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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자체 최초 해외 디지털 노마드 유치 프로그램 'COLIVE FUKUO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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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판 디지털 노마드 비자 ㅇ 2023년 6월 '경제 재정 운영과 개혁의 방침'에 따라 디지털 노마드 비자의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 ㅇ 2024년 3월말 출입국관리청이 '재류자격 특정 활동(디지털 노마드 및 그 배우자·자녀)'에 대한 내용을 발표, 2024년 4월 1일부터 '디지털 노마드' 비자제도 개시 - 대상자 : 외국의 법인 혹은 단체와의 고용계약에 근거하여 일본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업무에 종사하는 외국인 (예시) 원격업무를 수행하는 IT/소프트웨어 개발, 디지털 디자이너, 온라인 비서, 외국기업의 사업경영을 수행하는 개인사업주 등 - 체류자격 조건 · 일본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적을 가지고 연소득 1,000 만 엔 이상인 자 · 연 수입액 증명은 신청자가 취업한 나라·지역에서 발행된 납세증명서 또는 소득증명서 등을 서면으로 제출 - 대상 : 미국, 호주, 독일, 프랑스, 한국, 홍콩, 대만 등 49개국 · 국가·지역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의 동반도 인정 · 일본 체류기간은 6개월 이내 · 장애·질병에 대한 치료비용 보상액 1,000만 엔 이상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 필수
□ COLIVE FUKUOKA 프로그램 소개 ㅇ 후쿠오카시는 2021년부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도시형 워케이션 사업을 개시 ㅇ 일본 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노마드 유치에 착수하여 시범사업으로 2023년 10월 한 달간 코리빙 프로그램 'COLIVE FUKUOKA' 실시 ㅇ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쉐어 리빙 숙박시설 'Lyftenjin Fukuoka' 를 거점으로 후쿠오카·규슈의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코워킹 스페이스에서의 워크, 비즈니스 교류 이벤트, 지역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 6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전개 ㅇ 프로그램 내용 - 해변 및 도시부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코워킹 체험 - 오픈탑버스 나이트 투어, 하카타구 시가지 거리 걷기, 포장마차,사케 양조장 견학 등 - 지역 자원봉사자와 꽃 심기, 다도 체험 등 □ 'COLIVE FUKUOKA’실시 결과 ㅇ 주 최 : 후쿠오카시, 후쿠오카관광컨벤션뷰로 ㅇ 대행사업자 : 주식회사 유교 ㅇ 참 가 자 : 24개 국가에서 인플루언서 10명을 포함한 49명 참가 - 평균 체류일수는 21일, 참가자의 51%가 1개월 이상 체류 - 연령대 : 30대가 60% 이상 ㅇ 참가지역 :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49%, 유럽과 미국이 45% ㅇ 참가자 직업 : IT, 경영자, 기업가가 많음(일반적인 디지털 노마드 속성과 동일) ㅇ 참가자의 소비액: 약 2,126만엔(사업 전체 소비효과액은 약 3,300만 엔으로 추계) ㅇ 설문조사 결과 - COLIVE FUKUOKA 만족도 88%, 친구·지인 추천도 98% - 방문 지역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 · 도시와 자연의 조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콤팩트한 도시환경, 편리성, 음식에 관한 만족도가 높음 · 참가자들끼리 교류하는 콘텐츠가 풍부하고, 특히 포장마차 투어, 노래방, 오락실 등 나이트 라이프에 대한 높은 평가 · 식물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묘목심기, 다과회, 업체와의 밋업 개최 등 지역주민과의 교류기획도 좋은 평가를 받음 - 향후 과제 및 개선점 · 리모트 워크 환경 구축에 대한 참가자들의 평가가 높은 반면, 시차관계상 '밤에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갖고 싶다‘ 등의 의견도 있었음 · 생활 속에서 영어가 통하지 않는 것은 치명적이라는 지적 □ 규슈 지역 디지털 노마드 최근 동향 ㅇ 후쿠오카시는 2024년에도 디지털 노마드 유치 사업을 실시 예정 ㅇ 규슈 각 지자체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COLIVE FUKUOKA'에서 사무국을 맡은 ㈜유교는 나가사키시 및 일본 디지털 노마드 협회와 협력하여 플랫폼 'DIGITAL NOMADS in NAGASAKI'를 개설하여 2024년부터 해외 디지털 노마드 수용 실시 예정 ㅇ 각 지자체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호텔사업자 및 부동산 사업자 등이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체류시설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음 □ 착안사항 ㅇ 후쿠오카에 온 디지털 노마드의 대부분이 방문 전후로 한국 방문 - 한국과 후쿠오카는 쉽게 왕복할 수 있기 때문에 체류지로 쌍방이 선택될 수 있도록 협력·연계가 필요 ㅇ 디지털 노마드는 지역에 장기간 체류하며 그 지역을 이해하지 않으면 오래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인식 - 일반 관광객 대상으로 관광지의 좋은 점만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환경보호 요소도 포함된 액티비티를 실시하는 등 디지털 노마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조성 필요 ㅇ 디지털 노마드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가 강하기 때문에 유치를 위해서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조성 강화가 중요 【참고 기사】 ・24カ国から50人が滞在、消費額2000万円超。自治体初 デジタルノマド誘致プログラムが福岡にもたらしたもの | やまとごころ.jp (yamatogokoro.jp) ・日本初!「デジタルノマド」が福岡市に集結!パソコン一つで世界を旅しよう | フクリパ (fukuoka-leapup.jp) ・「デジタルノマド」日本が誘致に本腰 ビジネスチャンスや課題は?大瀬良亮さんに聞く:朝日新聞GLOBE+ (asahi.com) ・日本を救う手立てになる!?…「デジタルノマド」とは何か|三菱電機 Biz Timeline (mitsubishielectric.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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