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관광기념품, 생각을 바꾸면 산업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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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관광기념품, 생각을 바꾸면 산업이 보인다.
○ 기고자 : 한국공예산업연구소 / 최연수 소장
○ 목 차 序 1. 콘텐츠는 더 이상 왕이 아니다 2. 기념품의 상품가치는 차별성과 우위성에 달려있다 3. 산업화까지 가는 상품이 진정한 관광기념품이다 4. 지역주민 먼저 사는 상품이 되어야 한다
※ 본 기고문의 내용은 필자의 견해로서, 한국관광공사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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