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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발급 지연, 최대 4개월 소요

뉴욕지사|2023.04.21 05:14

첨부파일

o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분위기로 인하여 여행을 계획하는 미국민들이 늘어나면서 미국 여권 신청이 급증, 전례없는 신청으로 지연사태 우려

o 1주에 50만건이 몰리면서 여권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 신청은 10~13주, 급행 신청은 7~9주 (3월 24일 기준)
 - 해당 시간은 우편 발송 시간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발급된 여권을 받을 때까지 최대 2주가 추가적으로 소요됨
 - 즉, 일반 신청으로 할 경우, 여권을 받으려면 최대 4개월가량이 소요
 - 미 국무부는 5~6월 여름 방학이 시작 되는 바쁜 여행 시즌에 접어들면 지연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함

o 팬데믹 이전에는 일반 신청이 5~6주, 급행이 2~3주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토니 블링큰 국무장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30%에서 40%나 급증한 것
 - 미국 여권은 지난 한 해 2200만권이 발급되었는데 올해는 벌써 그 기록을 깨고 있다고 토니 블링큰 국무장관은 강조함

o 미국 여권의 유효기간은 성인은 10년, 만 16세 미만은 5년이며 신청비는 처음 발급하는 성인일 경우는 $165, 재발급은 $130; 처음 발급하는 만 16세 미만은 $135, 재발급은 $100; 급행비는 추가 $60

o 미국여행협회는 올해 미국인의 과반인 52%가 6개월 안에 여행 갈 계획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6개월 이내에 여권이 만료된다면 미리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 2023년 첫 두 달 동안 해외 여행은 2022년에 비해 35% 증가
 - 에어비앤비는 미국민들의 올 봄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였고 서울을 포함한 로마, 런던, 바르셀로나를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발표

o 미국여권 신청 쇄도에 대처하기 위해 미 국무부는 팬데믹 시절 줄였던 여권소속 전담직원들과 자원들을 다시 증강배치하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미국여권 신청서 접수에서 심사, 발급에 이르는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힘

o 한편, 미국 여권 지연사태에 여권을 빨리 받는 방법이 큰 관심을 끌고 있음
 - 생사가 걸린 문제로 72시간 안에 외국에 나가야할 경우, 이머전시(Emergency) 트래블로 신청할 수 있는데, 긴급한 문제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망 진단서나 생명이 위독하다는 진단서와 비행기 티켓을 함께 제출해야함
 - 긴급하게 14일 이내에 여행을 가야 하는 경우에는 어전트 절차를 밟아 신청하면 빨리 여권을 받을 수 있음


<출처>

https://www.sandiegouniontribune.com/lifestyle/travel/story/2023-04-09/passport-renewal-application-wait-time
https://www.cnbc.com/2023/04/03/us-passport-delays-are-months-long-and-may-get-worse.html
https://www.usatoday.com/story/travel/news/2023/03/27/us-passport-wait-times/11549660002/
https://www.nbcchicago.com/consumer/historic-passport-renewal-backlog-leaving-some-travelers-in-limbo/3113291/
https://www.forbes.com/sites/suzannerowankelleher/2023/02/28/passport-wait-times-demand-international-trips/?sh=7f2692f83f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