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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3.10월 관광시장동향

자카르타지사|2023.10.31 11:32

                   2023.10월 인도네시아 관광시장 동향

시장 동향

(방한) ‘23.3분기 방한 인니인 53천명으로 ’19 동기간 대비 96% 수준

   - 20233분기 동안 방한한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5.3만 명으로 2019년의 5.6만명 대비 96%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9월까지의 누적 방한 인니인은 16.6만명으로 19대비 85% 수준이며, 1분기 73%, 2분기 87% 등 회복률도 점차 증가하고 있음

 

(방한) 동남아지역 기반 OTA의 조사 결과, 선호관광지로 한국 포함

   - 싱가포르 온라인 여행사 클룩(Klook)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MZ세대 대상 관광행동 설문조사 결과(12개국, 2400) 가장 선호하는 세 곳의 여행지는

     일본(41%), 말레이시아(33%), 한국(25%)으로 응답하였으며, 목적지 자체보다 새로운 경험을 찾고자 하는 욕구에 더 집중하는 경향 증가

   - 글로벌 OTA인 아고다(AGODA)2023 상반기 항공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국제선 목적지로 한국의 서울이

     방콕, 싱가포르에 이어 3위를 차지(4위 호치민, 5위 쿠알라룸푸르). 아고다측은 이들이 모두 문화와 역사, 맛있는 요리, 그리고 독특한 야경을 가진

     대도시임을 인기요인으로 언급

 

겨울방학 및 연말 성수기 대비 여행박람회, 10월에도 곳곳에서 개최

   - 연말 관광수요에 대비한 여행사, 항공사, 금융기관 주관 여행 박람회가 자카르타, 반둥 등 주요 대도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 10월 개최되는 주요 여행 박람회로는 Dwidaya Tour Online Carnival(10.6~10.8), Air Asia Travel Fair(10.6~10.8), Jenius Online Travel Fair(10.11~10.17),

     BNI Batik Air Travel Fair (10.13~10.15) 등임

 

가루다 인도네시아, 일본-인니간 노선 증편

    - 2023년 하반기 일본-인니 관광교류 회복에 따라 인니 국적항공사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10월말부터 덴파사르-나리타 노선 운항을

     기존 주5회에서 주7회로 증편하기로 함. (덴파사르-인천간 노선은 10월 현재 주3회 운항중이며, 12월부터 주4회로 증편 예정임)



정책 동향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첫 고속철도 공식 개통

    - 인니 수도 자카르타와 반둥을 연결하는 동남아 첫 고속열차가 102일 공식 개통되었으며, 자동차로 약 3시간 소요되는 거리(157km)50분 이내로

     단축 가능함. 개통 후 일정기간 동안 무료 운영 후 유료로 전환 예정이며, 요금은 편도 기준 30만 루피아(27천원)

    - 다만, 중국의 자본과 기술이 투입된 이 사업은 당초 계획대비 비용과 기간이 약 2배 정도 늘어나 무리한 사업으로 인해 채무함정에 빠질 것에 대한 우려

      와 함께 향후 2단계 사업(자카르타-수라바야, 780km)에서의 중국 배제 주장도 나오고 있음

 

인니 바탐공항 한국 비롯한 동아시아 국제노선 개발 추진

    - 인도네시아 항공사 Lion Air Group과 바탐 항나딤공항 운영 기업 BIB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행 국제 노선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함

    - 주요 노선은 바탐-인천, 중국, 대만, 일본, 발리 등임. 바탐은 싱가포르에 접해 있으며, 지난 5월 제주항공에서 바탐-인천간 전세기를 띄운 바 있음


국제스포츠 이벤트인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 개최

    - 세계최대 모터사이클 레이싱 이벤트인 MotoGP의 인도네시아 대회가 10.13부터 3일간 롬복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약 10만명 이상이 관람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함


시사점

○  여행업계 등 조사에 한국은 선호 해외관광지로 꾸준히 순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방한 성수기인 4분기동안 회복세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

     다만, 인도네시아의 2024년 초 대통령선거 대비 각종 캠페인으로 인해 여행박람회 등 관련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운영 등 감소될 것으로 예상

 

현지 언론, 내부조사, 통계자료 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