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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베트남 경제성장 낙관 및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중심 아웃바운드 수요 지속 증가 예상
[베트남 경제동향/코로나 동향]
○ HSBC, 베트남 올해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률 2위 기록 할 것
- HSBC는 올해 베트남의 GDP 성장률이 아시아 국가 중 말레이시아에 이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
- 베트남 정부의 올해 GDP 성장률 목표치는 6.5%이며, HSBC는 베트남의 GDP 성장률이 5.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공공지출이 베트남 경제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함
- VnDirect Securities에 따르면 지난 1일 남북 고속도로 2단계의 12개 구간 프로젝트가 52조 2800억 동(VND)의
비용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공공지출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전망도 매우 밝음
- HSBC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에 방문하기 시작하면 관광업의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로나19 이전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 전체 관광객의 30%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으며, HSBC는 "다만 올해 전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
둔화와 인플레이션은 경제 성장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였음
○ 베트남 보건부, 뗏 기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우려
- 베트남 보건부는 뗏(Tet) 연휴기간 동안 여행 정책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함
- 응웬르엉땀(Nguyen Luong Tam) 예방의학부 부국장은 "중국 등다른 국가들이 코로나19 검역을 완화함에 따라 앞으로 몇 주
동안, 특히 구정 연휴 기간 동안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함
- 땀 부국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로운 변이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은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하게 전개될 것"
이라고 전망함
- 오미크론 변이 중 전파력이 강한 'XBB' 바이러스 감염자는 호치민과 떠이닌성 등에서 발견되었으며 또한 뗏 기간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함에 따라 코로나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내다봤으며, 지난 6일까지 베트남에서 코로나19에 감뎐된 확진자는 1150만
명으로 집계됨
[베트남 관광동향]
○ 하노이시, 2023년 2,200만 명 관광객 유치 목표
- 하노이는 내년에 올해보다 17.6% 증가한 약 2200만 명의 관광객을 맞겠다고 밝혔으며, 이 중 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함
- 하노이시의 내년 관광수익 목표는 올해보다 28.2% 증가한 77조 동(VND)이며, 시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년 대비 4.7배 증가한 규모임. 다만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2019년과 비교했을 때 64.7%에
불과함
- 중호앙지앙(Dang Huong Giang) 시 관광국장은 "2022년 시의 관광 부문이 팬데믹 이후의 사회경제적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하였으며 2022년 하노이는 TripAdvisor 등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가고 싶은 여행지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한바 있음
○ 호치민시, 2023년 관광수입 160조동 달성 목표
- 호치민시 관광부는 올해 500만 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40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서비스로 약 160조 동(VND)의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응웬티아잉화(Nguyen Thi Anh Hoa) 관광부 국장은 "국내외 방문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여 도시의 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으며, 관광 당국은 호치민 관광 축제 기간 CNN을 포함한 해외 뉴스 채널에 관광명소를
홍보한다는 방침임
- 지난해 1~11월 호치민에는 310여 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2,800여 만 명의 내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이 기간 호치민시의
관광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6.5% 증가한 117조 9880억 동을 기록한바 있음
○ 2022년 베트남을 방문한 외래관광객 336만명으로 목표치 하회함
- 베트남 통계청(GSO)은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36만 명으로 목표치(500만 명)를 하회했다고 밝혔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지난 2019년 대비 79.90% 감소한 수치임
- 다만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베트남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23.30% 증가하였고, 베트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아시아 260만명,
유럽 50만8400명, 미국 38만8900명, 오세아니아 15만6600명, 아프리카 1만1500명 등으로 집계됨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코로나 제로 정책, 전 세계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일각에서는 베트남의 비자 정책이 외국인들의 방문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 문화체육관광부 응웬반흥(Nguyen Van Hung)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에 관한 회의에 참석하여 정부에 외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 기간을 30일로 연장하고 입국 시 외국인 방문객에게 도착 비자를 발급할 것을 촉구한바 있음
○ 중국의 봉쇄정책 철폐로 베트남-중국 항공노선 정상화 전망
-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지하고 중국행 국제 항공노선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는 절차를 밟으면서 베트남 국적항공사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같이 중국행 항공노선 운항이 가능해짐
-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은 중국민항국의 발표 즉시 그내용을 베트남 국적항공사들에 전달하였으며, 중국 내 공항들의 운영상태는
정상화되는 과도기적 단계로, 국제선의 원만한 운영을 위해서는 베트남 국적항공사가 해당 공항에 미리 협조를 구해야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재 출장, 친인척 방문, 유학 등 국제 항공노선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단계이며 중국과 베트남 양국
모두 관광 비자 발급은 제한적인 상황임
○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관광사증 신청대행 여행사 중 7개를 지정여행사로 선정(1월 30일부터 시행)
-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은 등록여행사 대비 사증 신청대행 건수 확대 및 심사기간 단축을 위하여 7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정여행사'로 선정함
- 등록여행사의 경우 최대 1일 20건까지 접수 가능하나 지정여행사의 경우에는 1일 40건 ~ 80건까지 가능하고 심사기간도
등록여행사의 경우 근무일 기준 11일에서 지정여행사의 경우에는 근무일 기준 7일로 단축되어 비자발급 접수 및 발급기한이
대폭 축소될 예정임
※ 신규지정여행사 : Saigon Tourist, Vietravel, CTS Tourism, Aritour, Golden Services
Hano Tour, Good Feeling Travel 등 총 7개 여행사
[지사의견]
○ 중국의 봉쇄정책 철폐로 베트남과 중국 항공노선 복원이 정상화될 전망이나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을 방문하는 해외여행 상품이 여전히 인기있을 것으로
전망됨
○ 또한 1월 30일부터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의 '지정여행사'제도 부활로 1일 비자 접수 건 수가 대폭 증가하고 비자발급
기간도 단축되는 등으로 인하여 단체관광 방한상품 판매에 매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 자료출처 : Saigon Times, VNexpress, Hanoi Times 등 베트남 뉴스 및 한국 뉴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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