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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 정책
ㅇ 8.30(수)부터 중국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불필요
- 중국 외교부, 8.28(월) 기자회견에서 8.30(수)부터 중국 방문 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불필요하다고 발표. 이전에는 자가진단키트 등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규정이었으나 대부분 확인 절차 없이 입국함
□ 항공 동향
ㅇ 중국 남방항공, 9월부터 한국행 항공편 증편
- 남방항공, 9.22(금)부터 광저우-인천 노선 매일 1편, 9.27(수)부터 다롄-인천 노선 매일 1편,9.28(목)부터 창춘-인천 노선 주 3편(월목토) 우한-인천 노선 주 5편(월화목금토) 운항
□ 크루즈 동향
ㅇ 중국발 크루즈 6년 5개월 만 한국 첫 입항
- 블루스타드림호, 상하이에서 출발하여 8.31(목) 제주도 입항. 크루즈 입항은 6년 5개월만으로 올해 제주도에만 크루즈 47편 입항 예정
ㅇ 칭다오-제주 크루즈 관광 9월 말 재개 예정 - 8.28(월) 칭다오에서 개최된 제11회 중국 국제 크루즈 산업 회의에서 9.29(금) 블루스타드림호 칭다오-제주도-상하이 노선 운항 계획 발표. 1회성 전세 크루즈이며 정기편 운항여부 미정
□ 일본 오염수 관련 동향
ㅇ OTA, 일본상품 홍보 축소 분위기, 일부 손님 환불 요청 등
- 씨트립, 통청, 뤼마마 등 대부분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일본 여행 상품 계속 판매 중이나 배너 등 홍보 위치를 잘 안 보이는 쪽으로 변경.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일본여행 상품을 구입한 일부 손님들이 상품을 환불하기 시작했다고 전달
ㅇ 국경절 기간 일부 일본행 단체여행상품 모객 여부 불투명
- 국경절 연휴기간 일본 단체여행 상품가격은 9,000-10,000위안, 단체인원은 16-30명이나 일본의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최소 단체모객 미달 가능성 때문에 여행사들이 손님에게 개별여행 추천
- 한 대형 여행사에 따르면, 일본 여행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구매상품을 취소하기도 함
- 중국 언론에서는 지난주보다 일본행 항공권 예약량은 줄었고 환불은 늘었다고 보도했으나, 일본행 항공권 예약 상황의 변화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밝힌 항공사도 있음
□ 국경절 연휴 관련 ㅇ 추석·국경절 연휴기간 해외여행 태국, 한국 등이 인기
-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국경절 국내항공권 검색량은 2019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국제항공권 검색량은 100% 가까이 회복함. 주요 검색 목적지는 태국, 한국, 미국, 영국, 호주 등으로 조사됨. 해외 호텔 검색량은 2019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 주로 태국,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등이 많이 검색됨
- 펑파이뉴스에 따르면 중국과 가까운 일본, 한국, 방콕 등 국가의 단체관광 접수가 적고(특히 일본의 경우 단체관광 거의 없음) 자유여행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남
ㅇ 추석·국경절 연휴 국제 항공권 가격 9.26(화) 기점 상승
- 통청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국경절 연휴 국제항공권 예약자 수가 전월 대비 35% 이상 증가, 9.26(화)부터 국제항공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
- 국내항공권 예약자 수는 전월 대비 40% 이상 증가, 연휴 첫날 국내항공권의 평균 가격은 약 1,293위안으로 여름방학 때보다 40% 가까이 증가
□ 통계 분석 및 예측
ㅇ 여름방학 기간 8,200만 명 이상 출입국 예상
-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7.1(토)부터 8.29(화)까지 출입국 인원 8,241만 명(대륙 거주 4,119만 명, 홍콩·마카오·대만 거주 3,246만 명, 외국인 506만 명), 5~6월 대비 19.9% 증가. 또한 일반 여권 342만 건 발급, 홍콩·마카오·대만 통행증 1,858만 건 발급, 5~6월 대비 27.5% 증가
ㅇ 씨트립 「2023년 여름방학 보고서」 발표 -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여름방학 동안 출국 항공권 목적지 Top10은 홍콩, 방콕,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서울, 오사카, 쿠알라룸푸르, 푸켓, 타이베이로 주로 아시아에 집중.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도시 Top10은 상하이, 베이징, 선전, 광저우, 항저우, 청두, 쑤저우, 난징, 충칭, 우한으로 나타남
□ 경쟁국 동향
ㅇ (태국) 태국 신임 총리, 관광비자 90일 연장 추진
- 태국 신임 총리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 새 정부 출범 시 태국 관광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 관광비자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90일으로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
ㅇ (태국) 10.1(일)부터 중국 관광객 대상 임시 비자 면제 제도 시행
- 태국 신임 총리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 10.1(일)부터 중국 등 일부 국가 대상 임시 비자 면제 제도 시행 발표. 해당 제도는 내년 2월 말까지 5개월 간 지속될 예정
ㅇ (홍콩) 홍콩항공, 1.7만장 중국 본토 왕복 항공권 무료 증정 - 홍콩항공은 9.5(화)부터 2차에 걸쳐 중국 본토 여행객들에게 중국 본토(상하이, 항저우, 난징)-홍콩 왕복 무료 항공권 총 17,000장 배포
□ 기타 동향
ㅇ 내년 중국에서 미중 관광부 장관급 회의 개최
- 미국 상무부 장관 지나 러몬도(Gina Raimondo)·중국 문화여유부 장관 후허핑(胡和平), 8.29(화) 회담에서 양국 관광 협력을 회복 및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국에서 제14회 미중 관광부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
ㅇ 요르단, 베이징에서 관광 로드쇼 개최
- 요르단관광청, 9.8(금) 베이징에서 '요르단-시간의 왕국' 로드쇼 개최. 요르단 Hussam Al-Husseini 주중 대사 및 여행사, 언론사, 항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 참석. 도착비자 및 전자비자 정책 등 소개
ㅇ 청두, 문화관광 상품권 2,000만 위안 규모 발행 - 청두시, 9.7(목)부터 씨트립, 취날, 메이퇀, 페이주, 도우인, 따마이 6개 플랫폼을 통해 관광객 대상 호텔 숙박, 단체 여행, 관광지, 공연 등에 사용 가능한 문화관광 상품권 2,000만 위안 규모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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