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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월 송크란 연휴기간 태국 아웃바운드 시장 호조 불구, K-ETA에 따른 방한시장 위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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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통계 ㅇ (태국인 방한규모) ’23.3월 기준 43,048명(’19년 동기 대비 81.1% 회복)
ㅇ (한국인 방태규모) ’23.2월 기준 115,038명(’19년 동기 대비 79.6% 회복)
□ 항공동향 ㅇ (한-태 항공노선) ’23. 4월 말 기준 주 160편 운항(’19년 동기 대비 약 71% 회복)
□ 관광동향 ㅇ 전자여행허가제(K-ETA)로 인한 송크란 기간 한국 단체 여행상품 판매 부진 - 태국여행업협회(TTAA)에 따르면, 태국 연간 최대 여행 성수기 송크란 연휴기간(4.13~17) 중 해외 여행상품 판매가 호황이었으며 코로나 이전의 70∼80%로 회복 - 코로나 이전 30∼40명 규모 단체여행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가족 또는 친구 단위의 소그룹 여행도 급증 - 현재 태국인들에게 3대 인기 여행지는 일본-홍콩-유럽이며 그 외 중국과 베트남도 호조, 특히 일본 여행상품은 주로 4만∼5만바트(약 152만원∼190만원)라는 높은 상품가에도 3월초에 이미 4월분이 조기 매진되었으며 항공권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5.8부터 입국 시 코로나 관련 서류 제출 생략으로 향후 전망도 밝음 - 한편, 태국 관광업계는 크게 우려되는 시장은 한국으로 부진 원인은 K-ETA의 낮은 승인율로 분석, 예를 들어 많은 인원의 단체가 K-ETA 신청 후 그 중 일부라도 불승인되는 경우 단체 전원이 방한을 취소하는 상황 발생, K-ETA 문제는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많은 관계로 태국인 방한에의 경계가 강화된 상황으로 추측
ㅇ 태국, 송크란 연휴 기간 항공편 운항 급증 - 태국공항공사(AoT)는 송크란 연휴기간(4.13~17) 태국 6개 공항 기준 항공편 수는 14,220편, 공항 이용객 수는 전년동기 대비 137%증가한 약 237만명(외국인137만명, 내국인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 AoT는 송크란 축제 기간 관광객 대거 입국에 따른 공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항공편 및 수화물 상태 확인이 가능한 앱 도입, 무료 주차 공간 마련, 무료 셔틀운행 등 관광객 편의 서비스 제공 예정
ㅇ 태국 총리,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항공료 안정화 방안 추진 지시 - 태국 총리, 항공수급 불균형에 따른 항공요금 상승이 관광산업 회복방해 요소라는 교통국의 보고와 관련 항공료 안정화 5개 계획 지시 - 동 계획은 항공 요금 적정 수준 유지를 위해 태국 민간항공국(CAAT)이 제안한 방안으로 항공기 관련 규정완화, 국제공항 지상처리 능력 향상, 비인기 노선 운항 항공사 대상 보조금 정책 및 항공정비 시설 투자로 구성됨
ㅇ 태국 정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입국세 부과 계획 9월로 연기 - 태국 정부, ‘23.6월 시행 예정이던 외국인 관광객 입국세 시행 시기를 관련 징수 시스템 미비로 9월로 연기 예정 - 항공사들의 반발로 항공료에 입국세를 부과하려던 당초계획을 온라인 웹/앱, 키오스크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안 검토 중 - 입국세 부과 정책을 통해 39억바트(약 1,500억원)의 세수 확보가 예상되며 이 중 일부는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외국인 관광객 의료비로 활용 계획 ◆ 입국세 부과(안) :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항공편 이용 입국 시 300바트, 육상 및 해상 교통 이용 시 150바트 부과, 단, 외교관 및 노동 허가증 소지자, 2세 미만 영유아, 환승객은 면제
ㅇ 태국관광청, 송크란 연휴 기간 185억 바트 수익창출 기대 - 태국관광청(TAT)은 태국 최대 규모 축제인 송크란 연휴 기간 총 185억바트(약 7,150억원) 규모의 관광수입이 창출될 것으로 추산 - 특히 동 기간 방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30만명, 인바운드 관광수입은 ‘19년 동기 대비 60% 수준인 약 50억 3천만바트(약 1,950억원)로 예상
ㅇ 태국관광청, 글로벌 OTA 및 전자화폐 기업 등과 공동 캠페인 추진 - 태국관광청(TAT)은 아고다, 알리페이, 클룩, KKDay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 공동 태국 관광 활성화 및 2선 도시 체험형 관광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예정 - TAT는 4개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관광객 행동 변화에 대한 신속 대응, 기술 혁신을 통한 관광산업 질적 향상 및 태국 관광 붐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중국-라오스 여객 철도 개통에 따른 태국 북동부지역 활성화 기대 - 중국 쿤밍과 라오스 비엔티엔을 연결하는 여객 철도가 ’23.4.13 공식 개통됨에 따라, 대규모 관광 수용 인프라가 부족한 라오스 비엔티엔 인근에 위치한 태국 북동부 농카이 지역이 숙박, 관광시설 이용 수요 증가 및 인프라 투자 유입 등으로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 - 동 고속철도는 중국을 동남아시아와 연결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태국을 거쳐 싱가포르까지 연장될 예정
□ 지사의견 ㅇ (태국 인바운드 시장) - ‘23.1~4월 현재 방태 외국인 관광객 규모는 약 750만명으로 하반기 큰 폭 증가 예상 -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2천750만명에서 2천950만명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2019년 기준 GDP의 약 18%를 차지한 관광산업 비중을 2027년까지 25%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
ㅇ (태국 아웃바운드 시장) - 올해 4월 송크란 연휴 기간 약 20만명의 태국인이 해외여행을 떠났으며 특히 일본, 홍콩, 유럽 중심 해외 여행상품 판매 호조로 태국인 아웃바운드 시장 회복세 지속 - 반면, 태국여행업협회(TTAA)에 따르면 전자여행허가제(K-ETA)로 인한 방한시장 수요 위축으로 동 기간 한국 단체 여행상품 판매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남 - 한국 정부가 4.1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발표한 K-ETA 한시 면제 22개국 대상에서 태국을 제외함에 따라 태국 내 한국관광 이미지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태국인 관광객의 동북아 행선지 대안으로 ‘K-ETA 없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경쟁국 일본이 반사 이익을 얻으며 한국과의 유치 경쟁에서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
※ [출처] 한국관광 데이터랩 및 태국 관광체육부 홈페이지 통계 자료 참고, 항공사 및 여행사 동향 정보 수집, 태국 관광청 보도자료 및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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