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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관광시장동향보고(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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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해주, 1~7월 러시아 지역 중 관광객 증가율 1위 (44%↑) o MTS Big Data(Travel 호텔 예약 서비스) 기반 러시아 지역별 국내관광 현황 조사 결과, 연해주 증가율이 전년 동기대비 44%로 1위이며, 이어 사할린주(2위, 32%), 야쿠티야(3위, 31%) 및 하바롭스크주(29%), 캄차트카주(26%) 등 극동연방관구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고 타스통신(8.8)이 보도함 ※ 금년 1~7월 러시아 관광객 전년대비 9% 증가 • 극동연방관구 방문 국내관광객 비중의 약 52%는 인근지역(州) 여행자들이 차지하며, 지역별 연해주 최다 방문지역은 하바롭스크주, 아무르주, 사할린주, 야쿠티야 등 극동지역 외에 모스크바ㆍ상트페테르부르크(7%) • 금년 7개월 간 러시아 국내관광객 수에서 극동연방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4% 수준(모스크바ㆍ모스크바주 10%, 크라스노야르스크주 8%, 상트페테르부르크ㆍ레닌그라드주 5%, 로스토프주 4%, 타타르스탄 3%)
□ 1~7월 블라디보스톡공항 이용객 26% 증가 o 블라디보스톡국제공항社는 2023년 1~7월 공항 이용 여객수가 138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하였다고 8.14 발표함 • 국내선 이용객 수는 21% 증가한 128.4만 명이며, 모스크바, 유즈노사할린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이르쿠츠크행 노선의 여객이 가장 크게 증가 • 금년 1∼7월 국제선 이용 여객 수는 9.6만 명 • 금년 7월 공항 이용객은 30.1만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7% 증가(국내선 14% 증가한 28.9만 명, 국제선 1.2만 명)
□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은 북한 항공사 ‘고려항공’이 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며, 8.25(금) 및 28(월)에 평양 →블라디보스톡 노선이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 o 현재 상기 2편 외 평양행 왕복, 또는 추가 운항 노선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으며, 고려 항공 측은 자사 홈페이지에 항공료가 USD230이라 공시
□ 8.25(금)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은 북한 고려항공의 블라디보스톡발 평양행 항공편이 1시간 미만의 지체 후 정상적으로 출발했다고 발표 o 국제공항 측은 탑승 수속 등 제반 절차는 비공개적으로 진행됐으며, 8.28(월) 운항 이후 추가 진행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언급
□ 극동·북극개발공사(FEDC)는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제2차 全러시아 관광포럼에 참석해 러시아-중국 간 관광 교류 재개 및 활성화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 o 바드마츠례노바 FEDC 투자국 부국장은 관광업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우호국가와 공동으로 도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휴식 프로그램을 신설해 특별 군사작전에 동원된 국민들의 자녀에게 제공하는 등 여러 부가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
□ 콜모고로프 연해주 국제관계청 부청장은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한 중국 측 대표단과 만남에서 랴오닝성 대련市 등 중국 국경지역 도시들과 항공 직항 노선을 연결하기 위한 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 발표 o 콜 부청장은 직항 노선의 부재는 관광, 인문, 상업적 교류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하며 금년 동방경제포럼에서 중국 측 대표단과 더욱 발전되고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길 희망
□ 코르삭 연해주 관광청 관광개발국 부국장은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全러시아 관광포럼에서 금년 8월부터 재개된 러-중 무비자 협정을 이용해 8월 중순까지 연해주 지역 단체 관광팀 약 300개, 총 5,500명 이상의 지역민이 중국을 방문했다고 발표 o 코 부국장은 금년 2월 러-중 간 여객 정기교통이 재개된 이후 연해주에는 약 3만 7,5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도 중국 측은 모두 러시아 전자비자를 받아 입국중이라 언급
□ 극동지역 언론사 ‘베스티 프리모리에’는 8.1부터 전자비자 시스템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연해주 관광업계들이 아시아권 국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를 희망하는 상황이라 보도 o 연해주 전통 초콜렛 및 관광객 대상 레스토랑 운영자들은 작년 성수기와 대비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현저히 증가했으며, 전자비자 활성화를 통해 개인 관광객들이 편하게 연해주를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언급
□ 8.15(화) 푼투스 하바롭스크 관광부 장관은 무비자 제도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중국을 방문하는 첫 관광객 그룹이 구성됐다고 발표 o 푼 장관은 중국 측과 버스 탑승객 명단에 대한 동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유대인 자치주 ‘Amurzet’ 검문소를 통해 중국 반다이허市로 입국할 예정이라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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