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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 이대로 괜찮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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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2년 12월 28일 겨울 폭풍으로 인하여 미국 전역의 항공 여행이 대혼란을 겪는 일이 발생함 o 플라이트어웨어(Flight Aware)에 따르면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트항공은 28일 당일 각각 40편미만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그 중 델타는15건으로 가장 적었음 o 하지만, 대혼란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예정된 항공편의 62%인 2,5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시키면서 시작되었음 o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전날 연휴 기간 동안 16,7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어 최대 8억 2,5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함 o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날씨로 인하여 벌어진 문제가 아닌 시스템 실패”라고 비판하였으며 뉴욕타임스는 일반적으로 주요 항공사들은 허브 공항을 중심으로 여정을 짜는 반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직접 도시를 연결하는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의 운영모델이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하였음 o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항공사가 자원을 대폭 삭감한 후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사는 무방비 상태가 되었음 o 미국 교통통계국에 따르면 항공편에 적절한 인력을 배치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수의 티켓을 계속 판매하여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지연율인 5항공편 중 1편 이상이 지연되었음 o 팬데믹이 닥치면서 항공 여행은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산업 중 하나였고, 항공편의 90% 이상이 정상 운항 되지 못하였으며 블룸버그 뉴스는 약 40만 명의 전 세계 항공 산업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었을 것이라고 계산하였음 o 항공 산업의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조종사 부족이며, 약 12,000명의 조종사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o 이번 사태로 인해 미국 항공교통 체계의 취약점이 드러났으며 미국 연방항공청 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은 기술 시스템을 신속하게 현대화하지 못하고 충분한 항공교통 관제사 및 안전 전문가를 고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오랫동안 직면하였음 o 악천후, 코로나로 인한 직원 부족, 낙후한 전산 시스템 등으로 인해 미국 항공 업계는 큰 시련을 겪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2023년에는 항공편 취소 및 지연, 수하물 분실 등 더 심각한 고통을 여행객들이 겪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함 *출처 https://www.cbsnews.com/sanfrancisco/news/transportation-secretary-addresses-southwest-meltdown/ https://www.fox4news.com/news/southwest-airlines-lost-luggage-refund-reimbursement-rebooking-flights https://www.cnbc.com/2023/02/08/southwest-flight-cancellation-senate-hearing.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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