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4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
|
|---|---|
|
첨부파일 |
|
|
□ [베트남 경제 동향] ○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7%→6% 하향조정 • 스탠다드차티드(SC) 은행은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회하고 글로벌 교역부진을 반영하여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7%에서 6%로 하향 조정하였음. • SC은행은 1분기 경제성장률을 기준으로 분기별 성장률을 2분기 6.3%→5.3%, 3분기 7.2%→6%, 4분기 6.7%로 전망하였으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종전 5.5%에서 4.3%으로 조정되었음. • 다만, SC은행은 베트남의 교역이 장단기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소매판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하는 등 잠재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였음. ○ 베트남중앙은행, 외환시장 직접개입 나서.. 동·달러 환율 ‘사상최고’ • 베트남 동·달러 환율이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자 베트남 중앙은행이 보유 달러를 매도하여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음. • 베트남동 약세폭은 일본(9.4%), 한국(8.3%), 태국(7.5%) 등 아시아 국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철강 원자재 등 수입업체를 중심으로 달러 수요가 높아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 ○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쇼피·틱톡’ 점유율 전체의 91% •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쇼피(Shopee)가 50% 이상의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를 유지중인 가운데 틱톡숍(TikTok Shop)이 입지를 확대(점유율 전분기 대비 6.3%p 상승)하며 2개 플랫폼의 양강구도가 구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 쇼피는 매출 53조7400억동(21억1913만달러)으로 총 상품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67.9%을 기록하며 베트남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유지했음. •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급속한 성장세를 거듭하며 상품 판매를 늘리려는 소매기업들의 필수적인 판매채널로 자리잡아가고 있음. ○ 베트남, 1분기 소비자 물가 상승 • 통계총국에 따르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 대비 3.77% 상승했으며 에너지·의료·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81%를 기록하였음. • 항목별로는 교육비가 9.02% 올랐고 뒤이어 의약품·의료비 6.51%, 주택·건축자재비 5.4%, 음식 및 케이터링 3.53%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특히 음식항목에서 곡물식품이 16.51% 상승했다. ○ 베트남, 1분기 고용자수 5,130만 명, 코로나19 이전 추세 회복 • 통계총국에 따르면 1분기 고용자수는 전분기대비 12.7만명 감소한 5,130만 명으로 집계되었음. • 앞서 코로나19 이전까지 베트남의 1분기 고용자수는 계절적 요인과 뗏 연휴 등으로 전년동기대비보다는 높지만 전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왔음. • 부문별로는 서비스업 고용자수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산업·건설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33%, 27%를 차지했다. 이 중 서비스업은 신규 취업자수가 50만여 명으로 가장 크게 늘어난 반면, 산업·건설업과 농림업 부문은 감소하였음. □ [베트남 관광 동향] ○ 베트남, 외국인관광객 코로나19 이전 수준 첫 회복 • 베트남 1분기 외국인관광객수는 약 460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보다 3.2% 늘었으며, 지난해 동기에 비하면 72% 급증하였음. • 총 외국인관광객 중 한국인은 123만 명(26%)으로 가장 많으며, 코로나19 대비 국가별 관광객 증가율은 캄보디아(335%), 인도(304%), 인도네시아(188%) 순임. • 증가의 원인으로 국제선 직항 항공편 증가, 비자제도 개편으로 무비자 체류 국적 및 체류기간 확대, 인도 부유층 중심 베트남 웨딩관광 유행화 등으로 분석됨. ○ 베트남 국내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국내 여행 수요 감소 • 베트남 교통부는 작년 말 물가 및 국제 유가 상승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선 항공권 상한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음. * 상한가 조정은 편도 최대 $10 수준. 단, 항공 서비스비는 상한선 영향을 받지 않아 소비자 부담은 증가. •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다가오는 베트남 통일절 연휴(4.27~5.1)를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는 작년 동기 대비 급감하고, 여행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변 ASEAN국 상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 양양국제공항, 내년 5월 말까지 베트남인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연장 • 동 제도의 적용 대상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4개국 국민으로, 동일 직항편으로 양양공항을 통해 입출하는 5인 이상 단체관광객임. • 강원도는 베트남 내 인지도가 높아 강원권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 정기 직항편이 없어 전세기 중심 방한 관광객 유치 활동이 전개될 예정임. ○ 베트남, 4월 29일 임시공휴일 지정, 5월 4일 대체근무 • 팜 민찐 베트남 총리가 노동보훈사회부의 통일절(4월30일) 연휴관련 근무일 조정안(4.29 임시공휴일, 5.4 대체근무)을 승인함에 따라 노동·통일절과 연계한 연휴기간이 5일(4.27~5.1)로 늘어났음. • 동 연휴계획은 원칙적으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에 적용되며, 민간 기업 및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은 의무는 아니지만 자체 결정에 의해 적용이 가능함. □ [지사의견] ○ 베트남은 1분기 외국인관광객을 약 460만 명 유치하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회복하였으며, 외국인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하여 도착비자 발급, 고액 은퇴자 비자 등 추가적인 비자제도 개편을 추진 중에 있음. 이와 더불어, 인도 등 인바운드 전략국에서 개최하는 해외 관광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관광 마케팅을 전개하는바 올해는 팬데믹 전인 2019년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 1월부터 4월까지 베트남인 방한관광객수는 약 16만 4천 명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33.7% 증가하고, 팬데믹 전인 2019년 동 기간의 96.3% 회복율을 보였음. 특히 4월은 베트남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방한 테마인 봄 꽃 개화 시즌으로 계절관광객 중심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4월 29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확정되면서 노동·통일절 연휴(4.27~5.1)와 연계한 방한도 증가하였음. ※ 자료출처 : VNexpress, VOV, Inside VINA,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