하였다고 밝힘. 마르세유 시의 공유 숙박 예약률 역시 지난 해 대비 52% 증가하면서 숙박 요금도 평균 176유로 수준으로 작년 대비 61% 증가함 □ 프랑스 관광동향 ㅇ 노트르담 대성당, 12월 재개장 예정- 지난 2019년 4월15일 화재로 첨탑 일부가 소실된 노트르담 대성당이 복원 5년만인 연말 12.8(일)부터 재개장 예정이라 밝힘. 이를 통해 노트르담 성당에는 매년 약 1,200-1,3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음. 당초 본 복원 공사는 올림픽 개최 일정보다 먼저 마무리되어 재개장 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하였으나, 12월로 늦추게 됨. - 성당의 복원을 위해 약 8억 4600만 유로(한화 약 1조 2400억 원)의 기부금이 모금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2028년까지 노트르담 주변 시설을 조정하여 재개발되는데 사용될 예정임 □ 시사점 - 파리 시와 프랑스 정부는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앵발리드 등 여러 문화재를 경기장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센(Seine) 강에서 개막식을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관광 마케팅 포인트를 갖고 준비에 한창임. 프랑스 정부는 파리올림픽 개최를 통해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됨. 프랑스가 인바운드 관광객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올림픽과 같은 메가 이벤트에 있어서 관광 수용태세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제공 등의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여 향후 국내에서 대형 이벤트 유치와 개최 시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자료원 : 파리관광안내소(Parisjetaime), 일드프랑스 교통공사(Ile-de-France Mobilité), 베르사유 궁전 공식 홈페이지(Château de Versailles), 파리 시티투어 버스 공식 홈페이지(Tootbus), 프랑스 주요 관광 정보지 홈페이지(Tourmag, lechotouristique, Tom travel)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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