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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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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경제 동향] ○ 2023년 베트남 대외 무역액 5,000억 달러 돌파 •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23년 1~10월 베트남 무역 총액은 5,229억 달러를 달성하였음. 총 수출액은 2,727억 달러, 수입액은 2,502억 달러로 225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였음. • 수출 부문에서는 휴대폰 및 부품이 313억 7천만 달러로 선두를 차지하였고, 컴퓨터/전자제품 및 부품/기계 및 장비/의류 및 섬유가 그 뒤를 이었음. • 과일 및 채소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4% 증가한 45억 6천만 달러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음.
○ 베트남, 가파른 고령화로 청년인구 감소 • 10월 발표한 베트남 청년 고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년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한 청년인구는 ’22년 말 기준 20.9%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년노동인구 또한 매년 약 17만 명 감소하였음. • 청년인구의 감소 원인은 빠른 고령화가 꼽히며, 크게 감소된 출산율 또한 노동인구 부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01년 출산율은 2.28명이었지만 ’21년에는 2.1명으로 감소하였음. 이러한 경향은 대도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그 중 호치민시의 경우 1.39의 출산율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 베트남 23년 경제성장률 5% 전망 • 베트남의 GDP는 올해 약 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종식 후 지난해 8%를 넘어섰지만, 부동산 및 수출의 약세로 연 초 세웠던 6.5%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함. •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회 의장 Vu Hong Thanh은 올해 15,000여개의 기업이 파산을 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5가지 경제 목표가 달성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였음. • 한편 베트남은 내년 GDP 성장률 6~6.5%, 물가상승률 4~4.5%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총리는 은행의 대출 이자율 을 낮추고 부실채권을 줄이라 지시하였음.
○ 베트남, ‘24년 상반기까지 부가가치세 2% 인하 예정 • 레 민 카이 베트남 부총리는 재정부에 작성한 2024년 상반기(1~6월) 부가가치세 2% 인하(안)에 대해 동의를 하였으며, 최종 결정은 국회 상임위 심의·의결을 통하여 결정될 예정임. • 이번 조치는 베트남 경제 회복과 기업 지원을 위한 것이며, 국회 의결이 통과된다면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부 부문*을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에 2% VAT 감면이 될 예정임. * 제외 부문 : 통신, 은행, 보험, 금속 생산 등 일부 상품 및 서비스 □ [베트남 관광 동향] ○ 베트남 항공사 정시 이륙률 평균 85% • 베트남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사의 정시이륙률(OTP)은 올해 85%에 그쳐 지난해 동 기간의 87.8%보다 하락하였음 • Bamboo 항공의 경우 30,068편이 정시에 이륙하여 92.4%의 최고 OTP를 기록하였으며, VASCO 항공 92%, Vietravel 항공 87.1%, Vietnam 항공 86.6% 그리고 Vietjet 항공은 81.3%에 그쳤음. • 항공청에 의하면 항공기가 늦게 도착하여 정시에 출발하지 못한 것을 지연의 이유 중 하나로 꼽았음.
○ 베트남,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 890만 명, 그 중 한국인 관광객 29% • 베트남관광청에 따르면 ‘23년 9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5만 명으로, 전월 대비 13.4% 감소하였지만 지난해 동 기간 대비 2.4배 증가함. • 23년 1~9월 외국인 관광객수는 약 890만 명으로, 지난해 동 기간 대비 4.7배 증가하였지만 2019년 대비 회복율은 69%에 불과함. • 한국은 9월까지 베트남에 258만 명(전체의 약 29%)이 방문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중국(112만 명), 대만(57만 명), 미국(55만 명), 일본(41만 명) 순임. • ‘23년 1~9월 관광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한 26조5,000억 동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됨.
○ 베트남-중국, 10월 30일부터 육로 자동차 여행 재개 • 베트남과 중국은 10월 30일부터 코로나19로 3년 넘게 중단된 육로 자동차 관광을 재개할 예정임 • 베트남 관광객은 자동차를 몰고 꽝닌성 몽까이 국경검문소를 통하여 중국 난닝시를 관광할 수 있으며, 중국 관광객 역시 몽까이 국경에서 하롱시까지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함. • 베트남 당국은 이번 육로 자동차 여행 재개로 양국 국경지대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유인촌 문체부 장관, 베트남 당 경제위원장 면담(10.23) • 유인촌 장관은 11월 23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짠 뚜엉 아잉 베트남 경제위원장과 면담하여 문화·관광·스포츠 분야 한-베 교류 협력 강화를 논의함. • 주요 논의 내용은 △ (관광) 한국 방문의 해 계기 ‘24년 상반기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 협조 △ (콘텐츠) 인력양성 ODA, 워크숍 및 공동제작 △ (스포츠) 한국인 지도자 베트남 파견, 양국 국가대표 선수 합동 교류 등 인적교류임
○ 일본, 베트남 단체 관광객 대상 e-비자 발급 • 주베트남 일본 대사관은 금년 11월 1일부터 지정 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을 하는 베트남 관광객 대상 전자비자 발급을 실시할 것이라 발표함. • 일본 전자비자는 최대 90일 관광목적 체류(단수 입국) 조건이며, 추후 지정 여행사 선정이 되어 발표될 예정임. • 이번 조치는 한국의 베트남 단체관광객 대상 전자비자 시행(6.27)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판단됨
□ [지사의견] ○ 한국의 가을철은 베트남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한 시즌 중 하나로, 이번 10월은 한국 초가을철을 타깃한 국내·외 항공사 할인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약 43,000명이 방한을 한 것으로 나타남. 단풍이 본격적으로 피는 11월 초까지 방한 관광객은 지속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 베트남의 경우 올해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약 890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동 기간 대비 4.7배 증가하였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회복율은 69%에 불과함. 베트남 도시 취항 항공 편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8월 실시한 비자 정책 개편으로 2019년 대비 회복율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자료출처 : VNexpress, VOV,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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