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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베트남 관광 및 경제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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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경제 및 코로나 동향] ○ 베트남 디지털 경제 2025년까지 490억 달러 성장 • 베트남 산업통상부 산하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부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판매는 164억 달러 규모*로 이는 전체 소비재 판매의 7.5%를 차지함. * 동남아지역에서는 인도네시아, 태국 다음으로 3위 시장임 • 구글, 테마섹, 베인앤컴버니 등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78%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하여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상거래 규모는 2025년까지 약 49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는 동남아지역 1위 규모임.
○ 스탠다드 차티드, 올해 베트남 GDP 성장률 6.5% 전망 • 스탠다드 차티드는 지난 1분기 올해 베트남 GDP를 7.2%로 전망하였으나, 이번 보고서를 통하여 이전 평가보다 0.7%p 낮춘 6.5%로 하향 조정을 하였음. • 이는, 지난 1~4월 베트남 수출입 규모가 각각 12.0%, 15.4% 감소하고 FDI 자본이 지난 동기 대비 1.2%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거시 경제 지표에 대한 평가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임. • 올해 베트남 경제는 세계 경제 침체, 세계 주요국의 긴축 통화 정책 및 물가 상승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스탠다드 차티드에 앞서 IMF(6.2%에서 5.8%로 하향조정), 세계은행(6.7%에서 6.3%로 하향조정) 등 타 국제 금융기관들도 베트남 GDP 성장률 전망을 낮췄음. ○ 베트남, 코로나 종식 선언 임박 • 판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 5월 27일 보건부 등 관계부처에 코로나19의 질병분류를 A에서 B로 변경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위한 준비작업 착수를 지시함. * 베트남은 조류 인플루엔자, 천연두 등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을 A로 분류함 □ [베트남 관광동향] ○ 베트남, 2023년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돌파 전망 •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수는 당초 설정한 목표치인 800만 명을 넘어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지난 4월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대비 9.9% 증가한 98만 4000명을 기록하였으며,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중국의 재개방으로 인해 11만 2000명으로 전월대비 61.5% 증가함. •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인 107만 명, 미국인 26만 3000명, 중국인 25만 2000명이며 앞으로 베트남 관광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은 중국으로 올 여름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
○ 올해 1~4월 베트남 방문 중국인 관광객 급증 •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부터 중국 정부가 중국인의 베트남 단체여행을 허용한 이후 방베 중국인 관광객수가 급증하였음. • 올해 1~4월 누적 중국인 관광객수는 총 약 25만 2천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 대비 약 60%의 회복율을 보이고 있으며, 4월에만 11만 20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여 3월 대비 약 61.5% 증가하였음. •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은 전세 항공편으로 베트남을 방문하였으며, 현지 관광 업계는 중-베 직항 항공편이 증편되고 개별 자유여행이 허용되면 더 많은 중국인들이 방문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인바운드 관광 시장으로, 2019년 기준 약 580만 명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음.
○ 베트남 관광객,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건당 결제액 최고 수준 • BC 카드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관광객의 1인당 카드 평균 승인금액은 19만 7천원으로, 2021년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밝힘. * 일본(18만8천원), 중국(17만1000원), 대만(12만6000원), 미국(10만9000원) • 베트남 관광객의 국내 소비 상위 업종은 면세점, 백화점, 병원, 화장품 업종이며, 특히 면세점과 백화점은 1년 전 대비 각각 1,837%, 400% 급증하였음.
○ 베트남 총리, 베트남 관광 회복을 위한 결의안 공포 • 판민찐(Pham Minh Chinh) 총리, 관광 산업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광회복 및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정부의 결의안을 서명하고 공포함. • (배경) ‘22년 3월 관광을 완전히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비자정책, 환경, 서비스 등 한계로 인해 타 경쟁국 대비 회복이 더디다는 지적에서 결의안을 공포함. • 결의안의 주요내용은 △관광산업의 전반적 구조조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리한 조건 조성(비자 등) △관광개발 투자 유치 강화 △신 관광 상품 개발 △관광기업 지원 △관광업 종사자 교육 강화 △관광분야 디지털 전환 가속 및 관광스타트업 유치임 • 위 결의안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공공기관, 각 성의 인민위원회는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후 정책화 될 예정임.
□ [지사의견] ○ 지난 3월 시행된 중국인 관광객 재개방으로 4월 베트남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수는 전월 대비 61.5% 급증하였으며, 5월 통계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함. 이와 발맞춰 칸호아(Khanh Hoa)성 등 베트남 주요 관광 도시들은 중국 현지에서 관광 로드쇼 등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중국인 관광객이 베트남 인바운드 관광 정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함. ○ 아울러, 베트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고 있지 않으며, 12세 이상 인구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는 등 비교적 코로나19 컨트롤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임박하여 이 또한 베트남 관광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자료출처 : VNexpress, Saigon Times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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