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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5월 관광시장 주요 동향

쿠알라룸푸르지사|2023.05.30 21:00

첨부파일

1. 사회/정부/경제 동향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지속, 연무 심화 등

 

- 말레이시아 기상청, 현재 폭염이 8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5월 초, 폭염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초등학교에 모든 야외활동 잠정 중단을 지시하였었고동북부 Kelatan주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한 바 있음

   * 폭염경보 : 연속 3일 이상 최고기온 35~37도 사이 지속 시 1단계 발령

- 이번 폭염은 엘니뇨 현상과 관련이 있으며 일부지역의 강우량이 예년의 40% 가량 감소 및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며 농업분야의 큰 피해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6~9월 사이 건조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연무(Haza)가 다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 특히 지난 4, 바람을 타고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초국경연무가 보고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연무와 건조한 날씨에 대처하기 위한 국가 위원회를 5.26 개최, ASEAN 5개국(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이 함께하는 연무 대응에 대한 논의를 위해  6.7~6.8 양일간 싱가포르 회담에 참가 예정임

 

-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더이상 코로나19가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5.4)에 따라 장기적 관리를 위한 기존의 지침을 재검토 할 것이며, 발표 이전까지는 기존의 정부 지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말레이시아 1분기 경제 성장률 5.6% 기록 등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 20231분기 말레이시아 경제성장률은 주로 민간부문 지출에 힘입어 5.6%를 기록했다고 발표

-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1분기 성장률이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인 4.0%~5.0%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1분기 말레이시아 실업률은 3.5%, 물가상승률은 정부의 지속적인 가격통제 조치 및 소비자 보조금 시행에 따라 3.6%를 기록했다고 밝힘

- 말레이시아 통계당국에 따르면, 20231분기 말레이시아 노동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2.5% 성장한 1,665만명이며, 노동력 참여율은 69.8%로 전년동기대비 0.8% 성장함

 


 

2. 관광 동향(관광당국/여행업계 등 동향)

 


말레이시아 관광공사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 등 해외관광박람회 참가 등


- 38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5.4~5.7),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 중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가장 흥미로운 여행지로 홍보. 6.23부터 매일 KL-인천 구간을 운항 예정인 Batik Air도 참가하여 신규 노선 홍보

 

- 두바이 여행박람회 ATM 2023 참가(5.1~5.4). 중동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문화예술부 차관, 관광공사 및 각 주정부 관광청 등 76개 조직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가하였으며, 말레이시아 관광공사는 사우디아 항공, 에어 아라비아와 MOC 체결

 

- 방글라데시 다카 트래블 마트(DTM) 2023 참가(5.21~5.25), 생태/의료/교육관광을 중점으로 홍보 실시. KL-다카 구간은 말레이시아 항공, 에어아시아 등4개 항공사 주 37편의 직항편 운항 중

 

- 말레이시아 관광공사, BahrainKuwait에서 관광판촉행사 진행(5.7~5.9). 걸프 아랍국 협력회의(GCC)국가들이 국제 여행시장에서 비중이 확대되는 것에 대응하여 관광공사, 호텔, 리조트, 여행사, 주정부 관광당국 등이 참여


 

말레이시아 2023년 중국인 관광객 350만명 유치 목표 등

 

- 말레이시아 관광문화예술부 장관은 202335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항공사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한 중국 출발 직항 및 전세기편 증편을 희망하고 있음을 언급함. 5월 기준, 중국발 말레이시아 도착 항공편은 주 175, 1분기 기준 방말 중국인 관광객 178,150명을 기록

 

- 방말 인도네시아인의 증가에 부응하여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간 직항 증편 계획을 발표함. 234월 기준, 482편의 항공편 운항중으로 이는 코로나 이전 동기 대비 70% 수준. 231~2월 기준, 말레이시아 방문 인도네시아인은 470,812명으로 전년 동기 3,470명에 138배 증가한 수치임

 

- 이브라함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는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입국 절차 간소화 및 말레이시아로 들어오는 전세기편의 즉각적인 승인을 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힘. 또한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에 따르면 231분기 말레이시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약 438만명으로 연간 목표 1,610만명의 27%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비자와 항공편 연결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노력함에 따라 하반기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말레이시아 지역 소비자 조사 실시


-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231분기 인기 여름 여행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며, EMEA(*) AMER(**) 지역의 선호 여행지로 말레이시아가 각각 6위와 5위를 차지함.

* EMEA : 유럽, 중동, 아프리카

** AMER :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남미국가

 

- 동남아시아의 소비자 조사업체인 Milieu Insight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동남아 직장인의 약 76%가 국내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계획을 가진 것으로 나타남. 말레이시아의 경우, 3~4일의 여행 기간을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국내 관광지는 사바,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는 에어아시아(84%), 말레이시아 에어라인(71%) 순으로 조사됨

* 조사 대상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의 20~65세 직장인 2,500명 / 조사시기 :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1차 하지(Hajj) 순례단. 사우디아라비아로 출발

 

- 20231차 하지(Hajj) 순례단 284명이 쿠알라룸푸르에서 Madinah(사우디아라비아 서부 도시)로 출발(5.21). 말레이시아 하지 순례 펀드 회사인 Tabung Haji (TH) group 대표에 따르면, 올해 말레이시아의 하지 순례 할당인원은 31,600명이고 순례자들은 이슬람신자의 다섯가지 의무 중 하나인 성지순례를 위해 성지로 출발한다고 밝힘

- 98편의 특별 전세기편(22년 총 48)은 말레이시아 항공과 사우디아 항공으로 충당. 해당 항공편은 순차적으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Madinah 또는 Mecca로 가게됨. 올해 쿠알라룸푸르에서 마지막 출발편은 621,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돌아오는 마지막 비행편은 81일임

- 차수별 Madinah에 도착하는 순례단들은 Madinah에서 6일간 체재 후, 450km 떨어진 Mecca로 다시 가게됨. 순례단은 Madinah에 머물면서, 이슬람의 창시자이며 예언자인 무함마드의 무덤, 예언자의 모스크, 역사적 장소들을 방문하게 됨

 


 

출처 : straitstimes.com, thestar.com, malaymail.com 등 현지 주요언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