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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지역 (규슈・오키나와・히로시마) 지역 주요 관광동향
○ 한-일 항공 노선 운항 편 수, 코로나 이전 수준을 상회
- 1월 기준, 관할지역 한-일 항공노선의 운항 편 수는 주 231편(편도 기준)으로,
코로나 이전의 2020년도 1월의 주 225편 대비 102.7% 수준으로 완전 회복
-‘23년도 1월 5일부터 티웨이 항공이 쿠마모토-인천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가고시마, 키타큐슈 등 타 지방공항에서도 운항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등,
한-일 항공 노선은 지난 해 10월 한-일 양국 정부의 입국 정책 완화 발표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 중.
- 경쟁국(대만, 홍콩, 태국) 또한 매일 직항편을 운항하는 등 속속들이 직항노선 운항 재개 및 증편 중.
・대만 : 2개 노선, 주 46편 운항
・홍콩 : 1개 노선, 주 28편 운항
・태국 : 2개 노선, 주 21편 운항
* 관할지역 항공-선박노선 운항 현황 붙임 참조
○ 큐슈지역 고속철도(신칸센) 연말연시 승객 수 코로나 이전 80% 수준까지 회복
- JR큐슈가 연말연시(2022년 12월 28일~23년 1월 5일)기간, 규슈 신칸센 승객 수를 조사 및 발표,
하카타-구마모토역 이용자는 26만7000명으로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8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85% 수준을 회복
- 신야마구치-고쿠라역 이용자는 전년도 대비 5.9% 증가한 67만명으로
‘18년도 대비 84%까지 회복하는 등 큐슈전역에서 80%를 상회하는 탑승률을 보이며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점차 회복경향을 보이고 있음.
○ 가고시마항, 3년만에 국제 크루즈선 기항 재개
- 3월 9일, 국제 크루즈선 「세븐 시즈 익스플로러」(총 톤수 5만 5254톤)가 가고시마항에 기항,
운항사인 '리젠트 세븐 시즈 크루즈'(미국)에 따르면 태국 방콕을 출항해
대만 등을 거쳐 가고시마 항을 경유하며, 이후에도 일본 각지를 돌며 도쿄에 도착하는 여정.
- 가고시마항에 국제 크루즈선이 기항하는 것은 2020년 1월 이래 약 3년 만으로,
가고시마현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 시즈 크루즈를 시작으로 금년중 현 내 약 90회의 국제 크루즈선 기항이 이뤄질 전망.
-기항하는 선박은 '일본국제크루즈협의회' 등이 마련한 감염대책 가이드라인 준수가 요구되며,
국제 크루즈선 입항 및 관광객 수용을 위해 현과 가고시마시 보건소,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동협의회를 발족,
선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등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출 계획.
○ 후쿠오카 여행, 한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
- 일본정부 입국정책 완화를 계기로 인바운드 여행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후쿠오카 시내에서는 한국인 여행객이 급속도로 증가.
- 겨울 방학과 명절인 구정 연휴를 맞아 후쿠오카 시내 곳곳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볼 수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입국하지 못한 사이 생긴 '라라포트 후쿠오카' 등 새로운 쇼핑몰과 음식점 등이 주목을 받고 있음.
- 규슈 운수국이 발표한 2022년 11월 규슈지역 외국인 입국자 수는 12만3,538명으로
2년 9개월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일본 정부관광국(JNTO) 추계에 따르면 2022년 12월 일본 전국의 한국인 입국자 수는 45만 6,100명으로
이는 한일관계가 악화되던 2019년 12월 대비 83.9% 증가한 수치임을 발표.
출처 : 아사히 신문, 일본경제신문, 마이니치신문, 트래블보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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