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후, 미국 국내관광 활성화 전략/정책 조사 |
|
|---|---|
|
첨부파일 |
|
|
□ 미국 여행수요는 국내여행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개인별 맞춤형 경험 중시, 소셜 미디어 활용,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관심 강화 등 트렌드도 지속 변화 중임 ○ ‘22년을 기점으로 미국 여행업계는 코로나 영향에서 빠르게 회복되며 수요가 급격히 살아나고 있음. 특히, 인플레이션,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 코로나 등 감염병 염려 등의 이유로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음 ○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에 가치를 두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여행경험 공유, 개인별 맞춤형 여행을 중시하고 있음. 또한, 지역사회와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음 □ 미 정부와 의회는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을 위해 "National Travel & Tourism Strategy"를 수립하고 연방 정부 내 관광산업 담당 고위직급(차관보)을 최초로 신설하였음 ○ 코로나 19 이전까지만 해도 관광 분야가 950만 개의 미국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9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가졌고 이는 미국 경제성장과 고용의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였음. 하지만, 2019년도 7천 9백만 명이었던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상황과 여행 제한으로 2020년에는 1천 9백만 명으로 떨어짐. 이와 함께 2019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2,394억 달러를 썼으나 2021년에는 810억 달러로 급감했음 ○ 코로나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 재건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견인을 위해, 미국 정부(상무부)에서는 ‘22년 6월 5년간의 계획을 통해 연간 9천만 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들이 연간 2,790억 달러를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여행과 관광전략(National Travel & Tourism Strategy)"를 발표하였음 ○ 본 전략은 크게 4가지 전략방향과 [① 미국을 여행목적지로 홍보하기 ② 미국 인바운드 및 인트라바운드 여행 촉진 ③ 다양하고 포괄적이며 접근가능한 관광 경험 보장 ④ 탄력성 있고 지속 가능한 관광 육성] 21개 세부 추진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정부는 관광객의 외형성장과 관광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착수하였음 ○ 또한, 22년 12월 미 의회는 연방정부 내 관광 담당 고위 직급(차관보)을 최초로 신설하는 등 국가 차원의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약 1.7조 달러에 달하는 “Omnibus Travel & Tourism Act” 법안을 통과시킴 □ 주정부 차원에서도 팬데믹으로 피해가 심한 여행업계 대상 고용지원, 마이스 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하고 업계에서도 정부 차원의 비즈니스 여행 장려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 제언이 진행 중임 ○ 주정부 차원에서도 관광정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별 펀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뉴욕주는 기존 홍보/마케팅에 집중된 지원 프로그램 이외에도 팬데믹으로 피해가 심한 관광 관련 기업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특별 지원금을 지급하는 “Tourism Return-to-Work Grant 프로그램"과 뉴욕으로의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Meet in New York"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 중에 있음 * Meet in New York 프로그램 주요내용 □ (지사의견) 연방정부, 의회, 주정부, 업계 등 각 분야에서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프로그램이 운영 중임. 연방 정부내 관광 담당 차관보 신설을 통한 국가 차원의 효율적인 전략 수립 이행 노력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관광, 소외된 지역사회 발전 등의 ESG 관점과 디지털 기술 활용, 비즈니스 트래블 활성화 장려 정책 등은 한국 관광정책 수립에도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임
|
|
- 이전글 미국 항공사, 이대로 괜찮은가?
- 다음글 일본 외무성, 여권통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