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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3.9월 관광시장 동향

자카르타지사|2023.09.29 01:33

인도네시아 관광시장 동향(9)


시장 동향

(방한) 2024년에 한국은 인니관광객들의 선호 해외관광지 중 한 곳

- 인니 대형 여행사 Dwidaya 투어의 2023 항공권 판매 동향 분석 결과(9.12) 2024년 인니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관광지로 일본, 한국, 호주, 홍콩 및 유럽 국가들로 예상된다고 발표

(방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인니간 항공노선 증편

- 인니 국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2째주 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하여 운항하며, 2312월에는 발리-인천 노선도 주4회로 증편 예정

- 이에 따라 양 국 간의 직항 편은 주 31회 운항을 하게 되어 연초보다 늘어나게 되었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의 80% 미만의 회복세에 머무르고 있음

- 한편, 인니 정부는 최근 국영항공사 통합 움직임에 따라 국영석유회사 Pertamina의 자회사인 Pelita 항공 소유권을 가루다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힘

 

(방한) 인니 항공사 해외 신규노선 취항, 경유 방한편 개설

- 인니 저비용 항공사 바틱에어는 인도네시아 7개 도시에서 출발하여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동아시아(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노선을 개설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지방지역에서의 방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인니 항공사들 해외 신규 노선 취항 이어져 아웃바운드 시장 확대 예상

- 바틱 에어(자카르타-호주 퍼스 직항 노선(9.21)), 슈퍼에어젯 항공(페칸바루-쿠알라룸푸르(9.26), 파당-쿠알라룸푸르(10.6)), 트랜스누사 항공(자카르타-조호르바루(9.7)), 에어아시아(마자렝카-쿠알라룸푸르(10.28) 등 저비용항공사들의 해외노선 신규 취항, 카타르항공도 메단-도하 직항노선 24.1월부터 신규 운항 예정

 

정책 동향

2023년 인니 방문 한국 관광객수, 연간 목표치 19.5만 명 초과 기대

- 인니 관광창조경제부는 인도네시아 통계청 데이터를 인용 2023년 상반기 동안 인니 방문 한국관광객수가 14.5만 명으로 연간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낙관

- 2023 한국문화관광대축전(9.1)에 참석한 라덴 위스누 본부장은 연말까지 5만 명의 한국관광객이 더 방문하길 바란다면서, 한편으로는 한··중 관광객 중 한국방문객수가 가장 낮아, 양국 간의 연결성 개선 등 한국과의 협력강화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

 

인니 정부, 경제발전 핵심동력으로 지속가능 관광 강조

- 리즈키 인니 관광부 차관은 관광호텔투자컨퍼런스(9.6)에서 뉴노멀에 적응하면서 관광분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급성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으며, 관광발전을 위해 대중관광에서 SIT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

- 한편, 같이 참여한 대형여행사 파노라마 대표는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하고 있고 정부 입장에 동의하면서도, 관광에서의 양과 질 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명확한 정부의 가이드라인 요청

 

족자카르타의 ‘The Cosmological Axis of Yogyakarta‘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

- UNESCO9.18일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The Cosmological Axis of Yogyakarta (Sumbu Filosofi Yogyakarta)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

 

발리 주정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기여금 부과 조례 공포

- 발리주정부는 내년 214일부터 발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IDR150,000(한화 약 15,000)의 관광 기여금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함

- 부과는 발리 여행기간 내 한번만 부과되며, 비현금 전자지불방식으로 도착전 관련 사이트나 앱에서 지불하거나 도착후 공항 등에서 결제가 가능함. 다만 시행일만 확정되었으나 부과대상이나 결제방법 등 구체적 시행방안에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아울러, 외교관, 업무출장자, 장기체류비자 보유 외국인 등은 면제될 것으로 보이나 공포된 조례에는 구체적 면제대상이 드러나지 않음


시사점

10-12월 방한 성수기를 맞이하여 9월에도 인니 여행협회, OTA 등이 주관하는 여행박람회가 많이 개최되었으며, 특히, -인니 수교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9월에 집중하여 치러짐에 따라 한국 이미지 개선 및 연말 방한수요 증진 효과를 기대


현지 언론, 통계자료 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