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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하노이지사|2023.03.31 13:28

첨부파일

[베트남 경제동향]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140억 달러 기록

구글의 아세안 디지털 경제에 관한 e-Conomy SEA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2022년 총 14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25년에는 약 130% 증가한 3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또한 구글은 베트남이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는 상위 3개국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베트남에는 약 100여개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으며, 쇼피(Shopee), 티키(Tiki), 라자다(Lazada), 센도(Sendo) 등 상위 4개 플랫폼의 2022년 총 수익은 57억 달러임.

Vietnamese E-Business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인터넷 유저의 약 74.8%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하여 물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한달 평균 지출액은 260~285 달러인 것으로 나타남.

전문가들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하여 향후 베트남 시장 내 해외 핀테크 투자도 덩달아 급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함.

베트남, 외국인 직접 투자(FDI) 하락세, 1분기 전년 대비 39% 감소

베트남 투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자본금이 전년 동기 대비 61.2% 감소하여 545000만 달러에 그쳤음.

이에 대해 투자부는 작년 1분기에는 5,000만 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올해 1분기 전체 투자 자본금은 감소하였으나, 신규 프로젝트 수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62.1% 증가(522개 신규 프로젝트 승인)하였다고 밝힘.

1분기 주요 FDI 투자 분야는 가공 및 제조분야(40억 달러, 전체의 73%)가 가장 많이 투자되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부동산(76,600만 달러, 전체의 14.1%)에 투자되었음.

올해 1분기 베트남에 투자한 국가는 총 67개국임. 싱가포르가 총 169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선두를 달렸으며, 중국은 총 55200만 달러, 대만은 47700만원으로 각각 2, 3를 차지하였음. 한국은 4위를 차지하였으며 가장 많은 시규 프로젝트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남.

[베트남 관광동향]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비자 정책 전면 완화 예정

트남 공안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비자 정책을 전면 완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출입국 법규 개정 초안을 마련하였음.

이번 비자 정책 완화의 계기는 지난해 315일 국제관광을 전면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방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수는 367만명(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에 그쳐 주변 경쟁국 대비 관광 산업 회복세가 더디기 때문임.

이에, 판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올해 3월 하노이에서 개최한 관광산업 진흥 콘퍼런스에 참가하여, 관계부처에 조속한 비자 정책 개선을 요구함

새 비자정책은 전자비자 유효기간 3090일 확대, 복수입국 허용 및 대상국 확대, 무비자 체류기간 1545일 확대, 대상국 확대임

새 비자정책은 5월 베트남 국회에서 통과되면 발효될 예정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관광 마케팅 중장기 전략(2023-2030) 발표

중장기 전략은 장기 체류, 고소득·고소비 관광객들을 핵심 타깃으로 하며, 2025, 2030년 각각 외국인 관광객 1,800만명, 3,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함

* 베트남 관광당국은 2025년을 완전한 코로나19 회복의 원년으로 보고 있음

동 전략에 따라면 6개 베트남 도심 야간경제와 연계한 해양·섬 관광, 문화 관광, 친환경 관광, 도시 관광을 집중 홍보하고, 8대 신관광 산업을 발굴·홍보할 예정임

* 6개 베트남 야간경제 도시 : 하롱, 나트랑, 판티엣, 푸꿕, 달랏, 사파

* 8대 신관광 산업 : 의료, 농촌, 산업, 스포츠, MICE, 교육, 요트, 뷰티 관광

또한, 2025년까지는 핵심 인바운드 시장(동북아, 유럽, ASEAN ) 회복에 집중하는 동시에 인도와 중동지역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2026-2030년에는 핵심 인바운드 시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임

베트남-중국 상호 관광 목적 방문 재개

중국 정부는 315일부터 중국인 해외 단체 관광이 가능한 국가에 베트남을 추가하였으며, 중국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하였음

이에, 첫 번째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명이 315일 흐우니(Huu Nghi) 국경을 통하여 입국하였으며, 하 반 시우(Ha Van Sieu) 베트남 관광청 부청장은 입국 환대 행사에 참가하여 중국인 방베트남 관광 재개를 축하하였음.

또한, 중국 관광비자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4월 베트남 최대 성수기(독립기념일-노동절) 타깃하여 여행사별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3월 말부터 베트남-중국 정기 노선(중국 20개 도시 취항)을 대폭 확대하고 육로 교통 정비를 실시할 예정임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베트남 최대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2019580만명) 으로 베트남 관광청은 중국의 단체 관광 허가로 인하여 올해 목표 인바운드 관광객수 1,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베트남, 4월 독립기념일-노동절 연휴기간 해외여행 예약 건수 증가

429~ 53일은 베트남 독립기념일-노동절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 기간으로 베트남 최대의 여행 성수기 중 하나.

Ben Thanh Tourist에 따르면 작년 동기 대비 문의 및 예약 건수가 약 2배 증가하였고, 여행 상품 가격 또한 평시 대비 10~20% 증가하였음.

또한, 현지 여행사 Vinagroup에 따르면 해당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 상품은 90% 예약이 되었고, 특히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로 가는 상품은 예약이 완료되었음.

[지사의견]

20231분기까지 베트남의 인바운드 관광객수는 총 약 270만명이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베트남 관광 허가 및 외국인 유치를 위한 비자 정책 전면 완화로 2분기부터 인바운드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여 베트남 정부에서 목표하고 있는 인바운드 관광객 수 1,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트남에서는 한국의 봄철 계절관광 인기가 매우 높으며, 다가오는 4월 독립기념일-노동절 연휴와 맞물려 관광 목적 방한객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이와 더불어 어학연수 및 유학 목적의 교육여행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자료출처 : VNexpress, Hanoi Times 등 베트남 뉴스, Google E-conomy, Vietnamese E-Business 보고서 및 한국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