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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3.9월 관광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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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시장 동향(9월) □ 시장 동향 ○ (방한) 2024년에 한국은 인니관광객들의 선호 해외관광지 중 한 곳 - 인니 대형 여행사 Dwidaya 투어의 2023 항공권 판매 동향 분석 결과(9.12) 2024년 인니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관광지로 일본, 한국, 호주, 홍콩 및 유럽 국가들로 예상된다고 발표 ○ (방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인니간 항공노선 증편 - 인니 국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월 2째주 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하여 운항하며, 23년 12월에는 발리-인천 노선도 주4회로 증편 예정 - 이에 따라 양 국 간의 직항 편은 주 31회 운항을 하게 되어 연초보다 늘어나게 되었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의 80% 미만의 회복세에 머무르고 있음 - 한편, 인니 정부는 최근 국영항공사 통합 움직임에 따라 국영석유회사 Pertamina의 자회사인 Pelita 항공 소유권을 가루다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힘
○ (방한) 인니 항공사 해외 신규노선 취항, 경유 방한편 개설 - 인니 저비용 항공사 바틱에어는 인도네시아 7개 도시에서 출발하여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동아시아(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노선을 개설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지방지역에서의 방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 인니 항공사들 해외 신규 노선 취항 이어져 아웃바운드 시장 확대 예상 - 바틱 에어(자카르타-호주 퍼스 직항 노선(9.21)), 슈퍼에어젯 항공(페칸바루-쿠알라룸푸르(9.26), 파당-쿠알라룸푸르(10.6)), 트랜스누사 항공(자카르타-조호르바루(9.7)), 에어아시아(마자렝카-쿠알라룸푸르(10.28) 등 저비용항공사들의 해외노선 신규 취항, 카타르항공도 메단-도하 직항노선 24.1월부터 신규 운항 예정
□ 정책 동향 ○ 2023년 인니 방문 한국 관광객수, 연간 목표치 19.5만 명 초과 기대 - 인니 관광창조경제부는 인도네시아 통계청 데이터를 인용 2023년 상반기 동안 인니 방문 한국관광객수가 14.5만 명으로 연간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낙관 - 2023 한국문화관광대축전(9.1)에 참석한 라덴 위스누 본부장은 연말까지 5만 명의 한국관광객이 더 방문하길 바란다면서, 한편으로는 한·일·중 관광객 중 한국방문객수가 가장 낮아, 양국 간의 연결성 개선 등 한국과의 협력강화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
○ 인니 정부, 경제발전 핵심동력으로 지속가능 관광 강조 - 리즈키 인니 관광부 차관은 관광호텔투자컨퍼런스(9.6)에서 뉴노멀에 적응하면서 관광분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급성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으며, 관광발전을 위해 대중관광에서 SIT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 - 한편, 같이 참여한 대형여행사 파노라마 대표는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하고 있고 정부 입장에 동의하면서도, 관광에서의 양과 질 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명확한 정부의 가이드라인 요청
○ 족자카르타의 ‘The Cosmological Axis of Yogyakarta‘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 - UNESCO는 9.18일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The Cosmological Axis of Yogyakarta (Sumbu Filosofi Yogyakarta)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
○ 발리 주정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기여금 부과 조례 공포 - 발리주정부는 내년 2월14일부터 발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IDR150,000(한화 약 15,000원)의 관광 기여금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함 - 부과는 발리 여행기간 내 한번만 부과되며, 비현금 전자지불방식으로 도착전 관련 사이트나 앱에서 지불하거나 도착후 공항 등에서 결제가 가능함. 다만 시행일만 확정되었으나 부과대상이나 결제방법 등 구체적 시행방안에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아울러, 외교관, 업무출장자, 장기체류비자 보유 외국인 등은 면제될 것으로 보이나 공포된 조례에는 구체적 면제대상이 드러나지 않음 □ 시사점 ○ 10-12월 방한 성수기를 맞이하여 9월에도 인니 여행협회, OTA 등이 주관하는 여행박람회가 많이 개최되었으며, 특히, 한-인니 수교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9월에 집중하여 치러짐에 따라 한국 이미지 개선 및 연말 방한수요 증진 효과를 기대 ※ 현지 언론, 통계자료 등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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