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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광시장동향(4월)

뉴델리지사|2023.04.25 19:45

[인도 관광시장 동향]

 

1. 인도 코로나19 관련 동향

최근 한달간 하루 1만명 이상 신규 확진자 발생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크게 확산하고 있어 인도 보건부는 각 지방정부에 비상령을 내리고 중환자용 병상수, 의료용 산소 재고 등 보건 인프라 상황을 점검하라고 긴급 지시

- 하리아나주 :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 지시

- 케랄라주 : 노인, 임신부,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를 재도입

- 우타르프라데시주 : 모든 공항에 해외 입국자에 대한 스크린을 강화

* 인도 입국자 2% 대상 무작위 PCR테스트 시행

 

2. 직항편 운항

인도(델리) 한국(인천) : 8편 운항(대한항공(3) : ,,/ 에어인디아(3) : ,,,/
아시아나항공(2) : ,)

2020년부터 뭄바이 인천행 직항편 운항 없음

* 대한항공 : 4월말부터 주5(델리인천) 증편(,,,,) 운항

* 아시아나 : 3월말부터 주3(델리인천) 증편(,,), 5월에만 주2편 예정

* 에어인디아 : 4월부터 주4(델리인천) 증편(,,,)

 

3. 관광정책 및 시장동향

인도인의 2023 인도 여름(4~6) 휴가 트렌드

- 인도 최대 OTAMMT는 여름 여행시즌 항공 요금과 호텔 객실 요금이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 국내 및 단거리 해외 목적지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

- 여유로운 일정을 선호(아웃바운드 숙박일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1.8)

- 단거리 목적지로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몰디브, UAE 선호 / 장거리 목적지로 유럽 선호

인도 최대 여행사인 Thomas Cook, 싱가폴 Mandai Wildlife Group(싱가폴 동물원 관리 단체)MOU 체결(4.11)

- Thomas Cook에서는 야생동물 체험은 인도인이 선호하는 목적지중 하나이며, 싱가포르는 편리한 비자 접근성/항공 접근성이 원거리 약점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힘

- 주요한 타겟은 가족, 젊은 전문직 종사자, 커플 및 친구 그룹이며 10년간의 추세를 볼 때 인도의 젊은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수요 증가 트렌드를 반영

인도, 미국의 4대 인바운드 시장으로 부상

- 미국 관광청(Brand USA) 부사장은 “2022년 인도인 미국 방문객은 약 125만명으로 미국의 4번째 인바운드 시장(캐나다, 멕시코 제외)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치에 85% 가까이 근접했다고 밝힘

이집트, 인도인에게 5년 복수비자 발급 결정

- 이집트 관광부 장관은(Ahmed Issa) 복수 비자 발급 국가에 중국과 인도를 포함 시켰다고 발표함

-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차질을 빚은 관광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됨

 

4. 항공교통 동향

말레이시아 항공,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인도에 집중할 예정임을 밝힘

- 말레이시아 항공은 올해 주당 60편의 남아시아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중국 노선은 27편 운항예정으로 중국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항공 여행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최소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힘

 

5. 기타(경제, 소비자 동향)

인도, 2023년 중국을 넘어 압도적 인구 대국으로 자리매김 전망. 하지만 많은 난제로 인해 장밋빛 전망만을 하기는 어려움

- 유엔(UN)은 인도가 올해 6월 말까지 중국 인구를 약 290만 명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

- 유엔인구기금(UNFPA)에서 펴낸 2023 세계인구현황보고서(State of the World Population Report)에서는 올해 중반까지 인도 인구가 142,860, 중국 인구가 142,5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인도의 연령대별 인구구성 비율은 0~1425%, 10~1918%, 10~2426% 등임. 인도의 합계 출산율은 2.0명이고 신생아 출생 시 기대수명은 남자 71, 여자 74년인 것으로 나타남

- UN의 추정치에 따르면 인도 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연령층은 15~24세로, 25,400명 수준임

- 하지만 인구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기엔 인도의 경제·사회적 여건이 전반적으로 여전히 열악하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음

- 인도의 실업률은 지난 3월 기준 7.8%로 집계됐으며 실제 실업 상황은 공식 집계보다 훨씬 나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여성은 지난해 10월의 경우 경제활동 가능 연령의 10%만 일자리를 얻었다. 중국의 69%와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임

- 극심한 빈부 격차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힘. 2022년 세계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인도 상위 부유층 1%10%는 인도 전체 부의 22%, 57%를 각각 차지함. 하위 50%가 가져가는 부는 전체의 13%에 그침.

-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가 집계한 2022 세계기아지수에 따르면 인도의 기아 위험도는 조사 대상 121개국 가운데 107위로 스리랑카(64), 방글라데시(84) 등 이웃 나라는 물론 북한(97)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남. 극소수에게 부가 집중되면서 서민의 삶은 세계 최빈국 수준으로 궁핍해졌음

인도 일용소비재 시장(FMCG*),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소비 이동 *Fast moving consumer goods

- 인도 일용소비재(FMCG) 산업, 특히 음료,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 및 브랜드 상품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이 중간 이상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찾는 트렌드가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분기 동안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는 저가팩 판매량(~50루피/한화 약 800)6.8% 감소된 반면, 중형(50~200루피/800~3,200)과 고부가가치(200루피/3,200원 이상) 가격 팩 판매량은 각각 2.7%, 4.1% 증가함. 이는 프리미엄화전략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줌

 

6. 시사점

불안한 세계경제 환경에서도 인도의 경제성장 지속 전망 보고가 발표되고 있음. 사회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나오고 있지만 꾸준히 성장하는데는 의견을 같이함

이에 세계최대 인구 대국이 확실시 되는 인도인에 대해 비자 정책 완화, 항공편수 증가 등 각국의 전방위 인바운드 전략이 본격화 되고 있음

한국의 입장에서 볼때, 익숙한 아시아 시장에 계속 안주하느냐 또는 어렵지만 새로운 시장인 인도에 도전하느냐 고민을 해야 할 시기임

 

(출처) Times of India, ET Travel World, Hindustan Times, Bizom 등 현지 언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