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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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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경제 동향] ○ 베트남, 8월 중순까지 1118억 달러 이상 무역 흑자 기록 • 베트남 세관총국에 따르면 8월 수출입 총액은 286억 달러에 달하며, 그 중 상품 수출은 144억 달러, 수입은 142억 달러임.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 내역은 다음과 같음 * △ 휴대폰 및 부품 △ 컴퓨터, 전자 제품 및 부품 △섬유 제품 △기타 기기 및 장비 등 •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수출입액은 4,000억 달러 이상을 기록 하였으며, 그 중 수출액은 2,049억 3000달러, 수입액은 1,931억 7000달러로 현재까지 베트남 무역수지는 118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함.
○ 베트남 빈그룹, 빈패스트 미국 증시 상장 • 빈패스트는 8월 15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주당 22달러에 개장하여 37달러로 마감되었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가총액이 850억 달러를 웃돌아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의 시가총액보다 높게 평가되었음. •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자회사로 전기차 핵심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 현재까지 약 3,000대의 전기차를 수출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에 40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건설 중임. • 나스닥 상장으로 주가가 급등하여 빈그룹 회장 팜 녓 브엉의 자산은 390억 달러 증가하였음.
○ 애플페이 베트남 8월 8일 정식 출시 • 8월 8일부터 베트남 내 아이폰과 애플워치 사용자들은 실물 카드 없이 매장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가능함.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에서 세 번째로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국가가 되었음. • 사용자는 Apple Wallet에 은행 카드를 추가하고 비접촉식 결제 기술을 사용하여 매장에서 결제하거나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연결 가능 은행은 Vietcombank, Techcombank, MB, ACB, VPBank 및 Sacombank임. □ [베트남 관광 동향] ○ 전라남도 무안-나트랑 직항편 개설 확정 • 베트남 퍼시픽항공(베트남항공의 자회사)은 올해 10월 말부터 매주 2회(화, 토) 전라남도 무안공항과 나트랑 깜라인공항 간 정기 국제노선을 운영할 계획임. • 무안공항이 코로나19 이후 국제 정기 노선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관광객은 15일 비자 면제를 허용하고 있어 한-베 양국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베트남, 新비자 정책 실시, 기존 계획 수정하여 “획기적” •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월에 발표된 비자 정책에 관한 결의한 32호를 수정하여 결의안 127호를 재발표하였음.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기존) 80개 국가 e비자 부여, (변경) 257개 국가 e비자 부여 - (추가) 전자 사증 소지 외국인 육로 및 해상 입국 가능 • 위 변경사항 외 기타사항은 기존과 동일함. 따라서 8월 15일부터 시행한 최종 비자 정책을 다음과 같음. ▲ 257개 국적자 대상 e비자 부여 / 유효기간 30~90일(복수입국 허용) ▲ 한국, 일본 등 13개 국적자 대상 무비자 입국 유지 / 유효기간 45일 ▲ 입국은 항공, 육로, 해상 모두 가능
○ 베트남 국경절 연휴 맞아 국내외 여행 예약 활발 • 베트남 국경절 연휴가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확정됨에 따라 국내외 여행 예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베트남 유력 여행사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 여행 문의는 주로 하노이, 다낭 등 중부지역, 푸꾸옥 여행 문의가 많으며 가격은 목적지와 여행 기간에 따라 600만~1,000만 동에 형성되어 있음. • 해외 관광은 태국, 싱가포르 등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아세안 국가에 대한 문의를 중심으로 일부 한국, 일본, 대만 여행 수요가 있으며 가격은 4000만~5000만 동에 형성되어 있음.
○ 올해 베트남 항공 운송 42% 성장 • 베트남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 동안 베트남 항공 여객 운송 시장이 작년 대비 41.8% 증가해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밝힘. • 그 중 베트남 항공사 승객수는 20.1% 증가하였음. 베트남 항공사가 태운 국제선 승객은 424.2%로 급증한 방면 국내선 승객은 4.4% 소폭 감소하였음. • 다가오는 베트남 국경절 연휴(9.1~4)를 맞아 베트남항공, 뱀부항공, 비엣젯항공 등은 항공편 확대 계획을 세우고, 교통운송부도 호치민, 하노이 등 주요 공항 혼잡을 줄일 것을 지시하였음.
○ 베트남, 음식관광 전략 육성 실시 • 베트남관광국(VNAT),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베트남 음식 테마를 활용하여 관광과 연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임. * 프로젝트명 : “Embellishing myriad raw materials and cooking millions of Vietnamese dishes” •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지역 음식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IT 기술을 접목하여 지역별 로컬 음식 상품을 일원화된 국가 데이터에 입력하여 전국적인 음식 관광 디지털 맵을 제작하는 것으로 구상되었음.
○ 호치민-싱가포르 노선, 동남아 국제노선 중 7번째로 혼잡 • 영국 항공 데이터 분석사 OAG에 따르면 7월 호치민-싱가포르 노선 이동승객은 총 168,568명으로, 이는 동남아 국제노선 중 7번째임. - (참고) 1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414,000), 2위 자카르타-싱가포르(347,944), 3위 방콕-싱가포르(299,256) • 한편, 범위를 국내선까지 넓히면 하노이-호치민 노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 3위로 분석되었음(1위는 김포-제주 노선) □ [지사의견] ○ 8월 재개정된 비자 정책을 통하여 전 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e비자 등을 통하여 베트남에 간편하게 입국을 할 수 있게 되었음. 이는 단기간에 외국인 유치 확대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며 음식관광 육성 등 베트남 정부의 관광분야 투자 확대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업계가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 또한 오는 10월 말 전남 무안-나트랑 정기 직항편이 개설될 예정임.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관광객은 15일 비자 면제를 허용하고 있어 한-베 양국간 관광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 자료출처 : VNexpress, VOV,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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