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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세대의 여행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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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세대는 세대 구분에 있어 가장 젊은 세대이며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MZ세대로 불리고 있으나 밀레니얼 세대와는 또 다른 특성을 보이며 Z세대만의 독특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음. 영국의 시장조사 기업인 유고브(YouGov)가 2022년 7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2030년까지 미국 소비시장의 40% 및 노동시장의 34%를 차지할 예정임. 또한, Z세대의 경우 물건 등 물리적인 것 보다는 경험에 지출 의향이 더 높으며 이는 여행 분야에 있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는 엄연히 구분되는 세대이며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주로 태어났으며 Z세대의 경우 그 이후인 1996년에서 2010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지칭함.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경우 여행 성향에서 차이를 두드러지게 보여주는데 Z세대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보다 더 높은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음. 밀레니얼 세대가 휴가일 등을 고려하여 사전에 여행계획을 세우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Z세대의 경우 여행을 실행함에 있어 리드타임(계획부터 여행이 실행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밀레니얼 세대보다 적은 경향을 보이며 이는 Z세대가 여행에 있어 좀 더 즉흥적인 경향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함. 또한, Z세대는 여행 동행자를 찾기 위해 기다리는 것 보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며 좀 더 모험적인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여행에 있어 Z세대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성은 소셜미디어의 사용에 있으며 인스타그램,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행지 정보를 획득하며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Contiki 여행사의 CEO인 아담 암스트롱(Adam Armstrong)에 따르면 ‘Z세대는 그들의 일상에서 소셜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은 그들의 여행 계획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언급함. 그는 또한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많이 노출된 관광지의 경우 사람들로 붐비게 되는 것을 보아왔다’라고 말함 □ Z세대가 소셜미디어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그만큼 온라인에 많은 것을 의존하는 세대이기 때문임. 시장조사기업인 모닝 컨설트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Z세대가 어느 정도 온라인에 의존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음. 본 설문조사는 2022년 11월 13세에서 25세 사이의 미국 Z세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음 □ Z세대의 경우 다른 세대보다 저소득이지만 미국 Z세대의 절반이상은 빈번하게 여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였음. 모닝 컨설트가 2022년 12월 14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의 52%가 1년에 적어도 3번 이상 여행하는 빈번한 여행자인 것으로 나타났음.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에도 이 비율이 52%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밀레니얼 세대가 Z세대보다 상대적으로 고소득인 점을 고려하면 Z세대가 점차 사회의 중심 세대로 성장함에 따라 이들의 높은 여행 의향으로 인해 Z세대 여행객은 현재보다 더욱 늘어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음 □ (지사의견)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MZ세대로 불리며 같은 특성을 가질 것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Z세대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하여 다른 세대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음. 이러한 Z세대들의 경우 당장의 낮은 소득수준에도 불구하고 여행 의향은 높아서 이들이 향후 사회 중심 계층으로 성장할 경우 여행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임. 특히 이들은 온라인에 크게 의존하여 각종 정보를 획득하는 세대로 Z세대의 미래 방한수요 창출을 위해서는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온라인 중심의 방한관광 정보제공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야 할 것임 ※ Travel pulse, 모닝컨설트, CNBC 등 현지 언론보도 및 자료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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