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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관광시장동향보고(10월)

블라디보스톡지사|2023.10.05 08:48

첨부파일

중국 수이펀허방송국은 9.23-25 간 중국 단체관광객 2팀 총 25명이 무비자 제도를 이용해 연해주를 방문했으며, 중국 중추절 휴일을 맞이해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 보도

o 현재 8월 홍수 피해로 인한 일부 검문소 폐쇄로 포그라니치니- 수이펀허 구간이 매우 혼잡한 상황이며,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만이 다수 접수되어 현재 해결 방안을 논의중

 

러시아·미얀마, 30년 만에 항공운항 재개

o 1993년 이후 미얀마에서 출발한 첫 번째 비행기가 9.5() 노보시비르스크에 도착했으며, 해당 항공편은 현지 항공사인 미얀마 국제항공(Myanmar International Airways International)에서 운항함. 현재 러시아는 38개국과 항공 연결을 갖고 있음.

o 8월 말, 러시아는 미얀마 항공사에 만달레이에서 노보시비르스크까지 왕복 비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발급하였고 일주일에 두 번 운항 예정임.

o 1962년부터 1993년까지 양곤행 직항편은 Aeroflot 항공사에 의해 운항된 바 있으며 지난 여름 미얀마 당국은 러시아 시민들이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30일 동안 미얀마에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음. 비자 면제 제도는 2024630일까지 유효함

 

9.25() 코제먀코 연해주지사는 바흐루코프 연방 경제개발부 차관, 그로모바 전통 문화 부흥지원재단 이사장과 국가 관광프로젝트 ‘Imperial Route’를 개발하는 내용의 협정에 서명

o 코 주지사는 동 협의가 국가 관광 산업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 생각하며 청년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

 

코제먀코 연해주지사는 912일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블라디보스톡 공항 활주로 재건이 긴급하게 필요하며, 이를 위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요청

o 코 주지사는 공항의 2개 활주로 중 30년 전에 지어진 노후 활주로가 2012년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블라디보스톡 공항의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활주로를 구비해야 한다고 강조

 

오를로프 아무르 주지사는 동방경제포럼에서 블라고베셴스크를 전자비자 발급 대상지역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

o 오 주지사는 블라고베셴스크는 중국 헤이허와 차량 교량, 케이블카 등을 건설하며 교류를 확대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선도개발구역 제도와 전자비자 발급을 통해 중국과의 안정적인 물류 회랑을 보장하고, 방문 간소화를 통해 관광산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

o 오를로프 주지사는 푸틴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과의 관계 발전 및 정기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약 100억 루블(1306만 미불) 규모의 국경 간 회의장을 건설하는 구상안에 연방정부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

 

레세트니코프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은 9.11() 진행된 동방경제포럼 내 내·외국인의 국내 관광 활성화 방안 관련 세션에 참석해 관광- 지역 개발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

o 레 장관은 러시아는 무한한 관광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점점 러시아의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연방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국가 간 이동 제한사태 등을 계기로, 국내 여행 개발을 지원하는 중이라 강조

 

푸틴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 본회의에서 극동 발전을 위한 일련의 주요 사항을 지시

o 푸틴 대통령은 극동 각 지역을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난 포럼 이후 창설된 극동 통합 항공사의 이용 승객을 2030년까지 400만 명 이상으로 확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이어지는 ‘Russia’ 물류 회랑 신설, ‘시베리아의 힘가스관을 사할린-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톡으로 연장해 지역민들에게 공급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도록 지시

 

9.14() 코제먀코 연해주지사는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방문한 마크 네오 주러시아 싱가포르 대사와 업무 회의를 진행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

o 코 주지사는 연해주를 처음으로 방문한 네오 대사를 환영하며 싱가포르와는 의학,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이라 강조

o 네 대사는 지역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는 전망이 높으며, 이를 위해 모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할 것을 제안

  

9.9() 쉐스타코프 블라디보스톡 시장은 라마 필리핀 세부 시장 및 대표단과 지역 간 관광 활성화 및 항공편 개설 등에 대해 논의

o 쉐스타코프 시장은 대표단 환영사에서 블라디보스톡을 처음 방문하는 라마 시장이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라며, 작년 화상 회의를 통해 체결된 양 지역 간 우호 협정을 통해 경제·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o 라마 시장은 세부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블라디보스톡과의 다양한 협력에 관심이 높으며, Cebu Pacific Air를 이용한 양 지역 직항 노선을 개설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 강조

 

블라디보스톡 2050 마스터플랜 사업 추진 동향

o 현 블라디보스톡(루스키섬)의 영역을 아르쫌, 나데진스키, 볼쇼이카멘 등 주변지역으로 확대하여 중심적 광역 블라디보스톡을 건설

o 비전: 블라디보스톡이 2030년 연방도시(인구 90), 2040년 아태지역 중심도시, 2050년 세계도시로 도약

(세부 내용) 루스키섬 개발, 관광인프라, 물류, 산업단지, 해양경관도로망대중교통인프라 등 도시종합개발,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추진 목표 및 과제 제시

(관광인프라) 기존 및 개방 예정 시설 기반 6개 신규 관광루트(밀리온카, 토카렙스키 등대, 마린스키극장 연해주무대, 박물관 단지, 루스키섬 Aquaparadise Primorskie tropics) 개발(2030년 연해주 유입 관광객 500만명)

(대중교통) 도로망 체계 정비, 우회도로, 도시열차(‘경전철’) 건설로 광역도시 간 이동시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