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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관광시장동향_뉴델리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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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광시장 동향]
1. 인도 코로나19 관련 동향 ㅇ 과거 한달간 하루 1만명 이상 신규 확진자 발생, 5월부터 코로나19 공식통계 발표하고 있지 않음 * 인도 입국자 2% 대상 무작위 PCR테스트 시행
2. 직항편 운항 ㅇ 인도(델리) → 한국(인천) : 주 10편 운항(대한항공(3편), 아시아나항공(3편), 에어인디아(4편)) ㅇ 2020년부터 뭄바이 → 인천행 직항편 운항 없음 * 대한항공 : 4월말부터 주5편(델리→인천) 증편(월,화,목,토,일), 6.13~10.28 주 3회 감편(일자 가변적) - 6.1~11 : 월,화,목,토,일 / 6.12~17 : 월,목,토 / 6.19~25 : 월,화,토,일 / 6.26~7.16 : 화,목,토 - 7.17~23 : 월,화,토,일 / 7.24~30 : 화,목,토 / 7.31~8.13 : 월,화,토 / 8.14~31 : 월,목,토 * 아시아나 : 3월말부터 주3편(델리→인천) 증편, 5월부터 주2편(월, 금) 운항, 6월부터 주3편(월,수,금) * 에어인디아 : 4월부터 주4편(델리→인천) 증편(화,목,토,일)
3.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ㅇ 해외 거래세(TCS) 5% → 20% 인상(7.1일부터 시행, TCS 징수주체 : 카드업체)에 따른 업계 반응 - 당초 업계에서는 여행수요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아직까지 소비자의 수요 감소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 업계에서는 숙박일수 감소/호텔등급 인하 등의 방법을 통해 저가형 수요로 전환할 방법 모색 중 * 인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및 UPI(인도 온라인거래)를 이용하여 해외 거래시 현행 5%에서 20%로 TCS 대폭 인상 예정(7.1일부터 시행) ㅇ 인도정부, 20년만에 신규 국가 관광 정책 발표 예정 - 관광부장관(Reddy)는 인도는 곧 대한 새로운 국가 관광 정책을 선포할 것이면 글로벌 관광 투자 서밋을 계획하고 있음을 발표함(5.23) - 2002년에 마지막 국가 관광 정책이 나온 후 20년만에 새로운 관광정책이 발표되는 것으로 향후 10년 동안의 관광정책 방향을 결정할 것임 - 5가지 핵심부분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디지털 혁신, 목적지 관리, 환대 부문의 기술 개발, 관광과 관련된 중소기업(MSME) 지원임을 밝힘 - 또한 이 정책은 지속 가능한 관광 활동에 특히 중점을 두어 해당 부문 내 투자 기회 증가를 장려할 적절한 과세 및 보조금 정책을 포함할 예정임 - 인도는 국가가 부채 70%로 위기인 상황으로 G20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4천만 채의 집을 지었고 1억 1천만 명에게 화장실 연결을 제공했으며 2억 4천만 명에게 식수 연결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빈곤에서 탈출시킬 것임을 밝힘 ㅇ 비자 발급 확대를 위해 인도 벵갈루루와 아메다바드에 미국 영사관 개설 -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 백악관은 2개 영사관을 인도에 추가 개설할 계획임을 발표 - 인도 정부도 시애틀에 새로운 인도 영사관을 설립하여 인도 비자 신청업무를 확대 할 것임을 발표 - 이러한 조치는 인도인 미국 방문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학생 및 기술 전문가에게 큰 지원책이 될 것으로 전망 * '인도의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벵갈루루 지역은 기술전문가와 엔지니어에 의해 양국 간에 대규모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뱅갈루루 지역이 포함된 카르나타가 주(State)는 남인도에서 미국 방문객의 70%를 차지 * 2021년 인도 학생 미국비자 발급건수 : 125천건 ㅇ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인도인의 솅겐(Schengen) 비자 거부율 - 최근 솅겐국가 비자 통계에 따르면, 인도인들은 2022년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18%의 비자 거절률을 보였음 * 셍겐국가 : 영국, 아일랜드를 제외한 유럽의 모든 국가 등 총 26개국 - 솅겐국가 비자 대사관은 2022년에 총 7,572,755건의 단기 비자 신청 접수 받았지만 2019년에 처리된 비자 수보다 여전히 55% 낮은 수치임 -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가 인도인 비자 거부율이 가장 낮았으며 에스토니아, 몰타, 슬로베니아의 비자 거부율이 가장 높았음 ㅇ 인도 리조트회사 스털링, 인도에 매월 호텔 하나 이상 짓기로 결정 - 인도 최대 여행사인 Thomas Cook은 자회사(스털링, Sterling)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인도에 매월 호텔 하나 이상 짓기로 결정. - 스털링은 인도에 40개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 여행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신규 리조트 건설 계획을 수립함 - 코로나19 이후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증가 및 소비여력 증가 및 코로나기간 중 눌렸던 여행 욕구 폭발로 인해서 내국인의 관광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이에 맞춰서 여러 기업들이 여행/숙박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 4. 항공교통 동향 ㅇ 에어버스, 인도로부터 항공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공기 주문계약 체결 - 인디고(인도 민영 항공사)는 2030~2035년 사이에 인도될 A320 항공기 500대를 에어버스에 주문 - 이는 항공산업 역사상 가장 큰 단일구매 계약기록임 - 인디고는 2006년 설립된 회사로 시장 점유율 기준 인도에서 가장 큰 항공사임 - 2023년 2월에는 에어 인디아가 에어버스와 보잉으로부터 약 470대 이상의 항공기 주문한바 있음 ㅇ 코로나19 이후 인도 항공료 41 % 급등 - 아시아 태평양 공항 협의회(ACI Asia-Pacific,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sia-Pacific)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항공료가 가장 많이 인상된 곳은 인도(41%), 및 호주(23%), 아랍에미리트(34%), 싱가포르(30%)순으로 확인됨 - ACI Asia-Pacific은 항공사들이 낮은 경쟁환경과 보복 해외이동 수요를 이용하여 수익을 늘리며 팬데믹 기간 발생한 손실을 복구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연료가격 인상이 항공가격 인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밝힘(연료가격은 2019년에 비해 2022년에 76% 상승)
5. 기타(경제, 소비자 동향) ㅇ 인도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가장 선호하는 시장 - 전세계 뷰티 브랜드가 인도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2023년은 인도진출 브랜드 숫자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 - 구매력을 가진 청년 인구가 많은 인도, 청년들이 전통적인 패션에서 탈피하여 글로벌 패션에 관심을 두면서 뷰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 메이크업, 색조화장, 헤어케어, 향수 시장이 특히 빠르게 성장 중 * 인도에도 한류의 영향이 서서히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한국 화장품은 미백과 보습 제품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인도 내에서 자리 잡아 가는 중. 헤어제품 역시 성공가능성이 있다는 업계의 평가 ㅇ 2023년 인도에 진출할 대형 글로벌 브랜드는 약 24개 예상 - 2020년 1개, 2021년 3개, 2022년11개와 비교하면 2023년 신규진출 브랜드 숫자는 매우 큰 편. 코로나 이전 매년 12-15개 브랜드가 인도에 진출한바 있음 - 현재 인도 진출을 협상 중인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는 로베르토 카빌리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던힐 (영국 럭셔리 패션), 풋 락커 (미국 신발 유통). 식음료 분야는 라바짜 커피 (이탈리아), 잠바 (미국 쥬스), 커피 클럽 (호주) - 인도 규정에 따르면 외국법인은 브랜드 하나만 유통할 수 있음. 복수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기업의 경우 현지 기업과 동업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또한 해당 규정의 제약을 받지 않더라도, 패션 및 식음료 분야는 현지 기업이 도움없이 유통이 쉽지 않음. 따라서 패션/식음료 등 산업은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인도 기업은 해외 브랜드 진출을 반기는 경향이 있음. - 이들 대부분은 인도 패션, 유통 대기업들과 합작하는 형태로 인도에 진출할 예정. 대표적인 인도 파트너기업은 릴라이언스. ㅇ 경북도-인도 U.P주 상호교류 협약 체결(5.23) - 경상북도가 U.P주 우수 대학생들에게 경북 내 대학으로 유학지원, 우수인력들의 경북 내 취업지원, 한국어 교육 지원 등에 나설 예정임 - 노이다에서 경북기업 및 물품을 홍보하는 2년 주기의 경북 페어 개최 등도 협약에 포함됨 ㅇ 악화되는 인도-중국 관계, 언론사, 특파원교류도 완전 단절 - 23년 5월 인도 정부는 ‘신화통신’과, ‘CCTV’ 특파원들의 비자 갱신요청을 거부. 이로써 인도에는 단 한명의 중국기자도 남아있지 않아. - 앞서 23년 4월 인도 매체인 ‘힌두’와 ‘프라사 바하티’ 기자들은 중국에 머물다 잠시 해외취재를 다녀온 사이 재입국이 불허. ‘힌두스탄 타임즈’ 기자는 최근 기자 비자 무효화를 통보 받음. ㅇ 너무 많은 노동자에 비해 적은 일자리로 인한 사회적 문제 - Rs.2000 지폐는 2016년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갑작스러운 화폐개혁과 함께 사용. 당시 인도정부는 ₹500 구지폐와 ₹1000 지폐의 사용을 금지하며 Rs.500 신권과 Rs.2000 지폐를 신규 발행. 그 결과 하룻밤 사이에 유통 중인 지폐의 86%가 무효화 - Rs.2000 지폐는 일상 거래에 사용하기에 큰 액수이며 모바일결제가 일상화 되면서 거의 사용되지 않음 - 인도 중앙은행 월차 경제 보고서에서도 성장은 지속, 인플레이션은 진정 중이나 실업율이 문제라고 발표함
6. 시사점 ㅇ 해외 거래세(TCS) 인상(5%→20%) 시행(7.1일부터)에 따른 하반기 아웃바운드 전망 부정적임 - 아직까지 소비자의 큰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여행업계에서는 저가형 여행상품 중심으로 전환 할 준비를 하고 있음 - 이러한 전환은 일본에 비해 고가인 한국 여행상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ㅇ 인도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여러분야의 정책발표를 이어가고 있음. 하지만 인도 정책이 늘 그러하듯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기존 내용 취합 수준인 것으로 파악됨. - 다만, 미국 등 선진국과의 관계 개선에는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구미주 중심의 교류는 코로나 이전으로 신속하게 회복할 것으로 판단됨 - 한국의 경우, 일본에 비해 양국간 외교 관련 기사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방한인지도의 신속한 회복에 애로가 있음 - 희망적인 사항은 인도 내 한국 기업, K-컬쳐의 선전으로 수세적인 방어는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임
※ (출처) Times of India, ET Travel World, Hindustan Times, Economic Times 등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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