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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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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경제동향] ○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140억 달러 기록 • 구글의 아세안 디지털 경제에 관한 e-Conomy SEA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2022년 총 14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25년에는 약 130% 증가한 3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 또한 구글은 베트남이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는 상위 3개국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 베트남에는 약 100여개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으며, 쇼피(Shopee), 티키(Tiki), 라자다(Lazada), 센도(Sendo) 등 상위 4개 플랫폼의 2022년 총 수익은 57억 달러임. • Vietnamese E-Business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인터넷 유저의 약 74.8%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하여 물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한달 평균 지출액은 260~285 달러인 것으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하여 향후 베트남 시장 내 해외 핀테크 투자도 덩달아 급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함. ○ 베트남, 외국인 직접 투자(FDI) 하락세, 1분기 전년 대비 39% 감소 • 베트남 투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자본금이 전년 동기 대비 61.2% 감소하여 54억 5000만 달러에 그쳤음. • 이에 대해 투자부는 작년 1분기에는 5,0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올해 1분기 전체 투자 자본금은 감소하였으나, 신규 프로젝트 수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62.1% 증가(522개 신규 프로젝트 승인)하였다고 밝힘. • 1분기 주요 FDI 투자 분야는 가공 및 제조분야(40억 달러, 전체의 73%)가 가장 많이 투자되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부동산(7억 6,600만 달러, 전체의 14.1%)에 투자되었음. • 올해 1분기 베트남에 투자한 국가는 총 67개국임. 싱가포르가 총 16억 9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선두를 달렸으며, 중국은 총 5억 5200만 달러, 대만은 4억 7700만원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였음. 한국은 4위를 차지하였으며 가장 많은 시규 프로젝트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 관광동향] ○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비자 정책 전면 완화 예정 • 베트남 공안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비자 정책을 전면 완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출입국 법규 개정 초안을 마련하였음. • 이번 비자 정책 완화의 계기는 지난해 3월 15일 국제관광을 전면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방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수는 367만명(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에 그쳐 주변 경쟁국 대비 관광 산업 회복세가 더디기 때문임. • 이에, 판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올해 3월 하노이에서 개최한 관광산업 진흥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관계부처에 조속한 비자 정책 개선을 요구함 • 새 비자정책은 ▲ 전자비자 유효기간 30일→90일 확대, 복수입국 허용 및 대상국 확대, ▲ 무비자 체류기간 15일→45일 확대, 대상국 확대임 • 새 비자정책은 5월 베트남 국회에서 통과되면 발효될 예정임. ○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관광 마케팅 중장기 전략(2023-2030) 발표 • 중장기 전략은 장기 체류, 고소득·고소비 관광객들을 핵심 타깃으로 하며, 2025년, 2030년 각각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 3,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함 * 베트남 관광당국은 2025년을 완전한 코로나19 회복의 원년으로 보고 있음 • 동 전략에 따라면 6개 베트남 도심 야간경제와 연계한 해양·섬 관광, 문화 관광, 친환경 관광, 도시 관광을 집중 홍보하고, 8대 신관광 산업을 발굴·홍보할 예정임 * 6개 베트남 야간경제 도시 : 하롱, 나트랑, 판티엣, 푸꿕, 달랏, 사파 * 8대 신관광 산업 : 의료, 농촌, 산업, 스포츠, MICE, 교육, 요트, 뷰티 관광 • 또한, 2025년까지는 핵심 인바운드 시장(동북아, 유럽, ASEAN 등) 회복에 집중하는 동시에 인도와 중동지역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2026-2030년에는 핵심 인바운드 시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임 ○ 베트남-중국 상호 관광 목적 방문 재개 • 중국 정부는 3월 15일부터 중국인 해외 단체 관광이 가능한 국가에 베트남을 추가하였으며, 중국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하였음 • 이에, 첫 번째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명이 3월 15일 흐우니(Huu Nghi) 국경을 통하여 입국하였으며, 하 반 시우(Ha Van Sieu) 베트남 관광청 부청장은 입국 환대 행사에 참가하여 중국인 방베트남 관광 재개를 축하하였음. • 또한, 중국 관광비자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4월 베트남 최대 성수기(독립기념일-노동절)를 타깃하여 여행사별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3월 말부터 베트남-중국 정기 노선(중국 20개 도시 취항)을 대폭 확대하고 육로 교통 정비를 실시할 예정임 •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베트남 최대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2019년 580만명) 으로 베트남 관광청은 중국의 단체 관광 허가로 인하여 올해 목표 인바운드 관광객수 1,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 베트남, 4월 독립기념일-노동절 연휴기간 해외여행 예약 건수 증가 • 4월 29일 ~ 5월 3일은 베트남 독립기념일-노동절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 기간으로 베트남 최대의 여행 성수기 중 하나임. • Ben Thanh Tourist에 따르면 작년 동기 대비 문의 및 예약 건수가 약 2배 증가하였고, 여행 상품 가격 또한 평시 대비 10~20% 증가하였음. • 또한, 현지 여행사 Vinagroup에 따르면 해당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 상품은 90% 예약이 되었고, 특히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로 가는 상품은 예약이 완료되었음. □ [지사의견] ○ 2023년 1분기까지 베트남의 인바운드 관광객수는 총 약 270만명이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베트남 관광 허가 및 외국인 유치를 위한 비자 정책 전면 완화로 2분기부터 인바운드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여 베트남 정부에서 목표하고 있는 인바운드 관광객 수 1,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베트남에서는 한국의 봄철 계절관광 인기가 매우 높으며, 다가오는 4월 독립기념일-노동절 연휴와 맞물려 관광 목적 방한객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이와 더불어 어학연수 및 유학 목적의 교육여행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자료출처 : VNexpress, Hanoi Times 등 베트남 뉴스, Google E-conomy, Vietnamese E-Business 보고서 및 한국 뉴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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