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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광시장동향(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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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광시장 동향]
1. 인도 코로나19 관련 동향 ㅇ 최근 한달간 하루 1만명 이상 신규 확진자 발생 ※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크게 확산하고 있어 인도 보건부는 각 지방정부에 비상령을 내리고 중환자용 병상수, 의료용 산소 재고 등 보건 인프라 상황을 점검하라고 긴급 지시 - 하리아나주 :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 지시 - 케랄라주 : 노인, 임신부,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를 재도입 - 우타르프라데시주 : 모든 공항에 해외 입국자에 대한 스크린을 강화 * 인도 입국자 2% 대상 무작위 PCR테스트 시행
2. 직항편 운항 ㅇ 인도(델리) → 한국(인천) : 주 8편 운항(대한항공(3편) : 월,목,일 / 에어인디아(3편) : 화,목,토,/ ㅇ 2020년부터 뭄바이 → 인천행 직항편 운항 없음 * 대한항공 : 4월말부터 주5편(델리→인천) 증편(월,화,목,토,일) 운항 * 아시아나 : 3월말부터 주3편(델리→인천) 증편(월,수,금), 5월에만 주2편 예정 * 에어인디아 : 4월부터 주4편(델리→인천) 증편(화,목,토,일)
3.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ㅇ 인도인의 2023 인도 여름(4월~6월) 휴가 트렌드 - 인도 최대 OTA인 MMT는 여름 여행시즌 항공 요금과 호텔 객실 요금이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 국내 및 단거리 해외 목적지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 - 여유로운 일정을 선호(아웃바운드 숙박일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1.8배) - 단거리 목적지로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몰디브, UAE 선호 / 장거리 목적지로 유럽 선호 ㅇ 인도 최대 여행사인 Thomas Cook, 싱가폴 Mandai Wildlife Group(싱가폴 동물원 관리 단체)와 MOU 체결(4.11) - Thomas Cook에서는 야생동물 체험은 인도인이 선호하는 목적지중 하나이며, 싱가포르는 편리한 비자 접근성/항공 접근성이 원거리 약점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힘 - 주요한 타겟은 가족, 젊은 전문직 종사자, 커플 및 친구 그룹이며 10년간의 추세를 볼 때 인도의 젊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수요 증가 트렌드를 반영 ㅇ 인도, 미국의 4대 인바운드 시장으로 부상 - 미국 관광청(Brand USA) 부사장은 “2022년 인도인 미국 방문객은 약 125만명으로 미국의 4번째 인바운드 시장(캐나다, 멕시코 제외)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치에 85% 가까이 근접했다”고 밝힘 ㅇ 이집트, 인도인에게 5년 복수비자 발급 결정 - 이집트 관광부 장관은(Ahmed Issa) 복수 비자 발급 국가에 중국과 인도를 포함 시켰다고 발표함 -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차질을 빚은 관광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됨
4. 항공교통 동향 ㅇ 말레이시아 항공,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인도에 집중할 예정임을 밝힘 - 말레이시아 항공은 올해 주당 60편의 남아시아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중국 노선은 27편 운항예정으로 중국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항공 여행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최소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힘
5. 기타(경제, 소비자 동향) ㅇ 인도, 2023년 중국을 넘어 압도적 ‘인구 대국’으로 자리매김 전망. 하지만 많은 난제로 인해 장밋빛 전망만을 하기는 어려움 - 유엔(UN)은 인도가 올해 6월 말까지 중국 인구를 약 290만 명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 - 유엔인구기금(UNFPA)에서 펴낸 2023 세계인구현황보고서(State of the World Population Report)에서는 올해 중반까지 인도 인구가 14억 2,860만, 중국 인구가 14억 2,5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인도의 연령대별 인구구성 비율은 0~14세 25%, 10~19세 18%, 10~24세 26% 등임. 인도의 합계 출산율은 2.0명이고 신생아 출생 시 기대수명은 남자 71년, 여자 74년인 것으로 나타남 - UN의 추정치에 따르면 인도 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연령층은 15~24세로, 2억 5,400명 수준임 - 하지만 인구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기엔 인도의 경제·사회적 여건이 전반적으로 여전히 열악하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음 - 인도의 실업률은 지난 3월 기준 7.8%로 집계됐으며 실제 실업 상황은 공식 집계보다 훨씬 나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여성은 지난해 10월의 경우 경제활동 가능 연령의 10%만 일자리를 얻었다. 중국의 69%와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임 - 극심한 빈부 격차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힘. 2022년 세계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인도 상위 부유층 1%와 10%는 인도 전체 부의 22%, 57%를 각각 차지함. 하위 50%가 가져가는 부는 전체의 13%에 그침. -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가 집계한 2022 세계기아지수에 따르면 인도의 기아 위험도는 조사 대상 121개국 가운데 107위로 스리랑카(64위), 방글라데시(84위) 등 이웃 나라는 물론 북한(97)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남. 극소수에게 부가 집중되면서 서민의 삶은 세계 최빈국 수준으로 궁핍해졌음 ㅇ 인도 일용소비재 시장(FMCG*),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소비 이동 *Fast moving consumer goods - 인도 일용소비재(FMCG) 산업, 특히 음료,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 및 브랜드 상품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이 중간 이상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찾는 트렌드가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분기 동안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는 저가팩 판매량(~50루피/한화 약 800원)은 6.8% 감소된 반면, 중형(50~200루피/800~3,200원)과 고부가가치(200루피/3,200원 이상) 가격 팩 판매량은 각각 2.7%, 4.1% 증가함. 이는 ‘프리미엄화’ 전략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줌
6. 시사점 ㅇ 불안한 세계경제 환경에서도 인도의 경제성장 지속 전망 보고가 발표되고 있음. 사회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나오고 있지만 꾸준히 성장하는데는 의견을 같이함 ㅇ 이에 세계최대 인구 대국이 확실시 되는 인도인에 대해 비자 정책 완화, 항공편수 증가 등 각국의 전방위 인바운드 전략이 본격화 되고 있음 ㅇ 한국의 입장에서 볼때, 익숙한 아시아 시장에 계속 안주하느냐 또는 어렵지만 새로운 시장인 인도에 도전하느냐 고민을 해야 할 시기임
※ (출처) Times of India, ET Travel World, Hindustan Times, Bizom 등 현지 언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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