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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하노이지사|2023.10.30 16:49

첨부파일

[베트남 경제 동향]

2023년 베트남 대외 무역액 5,000억 달러 돌파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231~10월 베트남 무역 총액은 5,229억 달러를 달성하였음. 총 수출액은 2,727억 달러, 수입액은 2,502억 

 달러로 225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였음.

수출 부문에서는 휴대폰 및 부품이 3137천만 달러로 선두를 차지하였고, 컴퓨터/전자제품 및 부품/기계 및 장비/의류 및 

 섬유가 그 뒤를 이었음.

과일 및 채소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4% 증가한 456천만 달러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음.

 

베트남, 가파른 고령화로 청년인구 감소

10월 발표한 베트남 청년 고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년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한 청년인구는 ’22년 말 기준 20.9%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년노동인구 또한 매년 약 17만 명 감소하였음.

청년인구의 감소 원인은 빠른 고령화가 꼽히며, 크게 감소된 출산율 또한 노동인구 부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01년 출산율은 2.28명이었지만 ’21년에는 2.1명으로 감소하였음. 이러한 경향은 대도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그 중 호치민시의 경우 1.39의 출산율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베트남 23년 경제성장률 5% 전망

베트남의 GDP는 올해 약 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종식 후 지난해 8%를 넘어섰지만, 부동산 및 수출의 약세로 연 초 세웠던 6.5%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함.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회 의장 Vu Hong Thanh은 올해 15,000여개의 기업이 파산을 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5가지 경제 목표가 

 달성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였음.

한편 베트남은 내년 GDP 성장률 6~6.5%, 물가상승률 4~4.5%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총리는 은행의 대출 이자율

 을 낮추고 부실채권을 줄이라 지시하였음.

 

베트남, ‘24년 상반기까지 부가가치세 2% 인하 예정

레 민 카이 베트남 부총리는 재정부에 작성한 2024년 상반기(1~6) 부가가치세 2% 인하()에 대해 동의를 하였으며, 최종 결정은 

 국회 상임위 심의·의결을 통하여 결정될 예정임.

이번 조치는 베트남 경제 회복과 기업 지원을 위한 것이며, 국회 의결이 통과된다면 202411일부터 630일까지 일부 

 부문*을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에 2% VAT 감면이 될 예정임.

* 제외 부문 : 통신, 은행, 보험, 금속 생산 등 일부 상품 및 서비스

[베트남 관광 동향]

베트남 항공사 정시 이륙률 평균 85%

베트남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사의 정시이륙률(OTP)은 올해 85%에 그쳐 지난해 동 기간의 87.8%보다 하락하였음

Bamboo 항공의 경우 30,068편이 정시에 이륙하여 92.4%의 최고 OTP를 기록하였으며, VASCO 항공 92%, Vietravel 항공 87.1%, Vietnam 항공 86.6% 그리고 Vietjet 항공은 81.3%에 그쳤음.

항공청에 의하면 항공기가 늦게 도착하여 정시에 출발하지 못한 것을 지연의 이유 중 하나로 꼽았음.

 

베트남,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 890만 명, 그 중 한국인 관광객 29%

베트남관광청에 따르면 ‘239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5만 명으로, 전월 대비 13.4% 감소하였지만 지난해 

 동 기간 대비 2.4배 증가함.

231~9월 외국인 관광객수는 약 890만 명으로, 지난해 동 기간 대비 4.7배 증가하였지만 2019년 대비 회복율은 69%에 불과함.

한국은 9월까지 베트남에 258만 명(전체의 약 29%)이 방문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중국(112만 명), 대만(57만 명), 미국(55만 명), 

 일본(41만 명) 순임.

‘231~9월 관광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증가한 265,000억 동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됨.

 

베트남-중국, 1030일부터 육로 자동차 여행 재개

베트남과 중국은 1030일부터 코로나193년 넘게 중단된 육로 자동차 관광을 재개할 예정임

베트남 관광객은 자동차를 몰고 꽝닌성 몽까이 국경검문소를 통하여 중국 난닝시를 관광할 수 있으며, 중국 관광객 역시 몽까이 

 국경에서 하롱시까지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함.

베트남 당국은 이번 육로 자동차 여행 재개로 양국 국경지대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유인촌 문체부 장관, 베트남 당 경제위원장 면담(10.23)

유인촌 장관은 1123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짠 뚜엉 아잉 베트남 경제위원장과 면담하여 문화·관광·스포츠 분야 한-베 

 교류 협력 강화를 논의함.

주요 논의 내용은 (관광) 한국 방문의 해 계기 ‘24년 상반기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 협조 (콘텐츠) 인력양성 ODA,

 워크숍 및 공동제작 (스포츠) 한국인 지도자 베트남 파견, 양국 국가대표 선수 합동 교류 등 인적교류임

 

일본, 베트남 단체 관광객 대상 e-비자 발급

주베트남 일본 대사관은 금년 111일부터 지정 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을 하는 베트남 관광객 대상 전자비자 발급을 

 실시할 것이라 발표함.

일본 전자비자는 최대 90일 관광목적 체류(단수 입국) 조건이며, 추후 지정 여행사 선정이 되어 발표될 예정임.

이번 조치는 한국의 베트남 단체관광객 대상 전자비자 시행(6.27)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판단됨

 

[지사의견]

한국의 가을철은 베트남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한 시즌 중 하나로, 이번 10월은 한국 초가을철을 타깃한 국내·외 항공사 할인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약 43,000명이 방한을 한 것으로 나타남. 단풍이 본격적으로 피는 11월 초까지 방한 관광객은 지속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베트남의 경우 올해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약 890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동 기간 대비 4.7배 증가하였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회복율은 69%에 불과함. 베트남 도시 취항 항공 편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8월 실시한 비자 정책 개편으로 2019년 대비 회복율은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출처 : VNexpress, VOV,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