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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시장 동향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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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인바운드 관광동향 ○ 프랑스,’23년 외국인 관광 수입 최대 규모 예상 - 프랑스관광공사(Atout France)는 2023년 프랑스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7천8백만 명에서 8천2백만 명 수준으로 예측되며, ’23년 하계 시즌 관광수입은 640~670억 유로(한화 약 91-95조원) 사이로 지난 해 여름철 관광수입 580억 유로를 갱신한 역대 최대 규모일 것이라 발표함 - 특히 관광 장관 올리비아 그레구아르(Olivia Grégoire)은 관광 수입 증가는 스페인(+20%), 영국(+18%), 오스트리아(+20%) 등 유럽국적 관광객과 캐나다(+29%), 일본(+14%) 등 장거리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함 - 한편, ’23.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럭비 월드컵 개최로 대회 참가국의 입국자 수가 19% 증가했고 이에 개최 도시들은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밝힘. 프랑스 북부도시 릴(Lille)은 럭비 월드컵 기간 중 5개의 경기를 개최하여 2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으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이상이 럭비 경기를 관람했다고 분석함 - 또한 프랑스 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9월 숙박율은 34%로 2019년 대비 5%, 2022년 대비 7% 증가했는데 캠핑과 같이 야외 숙박시설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관광부문 지원사업 현황 ○ 프랑스관광공사, ’23년 추진한 주요 공모형 지원사업(AMI) - 공모형 지원 사업(Appel à Manifestations d’Intérêt)은 ’21년 11월 발표한 프랑스 관광개발정책(Plan Destination France)의 일환으로 2022-2023년 프랑스 관광부 및 프랑스 관광공사가 시행하고 있으며, ’22년에는 4개의 지원사업을 시행, 총 67개 프로젝트를 선정한 바 있음. ’23년에도 아래와 같은 부문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 2023년 프랑스관광공사의 공모형 지원사업(AMI) 1/ (23.5월) 고객 여정 지원 : 여행객 대상 제공 가능한 온·오프라인 서비스(수하물 보관, 예약, 관광지 내 여행객 이동성 관리, 주차 서비스 등), 방문객 만족도 평가 시스템 구축(고객만족도, 불만도 분석 등) 목적으로 사업을 공모, 선정하여 12개월간 최대 20만 유로(한화 약 2억 7천만원)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 2/ (’23.9월) MICE 부문 친환경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지원 : 선정 후 12개월간 최대 5만유로(한화 약 6,700만원) 지원 및 기술적 지원 제공 3/ (’23.10월) 관광목적지의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홍보 지원 : 관광지 디지털 홍보, 온라인 마케팅 및 온라인 상품 판매를 촉진하는 사업을 공모, 12개월간 최대 12만 5천유로(한화 약 1억 6천만원) 및 기술적 지원 제공 4/ (’23.10월) 해외영토 관광 개발 지원 : 기존 숙박시설 대상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전환 가속화, 재투자 촉진, 지역자원 신규 관광개발과 관련된 공모, 12개월간 최대 5만유로(한화 약 6,700만원) 및 기술적 지원 제공 5/ (’23.11월) 관광품질 강화 및 이동량 관리 지원 : 관광 지점의 이동량을 측정하고 오버투어리즘을 방지하여 관광품질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으로, 12개월간 최대 20만 유로(한화 약 2억 7천만원) 및 기술적·교육적 지원 제공 6/ (’24.1월) 관광혁신 지원 : 친환경 전환을 위해 기업 · 관광목적지 등이 혁신 솔루션을 제공할 실험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으로, 12개월간 최대 10만유로(한화 약 1억 3천만원) 및 기술·자문 지원을 제공 * 예시) 2023년 고객여정 지원사업 선정내역 (어플리케이션 명) : • Paris je t'aime : 파리관광공사 및 컨벤션뷰로의 어플로 다양한 데이터(다국어 서비스, 예약, 이동 솔루션)를 기반으로 “올인원” 관광여정 제공 - 교통수단 /전시회 방문 / 라이브 쇼 예약 가능 • Affluences : 실시간으로 박물관 및 관광지 내 방문객 밀집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 Nannybag : 관광객을 “Nannyes”(파트너 기업 또는 호텔)와 연결한 후 일정 기간(시간제 또는 일당) 동안 수하물을 보관하는 컨시어지 시스템 제공 어플리케이션 • Cruncho : 지도 기반의 콘텐츠 제작 기술로 고객의 디지털 플랫폼과 통합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목적지 가이드 서비스 • TravelAssist : 개인 여행 도우미 시스템(컨시어지 서비스, 항공권 예약 등)을 제공하는 앱. 여행사와 제휴한 BtoB 솔루션 제공, 24시간 연중무휴로 안내서비스 제공 • OOrion : 시각장애인의 휴대폰 카메라를 활용, 시각장애인 전용 인공지능 기반 어플리케이션 • roadBOOK :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관광청 여행 전문가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제공 • Ezymob : 올림픽 리셉션 현장에서 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 (숙박 예약, 무료 좌석 감지 등) • Themis X : 관광 사업자 간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를 공유하며 사업자별 데이터 개발을 지원함 • GuideMeFrance : 여행시 이동 시간 제약이 심한 관광객(크루즈 승객, 환승 등) 대상 실시간 정보 전달하는 지능형 디지털 가이드 서비스 • Alfred Travel : 숙소와 공항 또는 기차역 간 맞춤형 여행 가방 및 수하물 배송 서비스 • Ici Toilettes : 파리시내 무료 화장실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 Jooks : 관광지에서 달리기 루트 경로 탐색 어플리케이션 • Turtle : 자전거 관광객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 프랑스 항공 및 교통 동향 ○ 프랑스철도공사(SNCF), 티켓 구매 없이 바로 탑승가능한 ‘Just go 서비스’ 시범 운영 - 프랑스철도공사(SNCF)는 어플리케이션 내 신규 서비스로 열차 탑승·하차시 승객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고객이 열차를 이용한 구간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책정, 월말에 사용한 만큼 요금을 고지하는 “Just go 서비스”를 10.19 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음. 현재는 프랑스 서남부 누벨 아키텐(Nouvelle Aquitaine) 지역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추후 지역 열차(TER)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임 ○ ’23.12월부터 파리-베를린 야간열차 티켓 판매 시작 -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협력으로 프랑스 파리-스트라스부르-독일 만하임-베를린까지 연결하는 야간 열차가 12.11일부터 운행 개시 예정. 요금은 가장 저렴한 좌석 기준 34.90유로(한화 약 5만원)부터 침대칸의 경우 최대 79.90유로(한화 약 10만원)까지임
※ 프랑스 관광공사(Atout France), 중소기업·통상·수공업 및 관광부(Ministère déléguée chargée des Petites et Moyennes Entreprises, du Commerce, de l'Artisanat et du Tourisme), 프랑스 철도공사(SNCF) 등 홈페이지, 프랑스 주요 관광정보지(Echo touristiques, Air journal) 등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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