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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관광시장동향보고(9월)

블라디보스톡지사|2023.09.01 09:42

첨부파일

연해주, 1~7월 러시아 지역 중 관광객 증가율 1(44%)

o MTS Big Data(Travel 호텔 예약 서비스) 기반 러시아 지역별 국내관광 현황 조사 결과, 연해주 증가율이 전년 동기대비 44%1위이며, 이어 사할린주(2, 32%), 야쿠티야(3, 31%) 및 하바롭스크주(29%), 캄차트카주(26%) 등 극동연방관구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고 타스통신(8.8)이 보도함

금년 1~7월 러시아 관광객 전년대비 9% 증가

극동연방관구 방문 국내관광객 비중의 약 52%는 인근지역() 여행자들이 차지하며, 지역별 연해주 최다 방문지역은 하바롭스크주, 아무르주, 사할린주, 야쿠티야 등 극동지역 외에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7%)

금년 7개월 간 러시아 국내관광객 수에서 극동연방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4% 수준(모스크바모스크바주 10%, 크라스노야르스크주 8%, 상트페테르부르크레닌그라드주 5%, 로스토프주 4%, 타타르스탄 3%)

 

1~7월 블라디보스톡공항 이용객 26% 증가

o 블라디보스톡국제공항20231~7월 공항 이용 여객수가 138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하였다고 8.14 발표함

국내선 이용객 수는 21% 증가한 128.4만 명이며, 모스크바, 유즈노사할린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이르쿠츠크행 노선의 여객이 가장 크게 증가

금년 17월 국제선 이용 여객 수는 9.6만 명

금년 7월 공항 이용객은 30.1만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7% 증가(국내선 14% 증가한 28.9만 명, 국제선 1.2만 명)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은 북한 항공사 고려항공이 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며, 8.25() 28()에 평양 블라디보스톡 노선이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

o 현재 상기 2편 외 평양행 왕복, 또는 추가 운항 노선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으며, 고려 항공 측은 자사 홈페이지에 항공료가 USD230이라 공시

 

8.25()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은 북한 고려항공의 블라디보스톡발 평양행 항공편이 1시간 미만의 지체 후 정상적으로 출발했다고 발표

o 국제공항 측은 탑승 수속 등 제반 절차는 비공개적으로 진행됐으며, 8.28() 운항 이후 추가 진행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언급

  

극동·북극개발공사(FEDC)는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제2러시아 관광포럼에 참석해 러시아-중국 간 관광 교류 재개 및 활성화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

o 바드마츠례노바 FEDC 투자국 부국장은 관광업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우호국가와 공동으로 도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휴식 프로그램을 신설해 특별 군사작전에 동원된 국민들의 자녀에게 제공하는 등 여러 부가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

 

콜모고로프 연해주 국제관계청 부청장은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한 중국 측 대표단과 만남에서 랴오닝성 대련등 중국 국경지역 도시들과 항공 직항 노선을 연결하기 위한 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 발표

o 콜 부청장은 직항 노선의 부재는 관광, 인문, 상업적 교류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하며 금년 동방경제포럼에서 중국 측 대표단과 더욱 발전되고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길 희망

 

코르삭 연해주 관광청 관광개발국 부국장은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러시아 관광포럼에서 금년 8월부터 재개된 러-중 무비자 협정을 이용해 8월 중순까지 연해주 지역 단체 관광팀 약 300, 5,500명 이상의 지역민이 중국을 방문했다고 발표

o 코 부국장은 금년 2월 러-중 간 여객 정기교통이 재개된 이후 연해주에는 약 37,5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도 중국 측은 모두 러시아 전자비자를 받아 입국중이라 언급

 

극동지역 언론사 베스티 프리모리에8.1부터 전자비자 시스템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연해주 관광업계들이 아시아권 국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를 희망하는 상황이라 보도

o 연해주 전통 초콜렛 및 관광객 대상 레스토랑 운영자들은 작년 성수기와 대비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현저히 증가했으며, 전자비자 활성화를 통해 개인 관광객들이 편하게 연해주를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언급

 

8.15() 푼투스 하바롭스크 관광부 장관은 무비자 제도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중국을 방문하는 첫 관광객 그룹이 구성됐다고 발표

o 푼 장관은 중국 측과 버스 탑승객 명단에 대한 동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유대인 자치주 ‘Amurzet’ 검문소를 통해 중국 반다이허로 입국할 예정이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