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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역내 자전거 코스 강화로 지역관광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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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지역내 자전거 코스 강화로 지역관광 활성화 -영국 사이클단체 Cycle UK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 위치한 켄트(Kent) 지역내에 자전거 코스 Cantii Way가 2022년 5월 첫 개통 후 켄트 지역관광 인프라 및 방문수요를 증가시킴. Cantii Way 자전거코스는 켄트 및 주변 지역에 위치한 자전거 도로망으로 개통 이후 코스 지도가 5천 번 이상 다운로드 및 사용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 Cycle UK 관계자는 자전거 관광이 영국 농촌지역 관광업계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자전거 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1일 평균 지출금액은 84파운드(약 14만원)로 숙박과 식사에 소비한다고 설명함. - 233km 대장정 자전거 코스인 Cantii Way를 통해 캔터베리 대성당, 도버 백악절벽, 왕립육군 운하 등 지역내 대표적 관광명소 방문을 홍보하고 있으며 ‘영국의 정원’으로 알려진 켄트 지역의 다양한 풍경과 역사를 홍보중임. 최근엔 켄트 에쉬포드 지역에 자전거를 테마로 한 카페공간 ‘더 허브(The Hub)’ 오픈을 앞두고 적극적인 해외 홍보를 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 극대화 시키는데 박차를 가하는 중 - 동 자전거 경로는 포크스톤, 캔터베리 순환도로를 기반으로 북측엔 굴 축제로 유명한 지역으로 알려진 위스타블, 남쪽의 던지니스 지역까지 연결되어 있어 영국 해안선, 및 대표음식인 피쉬앤칩스, 삼림지대 등 전형적인 영국의 정수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음 - 켄트 지역 외에도 잉글랜드 내 친환경 지역관광 활성을 위해 웨스트미들랜즈는 걷기 여행길 및 자전거 길에 2천만 파운드(약 330억 원) 이상 정부 지원금을 투입키로 확정했는데 그 중에서도 워윅셔는 4백만 파운드(약 66억 원)에 해당하는 지원을 받는 웨스트미들랜즈 광역 자치구가 됨. - 한편, 영국 교통부는 자전거길 신규노선은 포괄적인 거리 디자인을 선보임과 더불어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더 안전한 등하교길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함. 또한 환경적 해택과 함께 해당 자전거길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통 혼잡성을 완화하고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압박도 함께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임 2. [ESG관광] 영국관광객, 비행기가 아닌 다른 교통수단 이용해 ‘탄소 줄이기‘ 본격화 - 지속가능한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기업 Byway가 진행한 최신 설문조사(참여인원 2천 명) 에 따르면 영국인 5명 중 2명이 향후 여행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비행기를 사용 하지 않을 것을 고려한다고 했으며, 특히 응답자중 런던 거주자 다수가 이러한 추세라고 설명함 - 현재 전체 응답자의 42%가 탄소발자국을 줄이고자 여행 준비기간 중 비행기가 아닌 대체 교통수단 물색 및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런던의 경우, 약 59%의 거주자들이 대체 수단을 찾아 해외여행을 가려고 한다고 응답 - Byway 기업 설립자인 캣 존스 대표는 설문조사의 67% 응답자가 여행 계획 시 비행기가 아닌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높은 교통비를 들었으며 이로 인해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함. 그는 또한 현재까지 항공업계는 정부로부터 많은 보조금을 지원 받는데 철도산업 및 타 교통산업에도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타 교통산업의 경쟁력 상승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 프랑스의 경우, 지난 달 프랑스 교통부장관이 철도산업 보조금 마련을 위해 공항 사용료 인상을 발표한 것을 예를 들며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정부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임 - Byway 기업은 영국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 및 출시하여 기차 안에서도 충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판매 중으로 최근엔 교통+숙박 포함 1박에 130파운드 (약 21만원)부터 시작하는 가성비 여행패키지를 출시해 여행 가격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중
3. 영국, 스포츠 베뉴 등 관광명소에 새로운 5G 융합서비스 시범 가동 - 영국 정부는 전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장과 관광 핫스팟에서 88백 만 파운드(약 145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새로운 5G 융합서비스를 시범 가동할 것이라 발표함. - 유동인구가 높은 장소에서 보다 빠르고 신뢰 가능한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되는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네트워크 제공자의 장비가 함께 작동하여 모바일 커버리지를 강화할 Open RAN(Radio Access Network)*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출 전망 *오픈랜(O-RAN, Open Radio Access Network, 개방형 무선접속망)은 기지국 등 무선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여 제조사 간 호환성을 확보하고, 상호 다른 제조사 장비 간 상호연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표준 기술 - 글래스고, 캠브리지, 리버풀, 배스 그리고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과 같은 주요 도심지를 포함하여 19개의 프로젝트 및 장소를 선정했으며 카디프의 프린시벌리티 스타디움(Principality Stadium)과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Stadium of Light), 블랙풀(Blackpool)과 워딩(Worthing)과 같은 해변 리조트 등이 주 시범장소로 사용 될 예정 - 위 장소 선정 기준은 모바일 서비스의 수요가 큰 장소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연결을 개선시키고 혁신적인 기술 해결책을 개발 및 선보는 것이 동 사업의 주된 목표임 - 5G 융합서비스는 영국 내 붐비는 도심지역 또는 수신이 약한 외각 지역에서 흔히 나타나는 불안정한 데이터망을 보안하고 더 강화된 서비스를 지역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 - 오픈랜 솔루션을 내세워 상호운용 가능한 아키텍처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영국 모바일산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이러한 신규 접근 방식으로 모바일 인프라를 강화하고 BT/EE, Three, Virgin Media O2, Vodafone 등 주요 영국 모바일 통신사간의 경쟁은 물론 지역관광업계의 인프라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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