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해외입국자 방역대책 4월 29일 종료 방침 |
|||||||||||||||||||||||||||||||
|---|---|---|---|---|---|---|---|---|---|---|---|---|---|---|---|---|---|---|---|---|---|---|---|---|---|---|---|---|---|---|---|
|
□ 일본 정부, 해외입국자 방역대책 4월 29일부터 종료 ○ 일본 정부는 현행의 해외입국자 방역대책을 4월 28일까지 시행하고 4월 29일부터 종료할 방침임 ※ 현행 방역대책 : 일본인 포함 모든 해외입국자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증명서 또는 출국 전 72시간 이내 음성증명서 제출 필수 ○ 당초 일본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법상 분류를 계절성 독감과 같은 수준인 '5류'로 낮추는 5월 8일부터 방역대책을 종료할 예정이었음 ○ 그러나 골든위크 기간 중 해외입국자의 편의와 입국절차 부담 완화를 고려하여 앞당기는 것으로 조정함 ○ 이에 따라 4월 29일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증명서 또는 음성증명서 없이 일본 입국이 가능해짐 ○ 대신 새로운 감염병 유입에 대비하여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임의검사인 '감염증 게놈서베이런스'를 하네다/나리타/주부/간사이/후쿠오카 5개 공항에서 실시할 계획임 □ 해외입국자 방역대책 종료가 일본 아웃바운드 수요 회복의 유의미한 기점이 될 전망 ○ 코로나19 이후 일본인 아웃바운드 수요는 2019년 대비 약 30~36% 수준(1~3월 기준)으로 회복이 더딘 상황임 ※ 2019년과 2023년 1~3월의 일본인 출국자수 비교
○ 낮은 백신접종률과 항공좌석 부족, 여행경비 부담 증가, 일본인의 신중한 여행결정 행태 등이 일본 아웃바운드 수요 회복 저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 해외입국자 방역대책이 종료되면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해외여행 후 입국이 가능하므로 아웃바운드 수요 회복의 기점이 될 것으로 여행업계는 기대하고 있음 ○ 특히 일본 젊은 층(백신 접종률이 낮은)의 인바운드 비중이 높은 한국에게는 금번 방역대책 종료 조치가 일본시장 수요회복의 유의미한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일본 연령별 백신 3차 접종률 비교(2023.4.26. 기준)
참고 : 교도통신 기사(2023.4.26.), 수상관저 백신접종률 공표자료(2023.4.24.), 일본정부관광국 통계 발표자료(2023.4.19.) 종합.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