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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정책 발표 등

런던지사|2023.06.29 22:21

첨부파일

   1. 영국 DCMS,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정책 발표


ㅇ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와 역할기능이 유사한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2030년까지 영국의 창조산업 부문의

    경제적 가치를 500억 파운드(83조 원) 이상으로 올리고 10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창조산업 성장을 지원할 7,700

    파운드(1,282억 원)의 새로운 정부 정책을 발표함.


 ㅇ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업은 아래와 같음

   - 요크셔, 던디, 벨파스트 및 버킹엄셔에 고사양 스크린 및 성능 기술 연구소 설립

   - 5,000만 파운드(832억 원)를 들여 지역 창작 클러스터 규모를 대폭 늘리고 음악 공연장, 비디오게임 스튜디오, 런던 패션위크

      및 차세대 영국 음악 인재를 위한 추가 지원금 제공 예정

   - 인력과 기술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영국 창조경제 핵심역량을 증진

 

ㅇ 리시 수낙 영국 총리의 경제 성장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우선 순위 분야 중 하나인 창조산업은 지난 10년간 약 1.5배 이상

    성장하였고 연간 총 부가가치(GVA)로 1,080억 파운드를 창출하는 등 세계적인 경제성장의 성공 사례가 되었음. 창조산업

    부문의 취업률은 2011년 이후 타 시장보다 5배 더 높은 증가 속도를 보였으며 2023년 런던 테크 위크 회의에서 리시 수낙 총리는

    영국의 창조산업이 "갱버스터(gangbusters*)  처럼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영국만의 특별한 힘"을 상징한다고 언급

*무언가를 강렬하고 열성적이고 박력 있게 행동하는 것


 2. 영국, 와인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서식스(Sussex) 주에 283M 파운드 투자키로

   

             

                       East Sussex 주에 위치한 Rathfinny Vineyard


    영국의 서식스(Sussex)는 와인관광을 활성화 시켜 지역관광시장 가치를 2040년까지 2,500만 파운드에서 2억 8,300만 파운드로 늘리고

       와인관광과 관련된 일자리를  3,600 여개를 창출해 영국 최고의 와인관광지로 거듭날 계획


  ㅇ 영국내 전체 포도원의 1/4(138곳)이 Sussex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수는 수상경력이 있는 포도원들로 알려져 Sussex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도밭 투어 포함 와인시음, 쇼핑, 숙소 등 프리미어 와인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ㅇ Sussex 주 의원, 문화부장관, Visit Britain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와인관광사업 관련 설명회 ‘Sussex Wine Tourism:

      A Plan for Growth’ 행사에서 Sussex 포도원 11곳이 와인관광 상품내용을 다음과 같이 보고 함


      - 콘텐츠 : 와인 시음 행사, 음식 페어링, 포도원 숙소 같은 체험 프로그램들을 구성 및 확충하여 프리미엄/럭셔리 관광 시장에 활용

         예) MZ세대는 스파클링 와인, 장년층은 다양한 맛과 풍미가 돋보이는 와인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

      - 마케팅: Sussex 와인관광업은 일반 관광객들을 와인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도록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하여 지역방문객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  

      - 친환경성, 친사회성(ESG): Sussex는 타 지역 대비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으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조성이 깔끔하며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포도원 방문 가능하여 ESG관광으로 브랜드화 가능

      - 협력: 현재 상황에는 시장 세분화에 따른 분열에 대한 우려보다 전체 시장 규모를 극대화하는 것이 관건


   ㅇ 위 행사는 Sussex Modern과 Sussex Visitor Economy Initiative에서 공동 기획 주최한 설명회로

     -  Success Modern은 와인, 예술, 풍경 등을 주제로 Sussex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인지도 높이고자 2017년에 설립된

        와인관광 에이전시임. 1984년 영국 현대 미술의 대표 기관, 테이트 브리튼이 제정한 터너 상 (Turner Prize)의 2023년

        시상식을 서식스 주 Towner Eastbourne 갤러리에 유치하는 등 Sussex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

      -   Sussex Visitor Economy Initiative (SVEI)는 서식스를 인기 지역 관광지화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서식스관광 역량 강화에 기여 중


   ㅇ Visit Britain 사장 Patricia Yates은 서식스 와인관광업 확대 추진에 대해 ‘와인관광은 글로벌시장 (특히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서식스를 와인관광지로써 이미지 제고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맛있는 와인과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관광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서식스는 글로벌 관광지 도약할 전망 ”이라고 언급


 3. 영국방문 유럽 수학여행단 코로나 이후 39% 감소


    ㅇ 브렉시트 이후, 수학여행 관광을 포함한 다수의 10대 유럽 여행객들에게 영국 입국 시 EU 신분증으로 입국이 불가능해져 여권 검사가

        요구되지 않은 타 국가로 방문하는 숫자가 증가해 영국을 방문하는 유럽 수학여행단 방문율이 코로나19 전 대비 39% 감소함

 

    ㅇ 이로 인해, 아일랜드 또는 몰타와 같은 유럽연합의 다른 영어권 국가에 방문하는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영국정부는 최근 영국-프랑스 정상회담을 통해 해당 문제를 인식 및 개선에 착수했다고 발표 영국은 프랑스 수학여행단의 편리한

        영국 방문을 위해 요구되는 입국심사 서류 요건을 변경할 것을 약속 함

 

    ㅇ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관계자 145명 대상으로 한 Tourism Alliance Report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에 영국을 방문한 유럽

         학생 수는 총 728,000명을 기록하여 EU국가 내 수학여행 목적 방문 수치는 2019(108%)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영국의 경우, 2019년 수치의 약 61%에 머물렀음.


    응답자의 74%가 학생들의 여권 소지 요건이 수치 회복에 최대의 장벽이라고 언급하며 영국 국경에서 요구되는 여권심사를 주요

         걸림돌로 꼽음. 또한 영국의 고부가 잠재 시장인 EU국가들이 타 유럽의 영어권 국가로 눈을 돌리며, 영국의 많은 인바운드관광

         부문에 대한 경제적 타격이 크다고  호소

   

     ㅇ UKINBOUND연합 대표 Joss Croft국가 안보 및 국경 보호를 위한 브렉시트 정책 일환으로 이러한 요건을 도입시킨 것은 이해

         하지만 이로 인해 유럽 단채여행객들은 입국을 위해 복잡한 서류심사와 고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보고 결과에 대해 우려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