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베트남 관광 및 경제 시장 동향 |
|
|---|---|
|
첨부파일 |
|
|
□ [베트남 경제 및 코로나 동향] ○ 베트남, 제조업 주문 감소로 1분기 실업률 증가 •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14만 9000여명의 실업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규모임. 특히, 동나이(3만 2천명), 빈즈엉(2만 1700명), 박닝(1만 4000명), 박장(7,700명) 등과 같은 산업 지역에서 크게 늘어남. • 베트남 경기 침체로 해외 바이어들의 주문이 감소하면서 제조업 근로자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됨. 지난해 29만 4000여 명의 근로자가 일시 해고됐으며 그 중 83.8%는 의류 및 섬유, 신발, 목재 가공 등 외국인 소유 기업에서 해고되었음.
○ 경기 침체 영향에 베트남 소비자 비필수 소비 감소(PwC) • 컨설팅기업 PwC가 4월 17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베트남 소비자 중 62%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답하였음. • 비필수 품목 중 사치품(54%)을 줄이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관광(42%), 가전제품(38%) 순임. 필수품목인 식료품 소비를 줄이겠다고 답변한 소비자는 18%에 불과하였음. • 상품 구매 유형별로는 향후 온라인 쇼핑을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64%이지만, 제품의 품질을 보장받기 위해 오프라인 쇼핑을 더 선호한다고 응답하였음. 또한 원산지가 분명하거나 평판 좋은 기업의 제품을 추가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96%에 육박하였음.
○ 하노이서 오미크론 하위변이 검출, 밀집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 하노이 보건부에 따르면 4월 18일 하노이에서 오미크론 하위변이(XBB.1.5)가 처음 검출된 이후 일 평균 96건의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베트남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강도 높은 주의를 요하였음.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는 하위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한 변이라고 알려져 있음. • 이에 대해, 하노이시는 4월 19일부로 다음과 같은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리고 착용 여부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 밝힘.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 및 운전, 검표, 판매 등 대중교통 시설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 ▲ 슈퍼마켓 및 도소매 시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 미용실, 체육관, 레스토랑, 영화관 등 밀폐된 공간에서 근무하는 직원 ▲ 관광지 등 문화관광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 □ [베트남 관광동향] ○ 올해 1분기 베트남 인바운드 관광객수 작년 대비 급상승 • 올해 1분기 베트남 인바운드 관광객수는 총 270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배가 증가 하였음. 이는 코로나19 발발 전인 2019년 동기 대비 60%의 회복율을 보이며, 올해 베트남 정부에서 설정한 인바운드 관광객수 목표인 1,100만 명의 약 25% 수준임. • 지역별로는 아시아 국가에서 방문한 관광객수는 193만 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3배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1분기 전체 외래 관광객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 유럽에서 방문한 관광객수는 38만 5천여 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함. • 베트남의 새 비자 정책 안건은 5월 중 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이 통과 된다면 올해 외래 관광객 목표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신규 비자 정책 안건)▲ 전자비자 유효기간 30일→90일 확대, 복수입국 허용 및 대상국 확대, ▲ 무비자 체류기간 15일→45일 확대, 대상국 확대 ○ 부킹닷컴, 베트남 아웃바운드 관광 목적지 1위는 방콕, 서울은 2위 • 글로벌 숙박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에 따르면 4월 통일절-노동절 연휴기간(4.29~5.3, 최대 성수기) 베트남 관광객들의 숙박 예약 1위 해외도시는 방콕인 것으로 조사됨. 2~5위는 각각 서울, 도쿄, 싱가포르, 대만 순임. • VNexpress에 따르면, 태국이 베트남 최대 아웃바운드 관광 목적지로서 각광 받는 이유는 무비자 45일 체류가 가능하며, 타국에 비해 관광비용이 저렴($211~$296)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 베트남 민항항공국, 전국 관광 헬기 전면 운영 중단 • 베트남 민간항공국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국장에 따르면 베트남 내 모든 관광 목적 비행은 4월 6일부터 추후 공지 시까지 일시적으로 금지 조치 예정 •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5일 하롱베이에서 관광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과 베트남 승객 4명이 사망한 이후 이루어짐 • 이번 조치에 따라 4월 6일부터 하롱베이, 다낭, 디엔비엔, 마이쩌우, 무캉차이, 꼰다오섬 등 베트남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 중인 모든 헬기 투어는 잠정 중단되었음.
○ 올해 1분기 베트남 크루즈 관광 ‘활기’ •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크루즈를 통하여 입국한 관광객은 총 3만 2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6배 증가함. * 입국 항구 : 나짱, 다낭, 붕따우, 호치민, 꽝닌 • 베트남은 총 해안선 길이가 3,260km에 달하여 크루즈 관광이 최적화되었으며, 베트남 문체부는 관광 마케팅 중장기 전략 보고서를 통하여 크루즈 관광 개발을 관광 전략의 우선순위로 할 것이라 발표하였음 •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은 대형 크루즈를 호스트할 항만시설이 부족하고 고소득·고소비 관광객들을 응대하는 인력의 전문성이 떨어져 향후 대형 럭셔리 크루즈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의 투자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였음. □ [지사의견] ○ 베트남 비자정책 완화 조치 시행(5월 중 예정)을 앞두고 베트남 관광 당국은「2023 베트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와 발 맞춰 국제 항공편이 지속 증편되고 있어 2분기 베트남 인바운드 관광객수는 기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됨. ○ 다만, 최근 베트남 내 전염력 높은 오미크론 하위변이가 검출되는 등 코로나19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밀집지역 마스크 의무 착용 등 강도 높은 행정명령이 시행되어 인바운드 관광 시장 회복에 큰 변수가 될 수 있음. ○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통일절-노동절 연휴기간(4.29~5.3, 최대 성수기) 방한 상품은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부킹닷컴에 따르면 동 기간 베트남 관광객들의 해외 숙박 예약 2위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나 4월 말~ 5월 초 관광 목적 방한객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자료출처 : VNexpress, Mekongasean, Vietnamnet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