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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3월 말레이시아 주요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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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정부/경제 동향 ○ 말레이시아 Johor주, 4일간의 집중호우로 44,800명 이상 이재민 발생 •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말레이시아 전역에 걸쳐 호우 피해 발생. 남부에 위치한 Johor주의 Segamat지역에서 731mm의 강수량 기록. 이는 1991년 12월에 기록한 621mm강수량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이로인해 약 1만3천여 가구가 구호센터로 대피했다고 주 당국이 발표. 또한 중부의 Pahang주에서 약 3천여명, Melaka주/Selangor주/Negeri Sembilan주 등에서도 약 1,1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함 • 말레이시아 비영리 환경단체 MNS(Malaysian Nature Society) 회장은 이번 홍수가 1969년이후 Johor주를 강타한 최악의 홍수로, 현재 날씨를 예측하기가 어려우며 기후변화가 기상예보를 능가한다라고 언급 ○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 해외 공식 방문 •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이자 총리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초청으로 취임 이후 첫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3.22~3.24).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아시아지역 국가 중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로, 2022년 기준 총 무역규모 455억2천만링깃(미화 100억2,600만달러 상당)을 기록 * 전년 대비 159.2% 증가 • 통합정부 수장으로서의 첫 중국 방문(3.29~4.1). 시진핑 국가주석과 양국 관계의 전략적 요소,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관계회복 및 리창 총리와 무역, 첨단 기술, 식량안보 등 실용 협력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 중국은 2009년 이래 말레이시아의 최대 교역 상대국으로 2022년 기준, 총 무역액 4,871억 3천만 링깃(미화 1,106억 2천만 달러) 기록 * 전년대비 15.6% 증가 • 또한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은 영국을 방문(3.13~3.15), 영국과 안보, 무역 및 투자, 친환경 기술, 디지털 경제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 ○ 세계경제 불확실성에도,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성장 4.5%내외 기대 • 말레이시아 재무부, 2023년 세계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가 경제위기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4.5%내외의 경제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힘. 이는 IMF와 세계은행이 말레이시아 경제성장률을 각각 4.4%와 4%사이로 예측하고 있는것과 일치
□ 관광 동향(관광당국/여행업계 등 동향)
○ 말레이시아 관광 예술 문화부장관, MyCEB에 국제행사 유치에 보다 적극적 역할 요청 •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은 국제간 여행이 정상화 되어감에 따라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에서는 해외에서 보다 많은 참가자를 유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 분야의 성장확대를 위해 비정부기관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MyCEB(Malaysia Convention and Exhibition Bureau)에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적 역할을 요청. MyCEP 대표는 연내 국내외 7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47개 이상의 비즈니스 이벤트 개최 계획을 언급
○ 말레이시아 관광산업 이해관계자들,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의 개선을 촉구 •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 회장은 KLIA를 통해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공통적인 불만으로 혼잡한 입국심사장, 화장실 및 편의시설 상태, 터미널 간 교통편 문제, 공항 내 대기공간 부족등을 지적. 국제공항이 나라의 첫 인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주요 공항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 필요 피력 •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관광협회(MITA) 회장은 공항 철도 서비스 지연 정보 및 입국심사 대기 개선, 환승고객을 위한 문화행사 및 이벤트 운영 등 KLIA의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 말레이시아 중국인 관광협회(MCTA) 회장은 1998년 KLIA 개항당시에는 세계적 수준이었으나 열악한 유지보수로 인한 지속적인 질적저하를 지적하며 공항 내 서비스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필요를 시사. 한편 최근 내무부에서 호주, 싱가포르 등 저위험국가 10개국 대상 KLIA 입출국 시 오토게이트 시설을 개방한 것을 좋은 사례로 언급하며 더 많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제안
○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 유럽의 여행업협회와 MOU 체결 • 2023 ITB박람회에서 핀란드 여행산업협회(SMAL), 폴란드 관광협회(Pit), 에스토니아 관광협회(ETFL)와 MOU 체결(3.7). MATTA회장은 이번 MOU를 지속가능한 관광을 미래성장의 중심으로 두고, 핀란드/폴란드/에스토니아 소비자들에게 말레이시아를 안전하고 매력적인 휴가 목적지로의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 • MATTA는 프라하에서 체코 여행업협회(ACCKA)와 MOU 체결하며(3.8) 말레이시아와 체코 관광업체간 사업 협력 강화를 도모. MATTA회장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체코 관광객수는 지속적 증가 추세이며, MATTA는 새롭게 성장하는 잠재시장에서 모든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을 밝힘
○ 말레이시아, 아랍 관광객에게 계속해서 인기 관광지로 • 중동 여행객들은 팬데믹 이전에 가장 높은 여행지출과 가장 긴 평균 체류시간을 나타냄. 중동 관광객들에게 말레이시아는 무슬림(친화)환경으로 인해 계속해서 매력적이고 유명한 목적지가 되고 있음. 중동지역 여행객들은 휴가목적의 방문 비중이 가장 높고 주로 배우자 및 자녀와 함께 방문. 평균체류 기간은 3일에서 10일이며 2-3회 수준의 재방문이 많음. 이들 여행객들은 말레이시아의 미식, 관광지 방문, 쇼핑 체험을 선호하는데, 특히 고가 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남 • 말레이시아 여행가이드 협의회(MTGC) 회장은 22년 4월 국경개방 이후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아랍 관광객들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휴가를 보내고 지출을 하고 있으며 중동 시장의 인구규모를 고려할 때 더 개발할 여지가 있음을 밝힘 •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중동과 북아프라카지역에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397,726명 이었으며, 그 중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은 121,444명으로 30%이상 차지 ○ 팬데믹 이후, 말레이시아 최대규모 여행박람회 성료(3.17~3.19) •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가 주최한 제 52회 MATTA Fair KL이 3.17(금)~3.19(일)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개최 • 팬데믹 기간인 20~21년 박람회 미개최, 22년 4월 국내여행 위주의 소규모 박람회로 운영하였으나 22년 9월 536개 부스 규모로 여행업 회복 조짐 시사. 23년 3월, MITEC으로 장소를 옮겨 9개 홀에서 1,420개 부스 운영, 107개 여행사, 19개 NTO 등 222개사가 참여 * 방문객 등 MATTA 공식 수치 미발표(3.31기준) • 공사는 전년 하반기 대비 2배 규모인 24개 부스를 임차하여 국내 6개 RTO 및 4개 인바운드 여행사와 공동으로 한국관광홍보부스를 운영 ※ (참고사항) MATTA Fair KL 운영 규모 이력 - (22년 9월) 3개 홀, 536개 부스, 6개 NTO 참가, 방문객 43,996명 - (22년 4월) 2개 홀, 350개 부스, 5개 NTO 참가, 방문객 21,560명 - (19년 9월) 7개 홀, 1,353개 부스, 14개국 NTO 참가, 방문객 113,685명 ※ 출처: thestar.com.my, theborneopost.com, themalaysianreserve.com, ttrweekly.com 등 현지 주요언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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