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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9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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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경제 동향] ○ 바이든 美대통령, 하노이 방문, 미국-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 9월 10일 응우엔 푸 쫑 서기장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회담에서 미-베 관계를 평화,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함. • 이번 美대통령 방문에는, 구글 등 미국 주요 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베트남의 경제·과학·기술 등 발전을 위하여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함. ○ 하노이 서호 롯데몰 공식 오픈 • 하노이 서호 롯데몰이 지난 7월 28일 프리 오픈하여 약 두 달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9월 22일 정식으로 개관 하였음. • 서호 롯데몰은 연면적 약 35만m2 규모의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로 쇼핑몰,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 롯데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총집합하였음. • 지난 7월 프리오픈 이후 쇼핑몰 누적 방문객은 약 200만 명으로, 하루 평균 약 3만 명이 방문을 하였으며, 방문 인원의 절반 이상이 34세 미만인 것으로 발표되었음.
○ 베트남 수출, 바닥 찍고 회복 • 베트남 세계은행은 올해 상반기 수출량이 급감한 이후 최근 3개월 동안 지속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 세관 총국에 따르면 8월 마지막 2주간 베트남 총 수출액은 180억 달러에 달해 8월 첫 2주에 비해 26% 이상 증가함. 이러한 성장은 주요 제품 그룹에서 이루어짐. * △ 과일 및 채소(+61%) △ 기계, 장비, 도구 등(+35.6%) △철강 (+102%) 등 • 베트남 세계은행은 수출과 내수 개선이 하반기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 밝힘. ○ 베트남, FDI 유치 긍정적 • 통계총국에 따르면 2023년 첫 8개월 동안 베트남의 총 외국인 투자 자본은 181억5,000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증가함. • 같은 기간 베트남의 외국인 직접투자 집행금액은 작년 동 기간 대비 1.3% 증가한 13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 [베트남 관광 동향] ○ 비자정책 개정 이후 무비자 입국 30만 명, e-Visa 신청자수 70% 증가 • 베트남 新비자 정책이 시행(8.15~)된 이후 8월 30일까지 33만 7천 명 이상의 외국인이 무비자로 입국하였으며, 이는 동일기간 입국자의 70%임. * 한국(15만 5천 명), 일본(3만 명), 영국(8천 명) 순임. • 또한, 전자비자 신청자수는 11만 2천명을 기록, 정책 시행 이전에 비해 70% 이상 증가하였음. * 중국인 전자비자 신청자 수는 전체의 약 10%이며, 신규 자격 국적자가 전체의 약 50%임. • 대폭적인 체류기간 연장 및 全국적자 대상 전자비자 발급으로 베트남 여행 편의성이 제고되어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수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 베트남, 7-8월 외국인 관광객수 유치 세계 19위 • 전문 통계 업체 Forward Keys에 따르면, 올해 7-8월 국제 항공 예약수를 기준으로 산출한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수는 230만 명으로, 세계 19위임. * 동남아국가 중 20위 내 국가는 태국(14위)과 베트남(19위) 2개 국가임. •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 올해 상반기 회복율은 65.7% 수준에 그쳤으나 베트남 비자 정책이 대폭 개선*된 이후 8월 말 기준 외국인 관광객수는 80% 회복율을 기록함.
○ 부킹닷컴, 베트남 국경절 기간 아웃바운드 목적지 1위는 방콕, 서울은 2위 • 부킹닷컴에 따르면 베트남 국경절 연휴기간(9.1~9.4) 베트남인 해외 숙박 예약 1위 도시는 방콕인 것으로 조사됨. 2~7위는 서울, 도쿄, 쿠알라룸푸르, 시드니, 발리, 치앙마이 순임. • VNexpress에 따르면, 태국이 베트남 아웃바운드 관광 목적지로서 각광 받는 이유는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며, 타국에 비해 관광비용이 저렴(USD 200~$300)하기 때문임
○ 이스타항공, 인천-다낭 정기편 신규 취항 • 이스타항공은 9월 20일은 첫 시작으로 주 7회(월~일 각 1회) 인천-다낭 정기편 신규 취항을 개시하였음. • 이는 이스타항공이 3년 6개월 만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 것이며, 다가오는 10월 29일에는 인천-나트랑 정기 노선을 추가 개설할 예정임.
○ 올해 1월~9월 베트남 공항 통과 승객은 총 8,900만 명 • 베트남 항공총국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9월 누적 베트남 공항 이용자수는 작년 동 기간보다 20% 증가한 총 8,9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함. 그 중 국제여객은 266.8% 증가한 2,370만 명, 국내여객은 3.6% 감소한 6,520만 명을 기록함. • 현재 64개의 외국항공사와 5개의 베트남 항공사가 28개국 169개 이상의 국제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외국인 탑승객수가 가장 많은 10개 국제노선은 한국, 태국, 대만, 일본,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호주, 인도임.
□ [지사의견] ○ 이번 9월은 베트남 국경절 연휴기간 (9.1~9.4)을 연계하여 베트남 관광객들의 방한이 증가하였으며, 항공사 할인 프로모션 및 신규 LCC 베트남 취항으로 다가오는 가을 시즌 베트남 관광객 방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베트남의 경우 지난 8월 대폭 개정된 비자 정책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호재로 작용하였으며,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하여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수 회복율은 65.7%에 그친 반면, 8월 말 기준 회복율은 80%에 육박하였음. 앞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자료출처 : VNexpress, VOV,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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