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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3.8월 관광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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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월 인도네시아 관광시장 동향 □ 시장 동향
○ (방한) 하반기 해외여행 성수기에 대비한 여행박람회 곳곳에서 개최 - 인니관광업협회(ASITA) 주최한 Asita Travel Fair(8.18~8.20)에서 가장 잘 팔리는 관광패키지 상품의 주요 목적지는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등 동북아시아지역 - Traveloka, Cathay Pacific, Mega Bank 등에서 주최한 Travel Fair에서 한국행 왕복 항공권 판촉 이벤트 등으로 4분기 방한 인니관광객 수 증가 예상 ○ (방한) 베트남 경유하는 방한 노선 신규 개설 - 베트남의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은 8월부터 자카르타-호치민 직항노선을 신규운항 함에 따라 자카르타-호치민-인천으로 이어지는 방한 항공이용 가능
○ 9월 아세안정상회의 앞두고 항공협정 재개 여부 관심 - 지난 6월, 국토교통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간 이견으로 결론을 내지 못한 운수권확대 등의 항공회담이 이번 9월 아세안정상회의시에 다시 다루어질지 관심 - 한국은 발리나 자카르타 노선 확대를 주장하는 반면, 인도네시아는 제3의 도시로의 새항로 연결을 원하고 있음. 운수권이 확대될 경우 저비용항공사의 투입가능성이 높음
○ 인도네시아 GDP성장률 7분기 연속 5% 이상 - 인니 경제성장률이 내수호조에 따라 2분기 GDP가 전년 동기대비 5.17%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7분기 연속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함 - 23년 상반기 GDP 성장률은 5.11%이며, 운송 및 보관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함.
□ 정책 동향
○ 인니 정부, 국영항공 3개사 합병 검토 -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장관은 가루다항공과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 시티링크, 인니 국영석유회사 쁘르따미나의 자회사 쁠리따 에어 등 3개 국영 항공사를 합병하는 방안 검토중 - 합병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서비스 개선은 물론, 부족한 항공기 보유 문제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며, 각 항공사 사장들도 합병사실 인정하거자 지지하고 있음 - 그러나, 일부 전문가는 대형항공사(가루다), 하이브리드(쁠리따), 저비용(시티링크) 간의 합병 시너지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였고 - 세 항공사간의 기준이 서로 달라 합병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분석 * 가루다항공은 현재 자카르타-인천(주3회), 발리-인천(주2회) 운항 중에 있으나, 코로나 등 여파로 파산선고를 받는 등 재정난에 놓여 있으며, 올해도 적자를 기록 ○ 인니 관광창조경제부, 외국인 콘서트 개최 허가제도 단순화 예정 - 인니관광창조경제부는 9월부터 콘서트 개최 승인 절차를 디지털화하여 외국인의 인도네시아 콘서트 준비 절차, 시간 및 비용 단순화 유도. - 이는 최근 까다로운 절차로 인하여 콜드플레이, 테일러스위프트 등 다수의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무산된 사례들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 시사점 ○ 8월 한국의 무더운 날씨, 태풍 등의 변수로 인해 방한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음. 9월은 한국-인니 수교 50주년 기념일이 있어 한국관련 각 종 행사가 개최되고 있음 ○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한수요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품판촉 및 마케팅 활동 집중 추진 필요 ※ 현지 언론, 통계자료 등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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