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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영국 자국민들에게 국내관광 목적지로 인기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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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린 스코틀랜드, 국내관광지로 영국민들에게 인기 상승 - VisitEngland, VisitScotland,VisitWales가 공동으로 진행한 금년 1분기 “관광통계 (tourism day visits)”에 따르면 비거주자 대상 산출한 일일관광 여행객 기준 스코틀랜드가 1분기에 2천60만명을 기록하며 작년대비 (2022년 1분기, 1천 8백만 명 방문) 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스코틀랜드 관광수입 금액도 9억6천만 파운드 (약 1조 6,300억원)으로 집계됨 - 관광부문 관계자는 "스코틀랜드가 매력있는 관광지로 빠르게 인식되고 있다는 고무적 결과로써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나갈것”이라는 포부를 밝힘 -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매년 8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예술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또한 스코틀랜드 관광 활성화를 가속화할 전망 - 에딘버러 프린지 축제 관련, 영국 정부는 코로나 회복지원 9,700만 파운드 (약 1,650억 원), 프린지 공연장 '던어드 센터(Dunard Centre)' 건설에 10만 파운드 (약 17억 원) 지원한 데 이어, 금년 상반기에도 860만 파운드(약 146억원) 추가지원을 통해 축제 사무국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한 바 있음, - 제레미 헌트 재무부 장관은 “에든버러 축제는 예술문화 부문 최대 글벌 축제로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수백 만 명의 관광객은 물론, 참여 예술가 및 공연가들을 통해 수천 개의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영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는 면을 고려할 때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는 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음. - 실제로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는 매년 영국 경제에 3억파운드(약 5,100억원)에 해당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됨 . - 한편, 코로나 팬데믹 불황과 급증한 공연비용으로 최근 몇 해 에든버러 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또한 늘어난 것도 사실임. 일례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의 주요 공연 장소 8곳에서 축제기간동안 196만장 티켓 판매 성공했으나 2022년에는 148만장 판매에서 그치며 2019년 대비 25% 감소하는 저조한 실적을 보임. - 에든버러 축제사이트 EdFest.com 의 대변인은 매출 감소가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주 위협이며, 열차파업, 생활비 상승을 일부 원인으로 들 수 있지만 무엇 보다도 이 중 가장 심각한 것은 8월 에든버러의 치솟는 숙박비로 관객과 공연예술가 모두 도시에서 벗어나 있을 수 밖에 없고 축제기간 참여인원 자체가 확실히 줄 수 밖에 없어 지속적으로 제기될 문제"라고 말함. -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책 축제, 재즈 축제, 미술 축제, 인터네셔날 축제 등 매년 다양한 부문의 축제들을 구성했음. 또한 과도한 비용 문제로 2022년 프린지 당시 취소된 에든버러 국제영화축제도 전에 보다는 축소 된 스케일로 진행. 2. 브래드포드, 2025 영국 문화도시 프로젝트 (City of Culture)에 선정 끝에 2025년 '영국 문화도시(City of Culture)'로 최종 선정 됨 - 정부가 4년마다 수여하는 '영국 문화 도시'사업은 선정된 도시가 경제적 투자 확보 및 창의적인 도시 및 문화 주도 재생 도시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옴. - 브래드포드가 상대적으로 영국 최연소 도시(도시 인구 29%가 20세 미만, 이중 25%가 16세 미만)로써, 문화도시로 비상하는데 젊은 층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 영국정부는 2025년 브래드포드에 1천 만 파운드(약 170억 원) 보조금*을 조달하여 브래드포드 지역 내 7,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3억 8,900만 파운드 (한화 약 6.6조 원)의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향후 예술 문화 사업이 브래드포드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 - 2025년까지 약 1,000회의 문화/예술 공연 개최를 목표하고 있어 조달된 정부 지원금은 지역 예술가 및 창작자들과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기존 공연장을 활용한 라이브 공연부터 맞춤형 공연장 비콘(Beacon)에서 팝업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하는데 지원 예정 - 또한. 이를 통해 약 1,550만 명의 방문객 유치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연 자체로만 1억 3,690만 파운드(약 2.3조 원)의 관광 지출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 영국 예술 위원회는 브래드포드의 문화 프로그램 지원에 전국 복권 기금 (National Lottery Fund) 으로 500만 파운드(약 85억 원) 배정한다고 발표했고 국립 복권 유산 기금 (National Lottery Heritage Fund)은 브래드포드의 다양한 문화유산 해외홍보를 위한 신규 홍보콘텐츠 개발에 특별지원금 495만 파운드 (약 84억 원)를 조달한다고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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