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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기기로부터 해방, 디지털 디톡스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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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 디지털(digital)에 “독을 해소하다”라는 뜻의 디톡스(detox)가 결합된 말로, 디지털 홍수에서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는 일을 말함.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2012년에 용어가 처음 사용됨. 디지털과 매우 밀접하게 생활하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의도적으로 스마트기기와 잠시 단절하여 정신적 회복을 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스마트폰 등에 쏟는 시간을 줄이며 명상이나 여러 체험을 하면서 축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취지로 디지털 디톡스 관광은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임. □ 여행 배경 : 멋진 야간 생활이 가능한 바쁜 도시로의 여행이 유행함과 동시에 그 반대인 평화와 조용함을 여행을 통해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됨. 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휴가를 보내며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함. 디지털 디톡스 여행을 떠나는 계기로는 정신건강과 웰빙(Well-being)에 관한 인식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도시 생활의 소음과 산만함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즐기고자 함. □ 장점: 건강 주도 휴식에 대한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디지털 디톡스” 여행은 삶을 충전하고 내적인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함. 단체 여행의 경우, 동료 여행자 간의 더 깊은 관계와 현지 문화에 대한 더 깊은 몰입과 감상을 촉진함. 반대로, 혼자 떠난 여행에서는 조용한 산책,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없이 플러그를 뽑고 자기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음. □ 여행 장소 및 예시: 숙박하지 않더라도 SNS 피로감을 덜어줄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할 수 있는 장소에 가기도 함. 스파, 명상, 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센터나 조용한 환경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떠나기도 함. □ 디지털 디톡스와 번아웃의 관련성: 낮은 생산성 및 번아웃은 너무 많은 스크린 시간과 관련이 있음. 많은 근로자들이 휴가 중 하루에 최소 1시간 동안 업무 이메일을 확인하며, 휴가 중에도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함.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은 2024년을 여행 및 웰빙 휴식 시간과 디지털 디톡스를 실행하고자 함. 디지털 디톡스 여행에 대한 전 세계 검색 관심도는 지난 한 해 동안 50% 증가함. □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2024년 여행 트렌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8세에서 24세 사이의 미국인 중 31%가 여행 중에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아날로그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사용자 검색도 Pinterest(이미지 플랫폼)에서 80% 증가했다고 함. 20~30대 중반의 나홀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여행 회사인 FTLO Travel은 2024년 “전화 없는” 해외여행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젊은 여행객들이 휴가 기간 내내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도록 도전하게 함. 이는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을 없애면서, 여행 도중 만나게 되는 사람, 가게 되는 장소에 더 깊이 몰입하고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팬데믹 셧다운 이후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한 휴가가 강력하게 부활했다고 Travel Weekly는 전함. 코로나19 위기 동안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세계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디지털 스트레스와 피로를 경험했으며 이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함. 따라서 셧다운이 끝난 후, 여행을 고려할 때 회복에 초점을 맞춘 여행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었음. 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여행사들이 디지털 디톡스 뿐만 아니라 휴식하며 건강 회복이 가능한 웰니스 겟어웨이 (Wellness getaway), 회복하는 여행 (Journey to Resilience) 등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개발됨. 회복과 더불어 창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관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이 여행 트렌드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스카이스캐너 여행 트렌드, Fox News, Travel Pulse, Travel Weekly 등 현지 자료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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