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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월 베트남 관광‧경제 동향

하노이지사|2023.02.27 20:06

첨부파일

[베트남 경제동향/코로나 동향]
○ 베트남 해외투자 증가세 한국이 1위
 - 베트남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 기업들은 해외 투자 프로젝트에 1억2670만 달러를 투자하며 전년
   대비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3개 신규사업에 1억2660만 달러가 투자됐는데, 전년 동기 대비 2.9배 증가한 규모다. 베트남이 해외 투자 프로젝트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는 한국임
  - 한국은 1억 2510만 달러로 베트남 투자를 가장 많이 받았고, 이어 태국 150만 달러, 
  라오스 14만 400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업계에서는 "베트남의 해외 투자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해외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힘

○ 베트남 전자사업, FDI 유입 확대로 수출 증가 기대
 - 베트남 전자산업 부분에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확대로 베트남 전자산업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분위기로 코로나 팬데믹, 
   지정학적 갈등, 생산비용 상승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전자산업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음
 - 폭스콘(Foxconn), 럭스웨어(Luxshare), 페가르톤(Pegatron), 위스트론(Wistron) 등과 같은 주요 전자산업 제조업체들은 
  베트남 생산확대에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LG전자는 베트남을 제조업 허브로 만들기 위해 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임
 - 삼성에 부품을 공급하는 한솔일렉트로닉스(Hansol Electronics)는 연간 1000만개의 전자제품을 베트남 국내외에 공급하는 
   1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며, 한편 FDI 기업이 베트남 전자제품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9년
   89.2%에서 2021년 97.8%으로 증가하였음


[베트남 관광동향]
○ 베트남 벰부항공, 정시도착률 96.4%로 베트남 내 1위
 - 베트남뱀부항공 (Bamboo Airways)이 정시도착률(OTP) 순위가 가장 높은 베트남 항공사로 꼽힘
 - 뱀부항공은 1월 정시도착률 96.4%로 가장 높았으며 베트남항공(95.9%), 비엣젯항공(95%), 퍼시픽항공(93.6%), 
   비엣트래블항공(93%), 베트남항공(VASCO)(86.9%) 순으로 조사됨
 - 베트남 전체 항공사의 1월 정시도착률은 전월 대비 0.9% 감소한 95.3%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취항편수는 15.6% 
   증가하였고,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베트남 항공사들은 총 2만9416편의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베트남
    항공 1만846편, 비엣젯항공 1만693편, 뱀부항공 4900편, 퍼시픽항공 1912편을 운항한 것으로 집계됨
 - 베트남 항공사들의 1월 결항편은 53편으로 전체의 0.18%를 차지함

○ 베트남 1월 내국인 관광객 1,300만명, 뗏 기간 여행 활발 
 -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 내국인 관광객은 1300만 명으로 46조 동(VND)의 
   관광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됨
 - 지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구정 연휴(Tet) 기간 동안 내국인 관광객은 9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전년 대비 
   47.5% 증가함
 - 구정 연휴 기간 동안 관광 수익은 17조5000억 동으로 추산됨
 - 한편 베트남 관광청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800만 명과 내국인 관광객 1억200만 명을 포함해 1억 10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베트남 내국인 관광객은 1억 130만 명으로 목표치보다 68.3% 초과함
 -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의 관광수익은 495조 동(VND)으로 목표치보다 23%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 민강항공청, 올해 말까지 항공시장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
 -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은 올해 말까지 항공 시장이 코로나19 봉쇄 영향에서 벗어나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함
 - 올해 여객 운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8,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되며, 화물 운송 또한 전년 대비 15% 증가한 144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 CAAV는 "항공 국내선은 2019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국제선은 여전히 회복 중이며 올해 말까지 2019년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함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국제 여객 운송은 2019년 수준의  8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가장 느리게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임

○ 베트남 2030년까지 공항 30개로 확대
 -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이 최근 교통부에 제출한 초안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국제선 14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공항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 국제공항은 번돈(Van Don), 깟비(Cat Bi), 노이바이(Noi Bai), 토쑤언(Tho Xuan), 빈(Vinh), 푸바이(Phu Bai), 다낭(Da Nang),
  추라이(Chu Lai), 깜란(Cam Ranh), 리엔크엉(Lien Khuong), 롱타잉(Long Thanh), 떤선녓(Tan Son Nhat), 껀터(Can Tho), 
  푸꾸옥(Phu Quoc) 등이며, 국내선만 운항하는 14개 공항은 라이쩌우(Lai Chau), 디엔비엔(Dien Bien), 사파(Sa Pa), 나산(Na San),
  동허이(Dong Hoi), 꽝찌(Quang Tri), 푸깟(Phu Cat), 뚜이화(Tuy Hoa), 플레이크(Pleiku), 부온마투옷(Buon Ma Thuot), 
  판티엔(Phan Thiet), 락지아(Rach Gia), 까마우(Ca Mau), 꼰다오(Con Dao) 등임
 -오는 2050년까지는 운영 공항은 33개의 공항으로 확대되며 일부 군용공항을 민간공항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됨


[지사의견]
○ 베트남 인바운드 시장의 경우 2023년 1월 한달 동안 한국인 약 26만명이 방문하여 인바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중국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 방문 가능 국가에서 베트남을 제외하고 있어 인바운드 시장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한국 대학교 개강 등 계절적인 수요 증가로 인하여 어학연수 및 유학 목적의 교육여행 수요가 많아지고 있으며 관광목적 방한 
   수요와 더불어 친지 방문, 노동자 송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자료출처 : Saigon Times, VNexpress, Hanoi Times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