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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하노이지사|2023.08.28 18:20

첨부파일

[베트남 경제 동향]

베트남, 8월 중순까지 1118억 달러 이상 무역 흑자 기록

베트남 세관총국에 따르면 8월 수출입 총액은 286억 달러에 달하며, 그 중 상품 수출은 144억 달러, 수입은 142억 달러임.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 내역은 다음과 같음

* 휴대폰 및 부품 컴퓨터, 전자 제품 및 부품 섬유 제품 기타 기기 및 장비 등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수출입액은 4,000억 달러 이상을 기록 하였으며, 그 중 수출액은 2,0493000달러, 수입액은 1,9317000달러로 현재까지 베트남 무역수지는 118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함.

 

베트남 빈그룹, 빈패스트 미국 증시 상장

빈패스트는 815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주당 22달러에 개장하여 37달러로 마감되었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가총액이 850억 달러를 웃돌아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의 시가총액보다 높게 평가되었음.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자회사로 전기차 핵심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 현재까지 약 3,000대의 전기차를 수출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에 40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건설 중임.

나스닥 상장으로 주가가 급등하여 빈그룹 회장 팜 녓 브엉의 자산은 390억 달러 증가하였음.

 

애플페이 베트남 88일 정식 출시

88일부터 베트남 내 아이폰과 애플워치 사용자들은 실물 카드 없이 매장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가능함.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에서 세 번째로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국가가 되었음.

사용자는 Apple Wallet에 은행 카드를 추가하고 비접촉식 결제 기술을 사용하여 매장에서 결제하거나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연결 가능 은행은 Vietcombank, Techcombank, MB, ACB, VPBank Sacombank.

[베트남 관광 동향]

전라남도 무안-나트랑 직항편 개설 확정

베트남 퍼시픽항공(베트남항공의 자회사)은 올해 10월 말부터 매주 2(, ) 전라남도 무안공항과 나트랑 깜라인공항 간 정기 국제노선을 운영할 계획임.

무안공항이 코로나19 이후 국제 정기 노선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관광객은 15일 비자 면제를 허용하고 있어 한-베 양국간 관광 교류가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베트남, 비자 정책 실시, 기존 계획 수정하여 획기적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월에 발표된 비자 정책에 관한 결의한 32호를 수정하여 결의안 127호를 재발표하였음.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기존) 80개 국가 e비자 부여, (변경) 257개 국가 e비자 부여

- (추가) 전자 사증 소지 외국인 육로 및 해상 입국 가능

위 변경사항 외 기타사항은 기존과 동일함. 따라서 815일부터 시행한 최종 비자 정책을 다음과 같음.

257개 국적자 대상 e비자 부여 / 유효기간 30~90(복수입국 허용)

한국, 일본 등 13개 국적자 대상 무비자 입국 유지 / 유효기간 45

입국은 항공, 육로, 해상 모두 가능

 

베트남 국경절 연휴 맞아 국내외 여행 예약 활발

베트남 국경절 연휴가 91일부터 94일까지 확정됨에 따라 국내외 여행 예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베트남 유력 여행사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 여행 문의는 주로 하노이, 다낭 등 중부지역, 푸꾸옥 여행 문의가 많으며 가격은 목적지와 여행 기간에 따라 600~1,000만 동에 형성되어 있음.

해외 관광은 태국, 싱가포르 등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아세안 국가에 대한 문의를 중심으로 일부 한국, 일본, 대만 여행 수요가 있으며 가격은 4000~5000만 동에 형성되어 있음.

 

올해 베트남 항공 운송 42% 성장

베트남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 동안 베트남 항공 여객 운송 시장이 작년 대비 41.8% 증가해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밝힘.

그 중 베트남 항공사 승객수는 20.1% 증가하였음. 베트남 항공사가 태운 국제선 승객은 424.2%로 급증한 방면 국내선 승객은 4.4% 소폭 감소하였음.

다가오는 베트남 국경절 연휴(9.1~4)를 맞아 베트남항공, 뱀부항공, 비엣젯항공 등은 항공편 확대 계획을 세우고, 교통운송부도 호치민, 하노이 등 주요 공항 혼잡을 줄일 것을 지시하였음.

 

베트남, 음식관광 전략 육성 실시

베트남관광국(VNAT),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베트남 음식 테마를 활용하여 관광과 연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임.

* 프로젝트명 : “Embellishing myriad raw materials and cooking millions of Vietnamese dishes”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지역 음식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IT 기술을 접목하여 지역별 로컬 음식 상품을 일원화된 국가 데이터에 입력하여 전국적인 음식 관광 디지털 맵을 제작하는 것으로 구상되었음.

 

호치민-싱가포르 노선, 동남아 국제노선 중 7번째로 혼잡

영국 항공 데이터 분석사 OAG에 따르면 7월 호치민-싱가포르 노선 이동승객은 총 168,568명으로, 이는 동남아 국제노선 중 7번째임.

- (참고) 1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414,000), 2위 자카르타-싱가포르(347,944), 3위 방콕-싱가포르(299,256)

한편, 범위를 국내선까지 넓히면 하노이-호치민 노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 3위로 분석되었음(1위는 김포-제주 노선)

[지사의견]

8월 재개정된 비자 정책을 통하여 전 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e비자 등을 통하여 베트남에 간편하게 입국을 할 수 있게 되었음. 이는 단기간에 외국인 유치 확대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되며 음식관광 육성 등 베트남 정부의 관광분야 투자 확대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업계가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또한 오는 10월 말 전남 무안-나트랑 정기 직항편이 개설될 예정임.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관광객은 15일 비자 면제를 허용하고 있어 한-베 양국간 관광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자료출처 : VNexpress, VOV, Asean Express, Vietnam News Agency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